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요즘 부어주시는 은혜가 넘칩니다 할렐루야 네 주님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홀로 영광받으세요
에벤에셀 하나님
대전생명수 교회 설립예배 때 유선양목사님께서 섬겨주신 에벤에셀 하나님 찬양이 들은 날부터 계속 맘에 남았어요
오늘은 공휴일이라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오늘 여유롭게 에벤에셀 하나님 찬양을 드리는데 제게 감사의 눈물 주셔서 감사해요 받으셨죠
정말 지금 제 맘이랑 똑같았어요 ㅎㅎ
어제 체험활동하는 날이라 흥분된 아이들을 6교시동안 전담하느라 너무 진이 빠졌었어요
사랑반 아이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저도 모르게 사랑반 선생님을 보자마자 하소연하듯이 누가 요즘 너무 말을 안듣는다고 힘들다는 말이 툭하고 올라왔어요 그리고 어제 하루의 힘든 상황에 대해서도 불평하는 말이 튀어나왔어요
바로 회개했지만 맘이 넘 힘들어져서 여전히 이 어린 영혼들이 확 사랑이 되어지지 못하는 저의 실상에 너무 낙심이 되었었어요
그렇게 은혜를 매일 받으면서 다 알면서 왜 이렇게 사랑이 안되고
이 폭로하는 함의 영 아이처럼 충동적으로 하소연하는 영은 쫓아내어지지 않을까 했죠
너무 맘이 힘들어서 어제는 몸도 힘들었어요 어깨눌림까지 오랜만에 또 느껴졌었어요
거기다 어제 차도 밀려서 퇴근시간도 3시간이나 걸렸지요
그래서 오늘 새벽엔 하루 그냥 쉬고 재방송을 들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생방송의 기름부으심의 은혜를 아니까 성령님께 깨워달라고 일으켜달라고 구했죠 그랬더니 힘을 주시고 예배에 참석하게 해주셨어요 할렐루야
우와 그런데 오늘 말씀도 완전 제가 딱 걸리는 말씀이었어요 할렐루야
창세기 말씀이 며칠 연속으로 너무 감당하기 큰 은혜를 주셨어요
시므온과 레위
제 안의 시므온과 레위! 함만큼 제게 너무나 큰 보물같아요 할렐루야
어제는 벧엘로 돌아간 야곱
창3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떄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거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게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첫사랑을 회복하자 모든 속한 자들에게 우상을 버리고 정결하게 하고 의복을 바꿔입으라고 한 야곱
첫사랑을 회복하자 완전 변화된 모습을 보였네요
주님 제 첫사랑 잘 모르겠어요
저의 첫사랑은 신유복음선교회에서가 맞나요
저의 친정식구들을 구원해주시면 저를 드리겠다고 기도드렸던 곳이요
저는 특별히 하나님을 만난 그런 기억이 별로 없어요
그냥 예배때마다 참 많이 눈물흘렸던 기억만 많아요 ㅋㅋㅋ
이 날 말씀을 한 번 더 들었는데 그래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성령님 알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돌아갈 벧엘은 혹시 어딘가요 제게 벧엘에서 살고 있나요
제가 버릴 이방신상들이 아직도 혹시 남아있나요
제게 가장 큰 우상은 배우자 제 주변 좋아하는 사람들 사람에 대한 인정욕이 맞나요
주님 이건 제가 평생 계속 버려야할 거 같아요
옷에 따라서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는 말씀도 새삼 신선하게 아멘으로 받았어요
주님 저와 남편은 참 가난할 조건을 거의 다 ㅎㅎ 갖추고 살았었네요
이제 옷도 부자처럼 부요하게 잘 갖춰입을게요
주님 무엇보다 제가 늘 예수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주님 제게 워바로 인도하셔서 세상의 옷에서 영의 옷으로 바꿔입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믿음으로 취했어요
오늘 말씀은 자신의 죽음을 깨닫고 아들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던 라헬
라헬은 아들이 아닌 자신의 입장에서 이름을 지었다는 게 맘이 확 와닿았어요 자기 중심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해서 슬픈 자신의 맘을 담아 슬픔의 아들이라 이름지은 라헬
살아가야 할 아들을 축복하는 맘조차 갖지 못했던 엄마 라헬
주님 제게 이렇게 라헬처럼 나만 생각하는 아이같은 면이 참 강하고 많아요
그래서 제가 아이들인 우리 반 아이들을 확 품어주지 못하는 거 같아요
제가 아이여서 아이들을 확 사랑하고 용납해주지 못하고 계속 부글부글하는 걸 반복하네요
어젠 사단을 대적하지도 보혈뿌리기도 사랑하지도 못했어요
주님 이러했던 몸과 맘 모두 너무 힘들었던 제게 새벽영성예배 드리고 나서 회복을 주셨어요 할렐루야
제게 묻어있던 악한 영들을 다 쫓아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주님 네 제가 반아이들을 대할 때 쉬지않고 최대한 많이 보혈을 뿌려야겠어요 힘들때만 뿌리지 말구요
보혈을 30분 이상 새 집에 이사가면 1시간씩 집에 뿌리라는 말씀에 아 했어요
네 주님 집과 교실에 더 보혈을 무시로 많이 뿌려야겠어요 성령님 제가 자꾸 제 힘으로 노력으로 대처하는 게 너무 자동이에요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제가 겸손히 작은 일에 늘 주님께 먼저 여쭙고 기도하고 보혈로 뿌리는 그런 겸손한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베노니로 무수히 불렀던 저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어제랑 연결되네요
별거 아닌 작은 걸 부각해서 말하는 것과 부정적으로 베노니로 말하는 게 합쳐져 저에요 ㅋㅋ
저는 안그런 척 교묘하게 부정적으로 말해오고 비방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에 동조했어요
저의 교만과 부정적인 말과 생각 비방 비판 판단 정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제가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악한 말들을 해왔기에 복을 주실 수 없었네요 주님 죄송해요
제가 말씀을 다 알면서 합당한 연고라고 합리화하면서 무수한 학살을 하고 무수하게 베노니로 불렀어요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제가 진짜 이제 베냐민으로만 부르는 자로 살게요 성령님 그런데 제게 그럴 선한 능력이 없어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제게 하나님의 관점 시선을 주시고
바로 그런 눈이 생기지 않더라고
입술로 베노니의 말을 하는 죄를 더이상 짓지 않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주님 우상숭배는 정말 너무 무서운 죄 같아요
주님 저는 우상숭배가 너무나 자연스러운 죄인이에요
특히 저는 피조물을 경배하는 삶을 평생 살아왔기 때문에 저 자신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이 있는 거 같아요
저의 평생의 우상숭배 회개합니다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우상숭배까지 주님 용서해주세요
보혈로 용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주님 제가 워바에 주신 목사님들에 대해서도 부지불식간에 우상숭배할까봐 두려운 맘이 있어요
제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세요
이분법적인 사고과 반응에 아직 익숙한 미성숙한 제가
관계를 멀리하게 속이는 사단에게 속지 않되
또 우상숭배하지 않고 건강한 경계를 유지하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주님 유선양목사님이 반장훈련을 권하셨어요
제게 야엘이라는 이름도 주신 목사님
오늘 새벽영성예배 말씀 들으면서 가장 힘든 처음 시기에 유선양목사님이 기도로 섬겨주셔서 많은 묶임들이 풀어지고 자유케해주신 은혜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하는 맘 일깨워주셨어요
그런 제게 너무 고맙고 고마우신 목사님께서
반장훈련 받아보라셔서 기도해보라셔서 여쭙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맑은샘 금요영성예배 말씀 통해서 즉시 순종하라셔서 목사님께 연락드렸어요 할렐루야
주님 목사님이 말씀하셨을때 바로 아멘하려는 맘 있었는데
저의 하나님께 여쭤봐야할 거 같아서 기도해보겠다고 말씀드렸었어요
하루만에 답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제가 신실해보이는 집사님들의 하나님을 참 많이 의지했었잖아요 ㅋㅋㅋ
그런 저를 이렇게 나의 하나님을 의지하려 애쓰는 자로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주님 참 오늘 맑은샘 금요영성예배 참여하고 있었는데 여동생에게 보톡이 왔었어요
평소 조카랑 영통으로 하는데 보톡으로 넘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순간 혹시 부모님께 무슨 일이 있나하는 불안한 맘에 전화를 받았었어요 알고보니 그냥 안부전화였었는데 주님 제가 은혜받는 걸 여동생 통해 참 자주 방해받는 거 같아요 제가 주님께 여쭙지 않고 전화받은 거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맑은샘 금요영성예배 영상을 재방으로 다시 들었는데 주님 저도 함께 하고 싶어요
주님 예전같았음 무조건 달려갔을텐데 주님 제가 예전보단 자기중심성에서 좀 성숙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제가 균형을 잘 잡게 도와주세요
3일 연휴여서 토요예배라도 참석해볼까 했었는데 남편이 요즘 매일 외출하고 바빠져서 저라도 아이들 곁에 있어야 할 거 같아요 성령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나님 전 마음이 넓은 사람이 되고싶은데 집안일 직장일 가족섬김 말고는 워바가 모두인 획일화된 삶을 살고 있어요
워바에 와서도 여전히 불교적인 종교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 괜찮은건가요
전 그나마 이런 삶도 시간적으로 체력적으로 여유가 부족한데요
주님 워바의 이 놀라운 은혜를 받고도 혹 제가 듣기만 하고 나 스스로를 속이는 삶을 살까봐 두려운 맘이 있어요 제가 속고 산 세월이 지난 세월만으로 너무나 족해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배우자 자녀 가족 가까운 사람을 젤 잘 섬기고 사랑하라셨는데
전 여전히 라헬처럼 나 중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워바의 말씀듣는데만 치우치지 않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지금도 가족은 예능을 보고있는데 전 주님과 시간을 보내죠 좀 어려워요 제가 융통성 부족한 거 아시죠 성령님 제게 지혜를 주세요
주님 제 짐을 주님께 다 맡겨요
제가 힘든 거 가난하게 사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주님이 나와 함께하심이 중요하다셨죠
주님이 저와 함께하심을 늘 믿었었지만 전 힘들고 가난하게 여겨지는 저 자신에게 늘 집중되어 라헬처럼 살어왔었어요 저의 자기중심성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이 저와 함께하심을 신뢰해요 제가 중요한 이것에 집중할게요
늘 최고이신 주님 사랑해요 에벤에셀 하나님을 감사찬양해요
첫댓글 할렐루야
야엘집사님
성막기도반장 도전
할렐루야
국제반장학교 일단계 강사로
기쁘게 기다립니다
야엘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영광
아멘♡
전임님 성막기도반으로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반장점검 저도 감사함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귀하신 전임님 사랑합니다♡♡♡
기도반장
도전 너무나 축하축하합니다 ♡
너무 기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로즈마리 반장님 ㅎㅎㅎ
반장님의 복을 누리시며 더 주님과 친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축복드립니다♡♡♡
저의 도전 결단을 기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사랑하는 집사님 용기 내셔서 감사합니다
늘 집사님을 생각해요 아마 가문의 영광인 반장님 되시면 모든 부분에서 강력해 지실거예요 기도합니다
두자녀 남편 모두가 교회 함께 오시도록 기도할께요 요즘 저희교회에 자녀들이 와서 등록을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오시는 꿈듵도 꾸고 있어요 집사님도 꿈꿔 보세요 아셨죠 ???
아멘♡
온가족 등록해서 섬기기 구하고 있답니다 근데 맘이 내려놓아져서 여유로워져서 신기하답니다
토요예배는 온라인 안하시나요?^^
할렐루야
야엘님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막기도 반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귀하신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드보라 반장님 귀하신 반장되심 축하드려요!!!
저도 사랑과 축복드립니다♡♡♡
ㅎㅎㅎ귀하신 야엘님
~~~할렐루야 ~~~
화이팅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온식구가 예수님 앞에 함께 하시도록
기대 합니다 !!!!
선교사님
아멘♡ 선교사님 기도덕분에 저 용서의 죄짐에서 자유케해주셨어요!!!! 할렐루야!!!!
주님 최고세요!!!!
선교사님 사랑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