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제의 수도인 부여에 같다.
첫번째는 부소산성에 갔다.
부소산성에서 흙 산성을 보았다.
그게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만들어 진게 참 신기했다.
그리고 백마강의 대하여 배웠다.
백마강에서 용이 나와 당나라가 신라를 도우러 백제를 무너뜨리려고 가는데 용이 길을 막았다.
그런데 그용은 백제의 왕이 용으로 탄생하였다.
그런데 그 용은 백마고기를 무척 좋아하였다.
그래서 당나라는 백마고기를 만들어 바다물위에 뛰어노았다.
용이 그것을 물었을때 낚싯줄을 잡아 당겨 어느마을로 던졌다.
용이 죽자 마자 썩을 냄새가 났다.
그래서 그 이름이 구린내다.
두번째는 부여박물관에 갔다.
제1전시실에서는 움집과 막집을 보았다.
움집은 20cm정도의 땅을 파서 집을 지었다.
막집은 그냥 막지어서 막집이다.
그리고 사진으로만 보았던 백제의 금동대향로를 진품으로 보았다.
그래서 백제의 문화적 특징은 천문과학기술이 발달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덤에 갔다.
거기서 돌무지무덤 안에서 벽화를 보았다.
무덤을 지키는 청룡,백호등이 있다.
첫댓글 백마강의 유래에 대하여 자세하게 잘 썼구나. 가이드쌤 설명을 정말 열심히 들었구나..명식아 날씨가 많이 더워서 힘들었지? 그래도 많은걸 알고 오게 되어서 참 좋은 여행이었지..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