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등 세종이전 공청회, 과천시민 고성·몸싸움 끝 강행(종합) – 연합뉴스
발언권을 얻은 한 과천시민은 "과기부 이전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과천에 대한 배려나 지원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고 않은 점이 문제"라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322140155232?rcmd=rn
새만금 관광명소 만들어 지역경제 살린다…박물관·승마단지 조성 – 이데일리
문화예술 상징물을 세우고 넓은 대지를 활용해 승마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대 교역의 중심지인 새만금이 간척을 통해 미래 동북아 교역의 중심지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구현하는 국립 새만금박물관을 올해 안에 착공할 방침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417766619145944&mediaCodeNo=257
개요:
▶ 과천에 소재한 ‘한국마사회ㆍ과천경마장’을 지방(전북 군산 새만금)으로 이전
경마장 → ‘가족단위 승마체험공원’ [+서울대공원] = ‘과천여가공원’ 환골탈태
▶ ‘새만금 승마관광단지’: 국가단위의 ‘말산업’ 육성단지 [+한국마사회]
규모:
여의도 면적 2배 / 경마장 6곳+++
[배팅 경마장 2곳: 모래(잔디) 경주로]
[일반인 경마장 4곳: 상급, 중급, 초보자, 장애인]
유형식경제연구소 의견:
참 기가 막힙니다.
‘국립 새만금박물관’을 건립한다는데, ‘새만금개발청’은
박물관을 어떤 콘텐츠들로 채울지를 먼저 고민한 후에 착공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새만금 승마관광단지’가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마사회’와 ‘배팅을
할 수 있는 국내유일의 경마장’을 동시에 유치해야만 합니다.
배팅을 할 수 있는 ‘과천 경마장’이 있는 한,
단순히, ‘승마관광단지’로는 관광객도, 돈도 새만금으로 오지 않습니다.
겨우 말이나 타자고 누가 거기까지 갑니까? 뭐 볼게 있다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