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와 인교진이 ‘시작하는 연인’이 됐다고 합니다.
인교진의 소속사인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스포츠 한국과 전화통화에서
“오전에 본인과 통화했다”며 “서우와 연인사이를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우의 소속사인 심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로 한 달째 교제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서우와 인교진은 지난 5월 종방된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드라마가 끝난 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됐다는 전언.
서우는 ‘내일이 오면’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인교진은 20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 미니시리즈 ‘로맨스가 필요해 2012’로 컴백한다고 합니다.
첫댓글 헐 하석진이랑 호흡맞추더니 둘이 엄청 잘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인교진이랑 사귄다니.. 멘붕
으외로 썩 잘어울리진 않지만 그래도 잘사귀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드라마같이찍으면 막다들 사귀네요..부럽
요즘 드라마에서 사귀면 사람들이 별로 뭐라 안하던데 ㅋㅋ 아무튼 부럽네요 정말ㅋ
사귄지 한데 아직도 알아가는사이 연예인들은 자기 애인에 대해 알아가는데 왜이렇게 늦어여
말로는 알아가는사이라고들하지만 ㅋㅋ알아가는사이가 아닌듯보여요 ㅋㅋ
다들 이렇게 짝을 찾아가는구나...ㅋㅋ
드라마 촬영하면서 어느정도 알게되서 사귀기도 시작한거 아닌가?ㅋㅋ
뭘 아직 알아가는사이야 ㅋㅋㅋㅋ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드라마하면서 사귀는게 유행인가봐~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