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에 아시아나로 제주도 갑니다
어른 2 어린이 2..4인 가족입니다
아이들이 첨으로 비행기를 탑니다..
그래서 좋은 추억과 기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요..
좌석 지정이 안된다면 그냥 정해주는 대로 앉아도 크게 상관없구요..
그냥 항공사에 전호해서 말이라도 해 볼려구요..
저번에 전화해서 예약할때 좌석은 어떻게 되나요? 4명 다 붙어서 앉을수 잇나요? 물었더니
원하는 좌석이 있냐고..그런식으로 말한거 보니 가능하기도 한가봐요..
제가 담주에 결재해야 해서 항공사에 어차피 통화를 해야 하는데요..
그참에 얘기나 해보려구요..
이러이러한 좌석이 혹시 있다면 그 좌석으로 배정해 달라고...
그래서 말인데요..
창문쪽...복도쪽..비상구쪽..앞쪽..뒤쪽..날개쪽..이런식으로 제가 용어를 말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은 자리인가요?
아이들 생각하면 창문쪽이 좋을것 같고
제가 워낙 공포증이 있어서..그래도 안전한 좌석은 비상구쪽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ㅠㅠ
어느쪽 좌석이 좋은지 조언해 주시면 제가 참고하겠습니다..
첫댓글 좋은 답변입니다..ㅋ
아시아나의 경우 인터넷좌석배정이 있어서 예약하신 후, 좌석배치도 보면서 원하는 좌석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