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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건강, 취미 생활 21동기 어리버리 산악회 부천 거마산-소래산 산행.
모리안 추천 0 조회 192 15.06.15 16:0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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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5 16:51

    첫댓글 선남선녀를 왜 어리버리라해요? ㅎㅎ정겨운 모습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6.15 18:37

    밑에선 팔팔한데 산에만 올라가면 어리버리 해집니다..ㅋㅋ

  • 15.06.15 18:05

    진시황이 부럽지 않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5.06.15 18:38

    여학생들 덕분에 항상 입이 호강을 하지요..
    이날은 회 먹느라 정작 다른반찬은 맛을 못봤다는..

  • 15.06.15 18:25

    어리버리 산악회가 어리버리를 확 날리고 제대로 자리가 잡혀 가는것 같아 아주 보기 좋아여~~~
    그라고 그 우정 오래오래 이어가시고 15마넌에 13명이 먹고도 남았다니 우리 및명이 번개를 할 날이 가까워 왔다는 생각이 각중에~~~
    21회 어리버리여 영원하라~~~

  • 작성자 15.06.15 18:39

    저희가 산행한지가 십년가까우니 우정이 더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회번개를 한번 하시자구요...
    감사합니다..

  • 15.06.15 19:52

    후배님들 어리버리가 아니라 야물딱진 산악회 라고 하세요 ㅎㅎㅎ
    부럽고 보기가 매우 좋습니다
    그 많은것 지고가서 먹는데 고생이 되셨겠는데요 ㅋㅋㅋ 13회 입니다

  • 작성자 15.06.16 07:29

    어리버리는 몇년전에 관악산 산행하다가 붙여진 이름입니다..
    준비한 대부분의 음식은 차에다 두고 산행마치고 내려와서 가져다 먹었지요..ㅎㅎ
    영그렁은 유시균 선배님만 알고있는데 선배님은 한번도 못뵌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요~~~

  • 15.06.16 16:14

    @모리안 이규채 입니다

  • 15.06.15 22:57

    익희표 김치가 안보이서 좀 항상 맛을 느낏는데 우식이표 두부도 못먹고 홍철이표 떡도 안보이고 회로 대신먹지뭐 .

  • 작성자 15.06.16 14:22

    다 변함없이 가져왔는데 거마산 내려와서 특전사 부대옆의 귀성약수터에 자리를 깔고 막걸리와
    점심삼아 다 먹었다우...
    산행이 거의 끝난줄 알고 배불리 먹었다가 소래산의 급경사를 올라가니까 전부 속았다면서 죽는다고 아우성..ㅋㅋ

  • 15.06.16 16:27

    제철에 잡히는 막회가 젤 맛있어요. 공기좋고 분위기좋은 야외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는 회맛~~!!

  • 작성자 15.06.19 16:18

    안그래도 요즘 잡히는 제철의 회로 육질이 단단한 종류로 달라고 특별부탁을 했지요..
    그랬더니 가자미,부시리,도다리 세가지가 왔는데 얼마나 맛있는지 전부들 말도 없이 회만 먹더라구요..ㅋㅋ
    여튼 좋은분을 소개해줘서 감사하고 같이 못해서 아쉽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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