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012년 문화방송(MBC) 파업 때 온라인 매체 위키트리와 접촉해 ‘노조 와해 공작’을 도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의 문건이 확인됐다. 당시 문화방송 기획홍보본부장이었던 이 후보자가 김재철 사장 등 경영진에 대한 여론 악화 대응책으로 위키트리에 ‘소셜 여론전’을 주문하면서 2억5천만원 상당의 용역 계약을 맺은 것이다. 앞서 공훈의 당시 위키트리 대표는 공동취재단과 통화에서 ‘2012년 이진숙 본부장과 만나 문화방송 노조 파업에 대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비방해달라는 요구를 받고 거래했느냐’는 질문에 “(문화방송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해서 계약을 중지했다”고 답한 바 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50580.html
인사청문회에 저러고 나오는 후보자는 처음보네요..
한편, 제 인생 마지막으로 봤으면 합니다.
사과문 한번 유가족 앞에서 읽어보고 사과 하는게 어떠냐?
읽을 수 없습니다
유가족: 형식적으로 이자리 벗어나려고 하는 사과 따위는 받아들일 수 없다.
검사 휴대폰 제출 논란에 김건희측 ' 폭발물 설치할수 있어.''
2021.08.14.
윤석열 측 "머지플러스 혼란, 뒷짐지고 관망한 文정부 탓"
"인지 못했다면 무능한 정부 자임하는 것"
"정부, 급변하는 시장에 제 역할 다 못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664672
2024.07.24
공정위 "티몬·위메프 미정산, 민사상 채무불이행 문제"
한기정 위원장 "공정거래법 적용 어려워"…직접 개입 않을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56116
= 우린 대기업과 부동산만 살릴거다
이번 정권은 그냥 무정부상태로 보면 된다. 국민은 각자도생
첫댓글 검사 휴대폰 제출 논란에 김건희측 ' 폭발물 설치할수 있어.'' ???
이건 뭐~ 미션 임파시블 영화도 아니고 ㅎㅎㅎ
까먹고 명품가방 반환을 안했다? 누구 명령인데 까묵어 ㅋㅋㅋ
앞으로 이 쇼를 3년을 더 봐야하다니 개콘이 없어도 재미있군
나라의 국민들이 병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