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서연고서성한
삼성, 38세 최연소 임원 탄생(3보)
삼성그룹이 8일 단행한 임원 승진인사에서 38세의 이민혁 수석이 최연소 상무 승진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혁 상무 승진자는 갤럭시S를비롯한 스마트폰 디자인 부문의 탁월한 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4년 발탁의 영예를 차지했다.
/yhj@fnnews.com 윤휘종기자
경희대 산업디자인학과(경희대 용인분교에 위치한 예술대학이다;;;;;;;;)
출신 이민혁씨가 주인공.. 삼성전자 차장에서 단번에 삼성전자 상무로...
18 이새키들 진짜 실력만 보나보네
첫댓글 이민혁씨는 블루블랙폰과 벤츠폰을 디자인했고 두 제품다 텐밀리언셀러(판매량 1000만대)에 등극했고 올해는 갤럭시 S의 디자인을 맡은 인물이라고 한다.. 차장에서 바로 상무.. 빽도 없고 학벌도 안되는데 실력 하나만으로 삼성 ★을 달았음..
경희대 미대면 학벌 괜찮은거 아닌가?
전혀 안괜찮을 것 같은데
삼성그룹은 매년 자랑스러운 삼성인 상을 시상하는데 이건희가 직접 함. 이 사람 아마 이거 받았을걸. 이거 받으면 상금 1억에 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