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os para Recordar (짧은 기억의 순간들) / Juan Carlos Irizar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gxnPlmgpyw4
Juan Carlos Irizar (후안 카를로스 이리자르)
Juan Carlos Irizar (후안 카를로스 이리자르) (오냐티, 1951)
작곡가, 피아니스트 및 지휘자, 밴드 및 합창단.
30개 이상의 낭만적인 기악 앨범, 12권의 악보, 연극,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영화, 어린이 및 교육 세계, 밴드, 찬송가 등을
위한 무수한 음악 작곡의 저자.
메꽃
메꽃 꽃말 : 수줍음
메꽃은 꽃의 모양이 나팔꽃과 비슷하나 대낮에 꽃이 핀다.
메꽃은 메꽃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처음 싹을 틔워 잎을 낼 적에 나팔꽃은 본잎이 나오고
메꽃은 먼저 덩굴을 뻗은 뒤 본잎을 낸다
나팔꽃은 색이 다양한 반면에 메꽃은 엷은 홍색 하나밖에 없다.
나팔꽃은 오후가 되면 시들어버리는 반면에 메꽃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또한 이파리도 메꽃이 나팔꽃보다 더 기다랗다.
메꽃은 나팔꽃(같은 메꽃과 식물임)처럼 피는데 6-8월에 연한 홍색으로 핀다.
나팔꽃
나팔꽃은 꽃은 해가 진후 꽃망울이 열리기 시작하여 새벽에 핀 후 다음날 오전에 시든다.
잠시 피었다가 시들어 버리는 꽃의 속성을 담아 '덧없는 사랑'이라는 꽃말도 있다
나팔꽃은 일찍 피었다가 빨리 시들기 때문에 바람둥이 꽃이라 하여 미망인이 심기를 꺼렸다고 한다.
나팔꽃 꽃말 : 풋사랑, 덧없는 사랑, 깨끗한 사랑, 기쁜 소식
첫댓글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음악과 이 더위에 함께 즐감합니다
그런데 아직 작은 영상만 떠서요 ㅋㅋ
메꽃 나팔꽃
비슷 해서
처음 꽃 사진 찍을 시절에 메꽃을 나팔꽃 이라고 했었어요
창피지만요
잘보았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몆해전 담은 메꽃이여요
깜찍한 메꽃과
좋은 음원에 쉼 하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메꽃 나팔꽃
함께공유 나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구 해피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