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별로 다른 브랜드의 소주를 만들어서 판매하는데,
지역소주라고 해요~
같은 경상권이나 전라권이라고 해두 남,북에 따라서
또 다른 지역소주가 생산되고 판매되는 거예요~
그 지역이외에 다른 곳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는대요~
1. 서울·경기 진로 (참이슬)
진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소주 브랜드입니다.
과거 유일하게 전국에서 판매되던 브랜드이기도 하구요.

2. 강원도 : 두산 (처음처럼)
두산은 원래 맥주를 만들던 회사였으나, 강원도지역의 소주회사를 인수하여 그 영역을 넓혀,
산 소주라는 강원도 소주 브랜드를 만들어 냈지요.
이에 기존의 유통망을 이용하여, 처음처럼이라는 저알콜소주를 판매하여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이에 현재 각 소주회사들의 저알콜경쟁이 유발 되었다고 합니다.


3. 충청도 : 선양 (린)

4. 충북소주 : 시원

5.대구· 경북 : 참소주 (참소주)

6. 경남 : 무학 (화이트·좋은데이)
아마 무학의 화이트가 가장 대표적인 경남의 대표 소주인 듯합니다.
아래 사진은 16.9 저알콜의 극을 보여주는 좋은데이 소주의 광고라고 하네요~

7. 부산 : 대선주조 (시원소주)

8. 전라북도 : 하이트 (하이트)

9. 전라남도 : 보해 (잎새주)

10. 제주도 : 한라산 (한라산소주)

첫댓글 내고장의 술 하이트나 보배로 소주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동감입니다
한국인에게 소주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감초라 하지요, 약방에 감초처럼.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신의 물방울이 될텐데....
저도 우리지역을 위해서 오늘은 화이트, 내일은 보배로로 목좀 축여 봐야겠어요.ㅎ
보배로는 다른 소주에 비해 술 못 마시는 저에게도 쬐끔은 먹을만하던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