영화 2편을 보면서
저는 담배를 안 피우고,
술도 막걸리 한 잔 마십니다.
용돈을 절약해서 그 돈으로 영화를 봅니다.
일주일에 영화 두편.
하나는 일본 영화 였고
“퍼펙트 디이즈 ”였고,
또 하나는 한국 영화.
“파일럿 ” 있습니다.
먼저 페퍽트 데이즈 는
영화가 좀 어렸습니다.
일본에 사는 결혼하지 않고
살아가는 노총각에 영화 있습니다.
주제는 다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였고,
한국 사회도 노총각 노처녀가 많이 있어요.
반성하고 빨리 결혼하여 아이 낳고 후세에게
물려줍니다.
영화 평.
도쿄 시부야의 공공시설 청소부 ‘히라야마’는 매일 반복되지만 충만한 일상을 살아간다. 오늘도 그는 카세트 테이프로 올드 팝을 듣고, 필름 카메라로 나무 사이에 비치는 햇살을 찍고, 자전거를 타고 단골 식당에 가서 술 한잔을 마시고, 헌책방에서 산 소설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가 소원한 조카가 찾아오면서 그의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한편 “파일럿을 보면서.
코메디라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 영화에게 남긴 것을 무엇일까요.
바로 거짓말 하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파일럿입니다.
처음에 남자에게 취업이 안 되어
할 수 없이 여자로 취업하게 됩니다.
그 속에 여자로서 일하고
여자로 흉내고 참 불쌍한 남자의 신세입니다.
결국 다 떨어내고 정직한 남자로 밝힙니다.
영화
하루 아침에 인생 추락한 스타 파일럿 제 2의 인생 이륙 준비 중! 최고의 비행 실력을 갖춘 스타 파일럿이자 뜨거운 인기로 유명 TV쇼에도 출연할 만큼 고공행진 하던 한정우(조정석)는 순간의 잘못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실직까지 하게 된다. 블랙 리스트에 오른 그를 다시 받아줄 항공사는 어느 곳도 없었고 궁지에 몰린 한정우는 여동생의 신분으로 완벽히 변신, 마침내 재취업에 성공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또다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인생 순항을 꿈꾸던 그의 삶은 무사히 이륙할 수 있을까?
* 요번 영화를 가슴이 시원하게 해주고
더위가 물러가라
첫댓글 좋은 시간이셨네요.
좋은 시간을 가지시는 노력
존경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