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구 총리보다 성완종이나 새누리당 김무성, 이재오, 유승민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더 클 것
대한민국의 건강한 상식과 법치와 윤리 유지에 새민연보다 새누리당이 더 유해하다. 노골적 좌익야당보다 응큼한 웰빙여당이 국가정상화를 위해 더 급한 척결대상이다. 새누리당 웰빙족들은, 윤창중, 문창극, 이완구 등 좌익세력이 인민재판한 우익인사들에 관해, 좌익야당의 선동꾼들보다 더 국가와 윤리에 해로운 행태를 보여준다. 동아닷컴은 20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휘말린 이완구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이 남미 순방을 마치고 27일 돌아오기 전에 먼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조기 자진 사퇴론이 여권에서 힘을 얻고 있다”며 “야당이 총리 해임건의안 제출을 언급하며 압박해오고 있고, 이 총리를 둘러싼 여론도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더 이상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 총리가 거취를 먼저 결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새누리당의 싸가지 없는 정치모리배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남미 순방 뒤에 이완구 총리의 거취에 관해 결정할 기회를 없애기 위해서, 진상도 규명되기 전에 자신들의 과거 동료(새누리당 원내대표)였던 이완구 총리의 퇴출을 강요하고 있다. 이완구 총리의 거취는 검찰의 공정한 수사, 박근혜 대통령의 공익적 결단, 그리고 상식적 국민의 여론에 의해서 결정되어야 한다. 싸가지 없는 웰빙여당이나 윤리가 없는 좌익야당에 의해 이완구 총리의 거취는 결정되면 안 된다. 좌익야당은 동료의원을 감싸기 위해 ‘강도단 정도의 의리’라도 보여주는데, 새누리당 웰빙족들은 동료의원에게 의혹만 제기되어도 몰아내는 ‘강도단 보다도 못한 패륜’을 보여준다. 죄를 지은 동료의원을 ‘표적사정’이라면서 비호해주는 새민연은 의혹에 시달리는 동료를 내치는 새누리당보다 더 윤리적이다.
동아닷컴은 “새누리당 지도부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이상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 총리가 거취를 먼저 결단해야 한다)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김무성 대표와 각을 세워온 친박(친박근혜)계도 김 대표에 힘을 실어줬다고 한다”며 한 고위 당직자의 “이미 국민의 신뢰가 바닥인 상황에서 이 총리의 거취 표명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 않겠냐는 공감대가 있었다”는 발언도 전했다. 새누리당이 말하는 ‘국민’은 ‘좌익세력에 선동에 홀려서 자살한 범죄혐의자가 남긴 쪽지를 맹신하며 진상규명도 없이 국무총리를 몰아내자는 군중인간’일 뿐이다. 좌익야당의 2중대 수준인 새누리당의 지도부는 진실과 공정과 국익을 내팽개친 알량한 명분주의자이고 인기영합자들일 뿐이다. 새누리당 웰빙족 기회주의자들은 앞으로 의혹만으로 숙정되는 응보를 받아야 한다.
지금 새누리당 지도부의 이완구 총리 해임안을 내는 새민연의 도우미정당일 뿐이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 앞서 새민연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는 “22일경 운영위를 소집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주례회동에서 총리 해임건의안 제출 날짜와 운영위 개최 여부를 논의해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회동 뒤 새누리당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야당의 요구사항에 대해 유승민 원내대표와 논의해 21일 주례회동에 임할 예정”이라는 대답을 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김무성, 유승민, 이재오 등은 평소에도 좌익야당의 도우미라는 평가를 받는데,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 퇴출에 앞장서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김무성, 유승민, 이재오는 알량한 도덕주의(moralism)의 가면은 썼을지 모르지만, 그들에게는 진정한 도덕성(morality)은 없다. 새누리당을 거짓 명분을 팔아먹는 웰빙족 망국노들이 장악한 것 같다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으로부터 부정한 돈을 받아서 이권을 챙겨줬다는 사실이 증명되면, 언제든지 마땅히 엄벌받아야 할 것이다. 늦게 범죄가 확인되는 것도 한국정치의 발전에 조금도 손해가 되지 않는다. 거짓말을 결국 드러나서 더 크게 심판받는다는 교훈도 이런 논쟁이 주는 큰 정치적 소득이다. 그러나 이완구 총리가 돈을 받지 않았다면, 망국적 여야 정당들은 치명적 망국집단으로 증명된다. 하지만 아직 이완구 총리는 의혹이 증명되지 않았다. 고로 그의 범죄혐의가 증명될 때까지는 기다려주는 게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받는 것이다.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는 국회에서 청문할 권리도 박탈당하고, 이완구 국무총리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받지 못하는 것은 한국사회의 좌경화가 낳은 적폐일 수 있다. 이완구 총리에게 자기변명할 기회를 주는 것은 여당의 의무이고 국민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이다. 새누리당의 인위적 이완구 심판보다는 진실(검찰 수사)이 심판하도록 여유를 줘야 한다.
아직은 성완종 전 회장보다 이완구 총리가 더 믿음직하기 때문에, 여당 지도부는 검찰의 수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이완구 총리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구명청탁이 실패하여 자살한 자가 돈을 줬다고 메모를 남겼다면,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검찰의 수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줘야 주는 게 인권이고 상식일 것이다. 이완구 총리는 로비로써 성공과 실패의 길을 걷다가 사망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앙심을 살 정도로 ‘경남기업 구명 로비’에 응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여당은 일단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완구 총리의 옳은 결정을 믿고, 그의 주장과 성완종의 주장을 동등하게 취급해줄 정도의 공정성은 보여줘야 한다. 그런데 강도단 수준의 싸가지도 없는 여당의 수뇌부는 자기동료(이완구)를 인민재판의 희생양으로 내어주고 있다.
성 어그스틴은 국가(정부/정당)를 ‘강도단(robber band)’라고 했다. 새민연은 최소한 강도단의 윤리라도 가진 정당이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강도단의 윤리도 없는 오합지졸의 양아치집단이다. 새누리당이 새민연의 도우미가 되는 것은 정치윤리의 측면에서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또한 하늘의 섭리이기도 하다. 강도단의 윤리라도 있는 새민연이 강도단의 윤리도 없은 새누리당 지도부를 호령하는 것은 ‘윤리 물리학적 측면’에서는 자연현상이다. 새누리당은 쪽제비에 쫓기는 닭떼와 같다. 용맹한 좌익야당의 정치투사들이, 닭을 몰아 목을 물어죽이는 쪽제비처럼, 새누리당의 무고한 정치인을 마녀사냥하면, 새누리당의 지도부는 그 쫓기는 정치인을 희생양으로 내어주고 자신들만 살아남으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악업을 계속 여당 지도부가 쌓으면, 결국 그들도 의혹만으로 숙정될 것이다.
성완종 리스트를 철저하게 검찰은 수사하여 여야 정치인들을 이번에 한번 숙정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의 지도부나 정치인들은, 지금 보여주는 비윤리적이고 싸가지 없는 행태로 봐서, 부정한 돈을 많이 받아처먹은 정치모리배들로 판단된다. 이완구 총리보다 더 깨끗한 정치인이 새누리당 지도부에는 거의 없을 것이다. 새누리당의 싸가지 없는 웰빙족 기회주의자들이 이완구 총리를 진상규명도 없이 몰아내면서 쌓는 악업은 ‘한국사회를 좌익세력의 인민재판이 법이 되는 무법천지로 만들 것’이다. 김무성, 이재오, 유승민, 이들은 새누리당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도 말아먹을 망국노로 기록될 짓거리를 하고 있다. 친북좌익야당도 망국적이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동료를 거짓세력에 희생양으로 내어주는 중도웰빙여당은 더 망국적이다. 후세에 새누리당은 망국당으로 기록될지 모른다.
여당의 지도부는 “이미 국민의 신뢰가 바닥인 상황에서 이 총리는 빨리 사퇴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모은 것 같다. 그런데 정작 상식적이고 애국적인 국민들은 ‘국민의 신뢰가 바닥난 여당 지도부의 퇴출과 여당의 해체를 간구’하고 있다. 사사건건 좌익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재오가 국민의 신뢰를 얻어서 지금 개헌타령이나 하는가? 문창극 청문회를 막고 ‘임을 위한 행진곡’에 집착하는 김무성이 정상적 정치인이라고 상식적 국민이 믿겠는가? 마치 좌익야당의 대변자처럼 언행하는 유승민을 대구시민들이 믿는가? 새누리당은 자신들의 권익도 지키지 못하는 무능한 기회주의적 웰빙족 집단으로 국민이 불신한다는 사실을 새누리당 지도부만 모르는가? 지금 정치판에서 몰아낼 진짜 망국노들은 진실도 정의도 의리도 애국도 없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아닌가?!
<與내부‘李총리 조기 사퇴론’고개“이미 국민신뢰 바닥…”>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비슬산인)은 “새눌당 2,10, 새퀴들! 니들 중에 억억 소리나게 처먹은 놈 많지? 총리한테 덤테기 씌우지 마라! 그런다고 니들 곱게 봐줄 국민 없따, 민나 도롭보데스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amyung)은 “이완구 총리님, 절대 물러나지 마시고 강경 진압하세요. 이석기, 김종기, 성완종 사건, 광화문 세월호 태극기 소각시위 등 전부 대한민국과 박 대통령 흔들기 역도들의 소행입니다. 반국가 야당부터 처리해야 할 겁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공의인자)은 “무신 국민신뢰가 바닥이냐. 여론조사 해봤냐. 다들 부패청산에 사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잘하고 있다던데, 지들 입맛에 맞게 해석하네. 이번 갤럽조사 야당 지지율이 올라가야 총리 국민신뢰가 떨어졌다고 할 수 있는데 아니잖아”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이런 국민의 여론은 좌익 눈치나 살피는 새누리당 웰빙족 기회주의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 지금 김대중 추종세력이 침투하여, 김대중식 조작과 선동이 조선, 동아, 중앙일보에도 난무한다
▲ 이런 저변민심도 있음(일베에서 정치베스트 글로 간 글 캡쳐)
기사입력: 2015/04/20 [21:3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첫댓글 기회는 요때다하고 대통령이 외국순방중 언론을 이용해 국정을 혼란에 빠트리고 권력욕만 있는 쓰레기들 입니다
내일부터 이기사를 대문에 올려야겠습니다 안되면 영원히 대문에 올려버려야 겠습니다
야비한놈들이라 말할수있네요
충청도는 늘 양반자세---(정치가무엇인가요)정말실망이다
어려서 우리집(아버지 안계시면 -머슴들이 날뛰는것 본적있어요)
이웃집 머슴이 와서 무엇이라 추석거리면 무엇먹을것이라도 있는것 처럼 날리 법석이던 )
어린시절생각나네요(지금 50도 넘었는데-40년전 아버지말씀 좌파-우파시절입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뭉처요(완사모사랑덩어리)
동아일보 김성수 후손답다
멍멍이 새끼들아..나라가 흔들리고 있다.이완구 총리를 끌어내려 너희가 무엇을 얻으려 하느냐!
이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원!
속이 확 뒤집혀 잠을 잘수가 없네요.
그놈들 담 선거에 보자 퇴거라도 해서 낙선운동해야겠네...
요즘 충청인들 모두 복창터져 죽을지경 한마음 뿐이다.
여기가도 복창터져! 여기가도 복창터져!... 충청영혼 건딜어 죽을놈들 모두 나서봐라. 황천길로 보내주마.!
간만에 충청서 일꾼 나오니 시기질로 얼룩져 !
수백조원 국민혈세 탕진한놈 이명박-이재오는 건재하고.
노무현정권 당시 숨어 청와대서 각종 부정축재 비리 저지른 문죄인도 건재하고.
벼랑끝 대한민국 살려보려 사력다해 충청일꾼 나서보니 모두다 방해꾼들만 가득 하다~! 다 쓸어 버려라. 잔인하게 쓸어 버려라.
문죄인-이명박-이재오 나라망해 적 총탄 네놈들 마팍에 관통되어 줄줄 흐르는 검붉은피 네몸들 시기질한 주동아리로 다 마시고 황천길로 잘가거라~!
대한민
충청인만 울고있지안아요
진실로 대한민국 생각하는 국민은 모두가 울고있어요
뇌물먹고 물먹은자들만이 선동할뿐입니다
바로잡아서 대한민국의 틀을 만들어야지요
우리가 할수있는 일입니다
기회는 지금입니다(모든게 사랑힘으로---완사모회원은 완사모답자)
대한민국 어차피 망한거 무슨 미련 있는가 ?? 다른나라가서 충청대한 건설해서 튼튼하게 잘 살아보세~!!
대한민국이 싫습니다.
결국 사퇴
괜찬아유 대한 민국 인물을 잃었다 미래가 없는겨 미래가
개누리당 싫다싫어
좌빨시키들 이나라가 망하든말든 발목잡는것들 모두 디져라
새민련 이에동조 하는세력 당신들도 끝
도대체 왜!!!! 조 중 동....이외 정의도 사라진....대한민국. 법도 없는 무법 천지의 이런 쓰레기 같은.....
울분터지는 아침~!!
한치 앞도 모르는 세상 민심인데
이리해도 되는지. 나쁘네
개누리당은 개민련의 양자로 입양되었습니다. 언론아닌 언론은 땅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그동안 알랑거리던 인간들은 다 어디갔는지...
돈 얼마나 있노 많습니다. 아이엠 에프 .주범 .영삼 빨대 꽃으라 .대중 더뽑아라 .무현 반창고 부치라. 명박 됐슈 먹을게 없슈
문제인을 다음총리 시켜라 얼마나 깨끝한지 아님 이재호 청문회좀보게
투표소 가기 싫어졌지요.
지켜야하는건 국민이지 집권세력이 아니다 능력자를 죽이다니 스팸 전화나 막지 그런것도 못하는 메이저 언론 총리는 사생활이 없나 난시골 촌놈인데 동일 인한테 여러번전화와요 전화오느데 안받나 존재감이 없는 인물이라면 기억도안나요 짜증만나지 근데뭘어쩌라고 기자양반들 똑바로 사세요 자존심도 없나 황장수 말처럼 말을 아꼇어야했는데 역시 당신은 완구 이완구 최고
시간이 지나가도 울화통 터집니다..
총선 두고보지맙시다~!!!
깨끗한 정치하자는데 총리님을 끌어내려!!
정말 투표 가기 싫어지네요~~~
눈물이 난다,,하염없히 ...
총선 대선 과연 그인간들이 살아남을까요..
문 * *과 종북 세력들 이 * *와 간신배들...
종편이들은 진정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노력하는지 ...
총리님 파워가 쎄다는 걸 인식하고 아예 싹부터 잘라버리자 꼼수 쓰고 마치 위하는 척 하며 총리님 끌어 내리는데 앞장 선 여당대표의원...정말 생긴대로 놉니다.밥맛 떨어지는 면상
너~무 화가납니다!! 현정권에서 부정부패척결은 오늘부로 끝인거죠!! 종편에서는 2주동한 특집뉴스로 이완구총리를 죄인취급과 조롱으로 일삼더니... 임무완수!!! 아직도 이완구총리님의 사퇴가 이해가 안갑니다..왜???? 지금심정은 선거에서 여당전패가되길...
우리 새민년쫒아가서 문재인 하야운동벌입시다
국회의원 뺏지만 달면 눈에 보이는게 없이 함부로 지껄이는 위 아래도 못 가리는 초선의원 호로자식들!
부산사람이지만,,,아쉽고 아쉽습니다. 다시 재기하십시요
참을수없는 맘 화가 너무나 미칠지경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있을수없는 일...끝이아니라 다시 시작입니다
힘내세요....사랑합니다
사랑으로 보다듬고
사랑으로 감싸며
사랑으로 위로하며
사랑으로 지켜봐주며
몇일-(-최성수)내일을 기다려---
하지만 잊지않을것입니다.언제인가는 때가있으리라믿습니다
완사모 가족벗님 힘들어하시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