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고학  산서: 서오벽 유적지 상나라 묘지 상대례제원류연구에 직접증거제공

[백산]

중국 고고학 산서: 서오벽 유적지 상나라 묘지 상대례제원류연구에 직접증거제공 山西：西吴壁遗址商代墓地为研究商代礼制源流提供直接证据

출처: 산시성 고고학 연구원 중신망 2024年01月12日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묘지 항공사진 산시성 고고학연구소는 10일 고고학 새로운 발견을 발표했으며 현지 고고학자들은 산시성 장현 시우비 유적지 상다이 묘지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이 묘지가 진난 지역의 상다이 인구 구성, 예제의 원류, 상다이 국가의 형태와 통치 패턴 등의 문제를 탐구하는 데 직접적인 증거를 제공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산시성 장현 서오벽유적지 상대묘지번호 M16묘장정사영상도 2004년 중국국가박물관 등이 윈청분지 동부지역 체계조사를 실시했을 때 산시성 장현 서오벽유적이 발견되었는데, 이 유적은 하상야주 유물을 포함하는 중요한 유적으로 하상왕조의 부상과 통제, 개발, 이용 중조산 구리광산 자원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실물자료를 제공합니다.

2022년 고고학자들은 유적 동부에서 고고학적 발굴 작업을 수행하여 양사오, 용산, 얼리터우, 얼리강, 저우, 한 등의 문화 유적을 공개했으며, 그 중 상나라 묘지의 발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나라 묘지에는 총 16개의 무덤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 13개는 구리, 도자기, 옥, 옻, 조개, 터키석 및 기타 도구를 포함하여 부장품이 출토되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발굴된 인골의 탄소 14년 측정 데이터에 따르면 묘지는 기원전 16-15세기에 형성되었습니다.부장된 도자기의 문화적 요인 분석은 적어도 진난 원주민과 전형적인 상업 문화적 요인을 포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작

▲동격

▲도소구항아리 중 M16이라는 대형 무덤은 부장품이 풍부해 지금까지 알려진 국내 얼리강 하층 단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풍부한 상계의 무덤입니다.따라서 고고학자들은 서오벽이 상왕조가 진난 지역에 설치한 중심 마을이며 구리 광산을 제련하고 운송하는 것 외에도 지역 관리 기능도 담당한다고 믿습니다.

▲동도

▲도기

▲옥기

▲구리 据이 고고학 발굴 프로젝트의 리더인 톈웨이(田斝)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견된 이리강 하층 단계의 무덤 수는 적고 묘지는 훨씬 적다고 합니다.서우벽 유적지인 상나라 묘지의 발견은 진난 지역의 상나라 초기 묘지의 공백을 메우고 상나라 묘지 제도의 기원을 연구하는 등 학술 문제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상나라 묘지의 발견은 유적의 취락형태의 변천을 이해하기 위해 진남지역 상나라 사람들의 구성, 예제의 원류, 그리고 상나라의 국가형태와 통치패턴 등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학술적 의의가 있습니다."톈웨이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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