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대표께 건의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제실시항지 35여년 그러나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의
고질적인 치유불능의 병폐로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로가고 있습니다
1.당공식기구로 지자체 인재 육성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기초단체장 광역 .기초의원후보들을양성해야 합니다
인성과 인격과 자질과 능력를 갖춘 휼륭한 인재를 발굴하여 공천해야 합니다
2총선백서에 기초단체장들의 문제점을 제기해야합니다 .지자체 단체장들의 무능하고 독선적인
행정.선을 넘는 무소불위 월권 행위가 지역주민의 민심을 이반시켜
총선에도 악영향을 끼쳐 국민의힘의 총선 패배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자체 단체장들의문제점을 제기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나 당협위원장은 전무합니다
실제 기초단체장 공천권은 원내.원외 당협위원장이 전권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당협위원장과 기초단체장은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관계이며 광격.기초의원은 상명하복 상하관계) )
3.당 공식 신설기구로 지자체 단체장.광역.기초의원을 감시감독하는 감사기관을 설립해야합니다
이들의 통제 장치가 전무합니다 .
4.당원들이 비밀리 당대표에게 당협위원장.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문제점을 제기할수있는 신문고 설치
(제보자 신분보장)
5.당원 교육원 설립(당원정예화 조직강화 )
6.수도권 지역구 당원수는 민주당의 4분의 1수준입니다
외연 확장&당원배가 운동이 급선무입니다
7.지구당 부활하여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정치적 이념이같은 사람들을 결집시켜 지지층을 충원을해야 하며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제가 확고히 정착할수있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 지금은 기득권의 벽을깨고 정치신인과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수있도록 지구당을 부활해야 한다 지구당이 부활하면 공식적인 후원회 모금을 할수있어
(공천권을 행사하는 당협위원장들의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후보로부터 음성적인 금품수수
행위를 방지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