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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 사실학교
 
 
 
카페 게시글
내삶의변화 당신은 완전한 존재입니다
*인주* 추천 0 조회 194 20.11.25 01: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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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25 05:51

    첫댓글 보고 싶은 엄마가 있어서 감사한 아침입니다~효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음 전달 할수 있는 풍요가 있어어 감사합니다

    팝콘! 당신은 완전한 존재입니다

  • 20.11.25 06:39

    찡하고 뭉클합니다!
    인주 당신은 완전한 존재입니다
    그동안 힘들었을, 지금 가벼워진 인주!
    꼬옥 안아줍니다

  • 20.11.25 06:51

    이 아침!
    인주의 나눔으로 따스함을 느낍니다.

    나는나 도 부모님이 모두 떠나가셨고
    효도할 기회를 놓쳐서
    두 분 떠올리면 후회만 가득했지요.

    완전한 존재이신 두 분.
    새로운 세상에서 잘 지네시리라
    믿습니다.

    저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주 고맙습니다.

  • 20.11.25 07:10

    뭉클한 아침~~ 엄마아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25 07:17

    뭉클합니다..
    인주의 부모님도 인주도
    모두 완전한 존재이십니다.
    편안해진 인주 감사합니다😊

  • 20.11.25 07:53

    얼마나 힘들었을까!
    혼자인듯 남겨진
    큰딸 인주
    6남매였지만 저도
    혼자였는데...
    그 세월을 지나온 인주가 느껴집니다
    부모님이 많이 고마워할거예요
    산행후 나눔에서
    나누어주신 그때의
    가슴이 전해지면서
    뭉클하지만 기쁩니다

  • 20.11.25 07:54

    뭉클하고 찡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 20.11.25 08:31

    찡하고 따뜻합니다.
    감사로 충만합니다.
    귀한 나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1.25 09:28

    뭉클하고 따뜻해요.
    나눔에도 감사합니다..

  • 20.11.25 09:31

    뭉클~
    따뜻합니다.
    인주의나눔에 깨어납니다!
    감사합니다!

  • 20.11.25 11:20

    감정이 북받쳐 옵니다
    감동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20.11.25 11:49

    뭉클합니다.
    안주글 덕분에 아빠, 시어머니께 안부전화드렸네요.
    감사합니다.

  • 20.11.25 13:33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버님과 어머니은 완전한 존재 이셨고
    이미 목적지에 도착하셨습니다.

  • 20.11.25 14:46

    눈물이납니다
    나는 지금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ㅠ
    그런데 이런 따뜻한 가슴으로 만나질것 같아 좋아요
    인주 안아줄게

  • 20.11.26 04:21

    목적지에 이미 도착한 인주.
    부모님 당신은 완전한 존재이십니다.
    인주 당신은 완전한 존재입니다.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 20.11.26 12:36

    인주가슴이 밝고 환하게 내가슴 비춰주고
    덕분에 엄마가 떠올라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 20.11.27 08:46

    엄마....
    아버지....

  • 20.11.27 10:16

    가슴 찡하니
    따뜻합니다.

  • 20.11.27 13:20

    가슴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1.27 20:01

    가슴 뭉클합니다
    곁에 있다면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인주

  • 20.11.29 00:02

    모든것이 이 생이 제게 주는 교훈임을 알아차리게 되어 너무도 특별한 세상!!!
    어머니 당신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내가 원하는것을 주지않았다고.
    원망하며 부정했습니다.
    화목한집 사이좋은 부모에게
    태어났었으면...
    아팠던 시간 떠올리면
    아파지는 나를 안아줍니다.
    그 세월 힘들었다던
    엄마도 아부지도 안아줍니다.

    곁에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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