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쉐카이나 코리아 원문보기 글쓴이: 하토브
칼빈주의에 대한 간단한 이해
칼빈주의 전체를 충분히 논하자면 조직신학 전체를 들었다 놓았다 몇번 해야 할 것입니다. 언젠가는 시간을 내어서 정식 문서화(Documented) 한 글로 쓰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그 시간이 많이 걸리는 한편 그때까지 자꾸만 이 부분에 관하여 묻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생각할 때 증거와 인용이 갖추어진 정식 문서로 문서화 되지는 않은 간단한 글로 쓰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각 설명에 대한 증빙과 인용들이 생략되었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성경적으로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서 분별하는 것이 권장받고 있지도 않고 끝없는 논쟁을 피하도록 오히려 권면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칼빈주의에 대하여 몇가지를 아는대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칼빈주의 하면 흔히 튜립을 말합니다. 그것은 TULIP으로서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Total Depravity ( 완전 부패)
Unlimited Election ( 무제한의 택하심)
Limited Atonement ( 제한 속죄)
Irresistible Grace ( 불가항의 은혜)
Perseverance ( 불굴의 인내)
이제 다시한번 이 칼빈주의를 요약하여 생각하여 보면 다음과 같이 보충 설명됩니다.
Total Depravity ( 완전 부패)
- 인간은 완전히 부패하여서 아무것도 할수 없고 다만 하나님이 인도하여 거듭나게 하셨을 때 변화될 수 있다. 인간들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기 전까지는 썩은 시체나 마찬가지다는 말입니다.
이 대목은 로마서 3장을 생각할 때 아주 맞는 말처럼 들리지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즉 완전 부패하였고 죄인으로 태어났지만 그 죄인이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으며 그것은 바로 성령님을 훼방하는 죄가 아닌 이상 언제든지 용서받도록,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창조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구원을 얻고 거듭납니다.
그런데 이점에서 칼빈은 세례중생주의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는 거듭나는 것이란 물로 세례를 받으면 거듭난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완전 무식한 소리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 그 물은 H2O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말씀의 정결능력을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는 세례중생주의자였기 때문에 유아세례를 주장했고 유아세례에 반대하는 재침례교도들을 핍박했습니다. 그가 세르베투스를 참수하도록 제소하고 구형한 사실은 세르베투스가 삼위일체를 부정한 것도 있지만 이 유아세례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삼위일체를 인정했더라도 그는 화형만 면했지 도끼로 찍어죽이는 일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유아세례는 수십억의 불신자들을 기독교인들이라고 주장할 수 있게 하는 사탄의 고등술책으로 기독교를 불신자들의 모임으로 바꾸는 책략입니다. 즉 믿음의 고백없이도 거듭났다고 주장하는 것이 칼빈 교리의 하나인 유아세례에 있고 그 근저에 이 완전부패와 그에 대응하는 세례중생주의가 있는 것입니다.
Unlimited Election ( 무제한의 택하심)
이것은 하나님이 구원얻을 사람 못 얻을 사람을 창세전에, 영원 전부터 예정해 놓았다는 주장이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해 그분은 인류 모두의 운명을 좌지 우지 할 수 있지만 그분은 일정수의 사람들만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시고 그들을 택하시사 구원얻게 하셨고 인도하셨다는 주장입니다.
이것 또한 성경의 일부분에서 그런 인상을 주는 대목으로 성경전체의 대의에서도 크게 벗어난 주장입니다. 이 주장에 의히면, 세계에서 1%의 사람들이 구원얻고 천국 가도록 하나님이 예정하사 택하셨다는 주장이며, 나머지 99%의 사람들은 거듭나지 못하고 지옥에 가도록 예정해놓으셨다는 주장입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도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무식에서 나온 주장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할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분의 능력이 다른 존재를 이기지 못하여서가 아니라, 그분의 다른 성품에 의해 한 성품이 제약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신의 영역을 확대하고 창대케하시기 위하여 인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일일이 인간 삶에 관여하여 인간의 자유 의지없이 로보트로 운영한다면, 인간들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여 신이 되도록 하는 일(요 10:35)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 주장은 왜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가 범죄할 때 그것을 미리 막지 아니했는가를 설명해주지 못합니다. 그분은 그들이 범죄할 때 즉각 막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하였으면 하나님은 계속해서 인간들을 꼭두각시 인형으로 조종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히틀러가 범죄하도록 예정해놓지 않으셨고 단지 그가 범죄할 줄 미리 알고 계셨으며 그러한 자들을 위해 지옥을 예비해놓으셨습니다.( 예지)
그런데 만일 스탈린이 살육하도록 예정해놓았다면, 칼빈주의가 주장하는 그 신은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왜요? 그 하나님 자신이 바로 모든 범죄행위의 장본인이며, 범죄 교사자 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창조를 한탄하시기도 햇습니다(창 6:6) 칼빈주의에서 말하는 신은 웃기는 신입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창조해서 자기가 그 많은 인간들이 범죄하도록 예정해놓고 한탄하다니! 칼빈주의의 신은 지옥으로 가야 합니다 그 신이 바로 칼빈주의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허용하셨으며 그분은 전능하시지만 그분 자신의 성품에 의하여 제한을 받고 인간들이 자유의지로 선택한 그 행위의 선택에 대하여 보상하시기도 하고 형벌하시기도 합니다. 인간들은 자유의지를 가진 대신 그들의 선ㅌ택에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분은 다만 인류의 모든 미래와 개인의 장래에 대하여 미리 아셨고 그 대책들을 마련해 놓으셨을 뿐입니다.
Limited Atonement ( 제한 속죄)
이 주장의 핵심은 예수님은 헛되이 피흘리시지 않았으며 그분의 피흘리심은 믿는자들의 죄를 속죄하는데 쓰였을 뿐이지, 안믿는 자들이 짓밟도록 버려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주장은 곧바로 성경에 의해 부정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이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생명 얻도록 하려 하심이라, 에서 누구든지는 어떤 제한을 염두에 둔 말이 아닙니다. 또 요일 2장 2 절에서 그분은 우리의 대속물이시니, 우리의 것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함이라, 고 예수님의 속죄 범위가 무제한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칼빈주의는 여기서 할말이 없습니다. 또 디도서 2장 11절에는 구원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다고 말합니다. 만일 제한속죄의 주장대로 예정된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나타났고, 99%의 사람들은 지옥에 가도록 하나님이 예정해놓으셨기에 그들에게는 예수님의 속죄는 미치지 않는다면 그토록 “ 주 예수를 믿으라” “ 누구든지 목마른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하는 말들은 오직 예정된 사람들만 오라, 예정된 사람들은 오지말라는 말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한마디로 인간은 아무리 믿으려고 노력해도 구원얻는 자로 예정되어 있지 않으면 구원얻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예정의 빽없는 놈은 구원 못얻습니다!
Irresistible Grace ( 불가역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강권하고 또 그분의 예정하심에 의해, 그분의 절대 주권에 의해 우리가 선택을 받았기에 인간이 거절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었다는 주장입니다. 이 주장에 대하여 예지론자나 예정론에 반대하는 자들은 하나님이이루시고, 예수께서 이루신 사역을 믿고 받아들이는 인간의 선택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장합니다.
예정론자들은 바로 이런 점을 지적하여 예지론은 인간들의 노력으로 구원얻는 것을 가르친다고 비판합니다. 그러나 성경 로마서는 4장에서 믿음의 의로 의롭다함을 얻는 아브라함을 설명하면서 믿음이라는 것을 행위로 보지 않고 행위에서 분리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의 믿음이라는 선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인간의 노력과 노동에 의한 구원을 가르친다고 비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믿음은 분명 행위가 아닙니다. 그 믿음이라는 선택을 통해 인간은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완고하게 거절하면 그들은 구원을 못얻는 것이 성경과 역사의 답변입니다. 하나님이 특정인들을 구원얻도록 예정해놓았기 때문에 아무리 나쁜짓을 해도, 완강히 거절하여도 구원얻는다는 글은 성경 어디에도 없고 오히려 에스겔 18장 9절, 21절, 24절에는 악인이 돌아서면 그리하여나의 규례들과 합법한 일들을 행하면 그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하나님은 예정해놓은 것이 아니라, 단지 아셨을 뿐이며 그분의 부르심과 호소는 인간들 모두를 향해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 주장의 또 다른 측면은 왜 하나님은 1%의 사람들에게만 그토록 불가역의 은혤르 베푸시고 전능하시며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 베푸사 구원얻게 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99%의 절대 다수의 사람들을 안믿도록 예정하셔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셨음을 안믿도록 예정하시고, 그리하여 그들이 지옥에 가도록 예정하셨는가? 입니다. 그러고도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전능하신 하나님에게는 그분도 못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제 블로그의 다른 글에 전능하신 하나님도 결코 하실 수 없는 일들을 열거해 놓았던 것입니다. 그분은 도둑질과 거짓말도 할줄 모르시지만 그외에 여러가지 하실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분의 다른 성품에 의해 제약을 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분을 안믿는 자들이 불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한다면 하나님은 다른 방법이 없고 그들을 그저 형벌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척하는 그들을 강제로 고문하여 믿게하는 방법을 쓸수 있는 “유능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의 거룩하심에 다른 성품이 제한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는 불가역이 아니라, 인간들이 거절하면, 적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미국의 주지사가 사면권을 발동하여 사형수를 감형시켜주었지만 그 사형수는 사형받기를 원했으므로 그의 사형은 집행되었습니다. 주지사가 사형수를 고문하여 강제로 감형을 수락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었습니다.
Perseverance ( 불굴의 인내)
칼빈주의의 최고 걸작으로 저는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칼빈주의에 대한 비판에서 복음전도자들이 예정되어 있다면,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행한다면 왜 전도할 필요가 있고 인간들이 노력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반문들을 내놓자, 칼빈주의자들은 아무도 스스로가 예정되어 있는지 안 예정되어 있는지 잘 모른다, 그러므로 참고 인내심을 갖고 믿음을 굳게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한번 교회당 다니기 시작한다음, 예정되어 있다면 아무리 엉망으로 살아도 구원얻게 되어 있으며, 예정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구원얻으려 해도 구원얻지 못한다는 주장인데, 그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까 그것이 판명될때까지는 최선을 다하여 끝까지 인내하며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이 주장은 모든 칼빈주의와 모순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예정되어 있지 않다면, 인내심을 백번 발휘해도 소용없을 것입니다. 천국가도록 예정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런 노력을 해보았자 그것은 썩어빠진 인간의 노력으로서 무의미하고, 그냥 놀고 쉬기만 해도 하나님이 천국하게 예정해놓으셨다는 것이므로 인내와 노력이란 칼빈주의 자체와는 안맞는 개념임을 알수 있습니다.
칼빈주의의 시초
칼빈은 그의 책 Institute of Christian Religion ( 기독교 강요)에서 어거스틴을 적어도 200회 이상 인용한 것으로 압니다. 어거스틴은 카톨릭의 교부로서 그는 많은 문제있는 주장들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지독한 유대인 혐오주의자였으며, 천년왕국을 안믿었으며, 침례중생주의와 유아세례를 주장하였으며, 연옥설을 주장하였고 외경을 인정했습니다. 카톨릭만이 그리스도의 몸이며 이 몸밖에는 구원이 없다하여 오늘날 카톨릭 밖에는 구원이 없다는 주장의 원조이기도 합니다. 칼빈은 그런 어거스틴의 절대적 추종자였습니다.
그리하여 칼빈은 침례중생주의를 주장하였으며, 세례로 침례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하고, 유아세례를 실시하지 않는 것은 어린이들의 구원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카톨릭 교회 밖에는( 보편적 교회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며, 네스토리우스의 양성론은 비판햐였는데 네스토리우스는 실제로 양성론을 주장하지도 않았음이 Bazaar Heraclides에서 드러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역시 도나티스트(침례교의 원조)들을 비판하기도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그는 복음진영에 섰다기 보다는 로마 종교편에 섰습니다.
그들의 열매들로 그들을 알지니 (마 7:20)
칼빈은 앞서 말한대로 여러면에서 카톨릭과 흡사한 주장을 주장해왔고, 그는스스로 유아세례 외에는 침례를 받았다는 기록을 보이지 않았을 뿐아니라, 재침례파들을 사실상 박해했으며, 세르베투스를 오직 신앙면에서 다르다는 이유로 화형에 처하게 하였습니다.
세르베투스는 칼빈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 세계 최초로 심장과 폐의 혈액 순환시스템을 발견한 의학자였으며 천문학자였고 또 신학자였습니다. 그에게는 수많은 죄목이 붙여졌지만, 대체로 크게 두가지가 그에게 추궁되었습니다. 하나는 삼위일체를 부정하였는데 그는 예수님은 하나님보다 작은 존재로 보았으며(요 14:28), 예수님은 하나님에 의해 낳아진 시작이 있는 분으로 보았습니다(히 1:5) 그러나 그는 유아세례를 반대한 점에서는 옳았습니다. 갓난아이들은 믿음의 고백을 할수 없으며 믿음의 고백이 없는 아이에게 침례배푸는 것은 안믿는 자들을 교회안으로 끌어들이는 사탄의 전략으로서 반대한다는 것이었으며, 그는 그점에서 옳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칼빈이 설교하던 교회에 출석하였다가 체포되었고 칼빈에 의해 기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제네바에서 화형에 처해졌습니다. 1553년 10월27일의 일이었습니다.
http://www.jesus-is-savior.com/False%20Doctrines/heresies_of_calvinism.htm
http://www.ccel.org/ccel/calvin/institutes.html
http://www.jesus-is-savior.com/False%20Doctrines/Calvinism/john_calvin_exposed.htm
http://www.1timothy4-13.com/files/bible/calvin.html
그러나 성경은 이단에 대하여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고 가르칩니다. (디도 3:장10절) 고문한 다음 도끼로 찍어죽이라고 가르칩니까? 그러나 칼빈은 세르베투스가 자기의 유아세례에 반대한다고 참수형을 고집했다가 의회가 화형으로 바꾸었습니다.
스펄전이 칼빈주의자라고는 해도 그가 위대한 전도인으로 일한 것은 실제에 있어서는 칼빈주의와 반대로 믿고 행동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한예로 그는 모든 사람이 구원얻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이라고 말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As it is my wish that it should be so, as it is your wish that it might be so, so it is God's wish that all men should be saved
http://www.founders.org/journal/fj24/article1.html
이것은 예졍론과 반대되는 개념임은 말할 필요가 없고 모든 사람이 구원얻는다는 것은 제한 속죄와 반대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칼빈주의자임을 자처한다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 행동에 있어서는 열심히 믿으라고 하며 각자의 노력을 주장하고 믿음의 행동을 주장하는 것은 실제에 있어서는 칼빈주의와 다르게 행동할 때 하나님은 축복하시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칼빈주의자들은 또 17세기에 많은 알미니안 주의자들을 죽였습니다. 반면에 알미니우스는 매우 그리스도 같은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멸망하지 않고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벧후 3:9)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기를 원하십니다.
칼빈주의는 그러한 하나님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합합니다.
영어로 읽으실 수 있는 분들은 다음 글을 참조하십시오.
세르베투스 화형에 관한 글입니다.
그의 재가 칼빈에 대항해 하나님께 울부짖는다.
http://www.evangelicaloutreach.org/ashes.htm
칼뱅은 카톨릭에서 못 벗어난 사람이었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셧습니다.
칼빈주의 교리 논쟁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칼빈 신학을 한 사람으로써 제가 칼빈의 단점 다 말하면서 부탁 드리고잇습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이 사용하신 분들을 우리가 어덯게 다 평가할 수있겟습니까?
저는 어느 분 때문에 솔직히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별로 알지도 못하며 그 분의 논쟁으로 칼빈이 여기서 난도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더 건설적인 부분을 교통할수있기를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져오신 그 카페에 제가 특별회원입니다 ㅎ
하토브님과 좋은 신앙과 학문과 인격의 교통을 나누고잇습니다.
하늘샘님이 특별회원이셨군요..전 아직 회원가입도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단지 그곳에 있는 칼빈에 대한 글을 예전에 봤기에 이해를 돕고자 또한 칼빈주의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하는 사람이 드물기에 펌했습니다..(저역시 칼빈주의에 대해서 단편적인 것만 알기 때문입니다)
Solus Christus 님께서도 칼빈에 대해서 할말이 많은것 같으시기에 답글에 대한 형식으로 올렸습니다..당대의 사람은 평가를 하지 못하더라도 후세대의 사람이 공과사는 평가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역사가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여깁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절대적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사람과 사람의 이론에 더 신뢰를 두게 되는게 인간인가 봅니다.
저는 칼빈주의자도 웨슬레주의자도 다른 어떤 교리주의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속죄사건을 제한시키는 것은 매우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온 세상 사람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택한 사람들만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제한속죄는 비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일 2:2)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29)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요일 4:14)
히브리서 9장 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아멘)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6절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고린도후서 5장 14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에베소서 2장 8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아멘입니다.
요한복음과 요한서신은 만인구원론을 암시합니다.
반면에 바울은 선택 예정설를 주장합니다(엡 1:4, 롬 9:11~13).
이 두가지 입장에서 어느 것을 취사선택해야 한다면 그것은 곤란스러운 일이지요.
왜냐하면 성경은 오류가 없다고 배워왔기 때문이지요.
하여간 성경은 다수의 저자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각 저자는 체험이 다르며 성격이 다릅니다.
예수가 구원자라는 점에서 일치하며 나머지는 관점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으면 영생(구원)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정리정돈님이 말하는 <만인구원론>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바랍니다.
저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속죄에 대하여..
오직 성경만이 신앙과 행실의 표준입니다. <<오직 성경>>
Sola Scriptura (오직 성경) : 진리냐 아니냐의 유일한 권위는 성경에 있다는 뜻.
시간되면, http://cafe.daum.net/jesus330/7OpE/15318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그래서 신약성서 자체를 신학서로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4개의 복음서가 추구하는 목표와 이념이 각각 다르다는 점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서로만"이라는 표어 자체가 넌센스이며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입장도 무책임한 메아림에 불과합니다.
성경 자체가 다양한 관점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대체 어떤 것이 성경의 진정한 의미란 말입니까??
예정설은 곧 무너질것만 같은 낡은 건물입니다.
예정설의 기초를 놓은 어거스틴과 바울 역시 이러한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현대 인문과학은 결정론을 배격하고 생성론을 주장합니다.
신학은 시대적 정황을 흡수합니다.
정리정돈님 요한은 만인구원자?이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고 바울은 예정설을 설파해서 비판을 피하기가 어려운 것인간요?이사야 선지자는 어떤가요?예레미야와 에스겔은 어떤가요?이분들도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까요?결정론과 예정론은 다릅니다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리정돈님은 세대주의자인가 보군요
결과의 인과론적 결정을 믿는다는 의미에서 결정론과 예정론은 동지입니다.
예정설에 반대한다면 그것은 비결정론이 되겠지요.
인간의지의 자기결정력을 인정하지 않고 환경 또는 신을 개입할 여지를 남겨두면 결국 예정론으로 빠져 버리죠.
구원의 원인을 하나님의 제공했기 때문에 그는 구원받을 수 밖에 없으며,
구원을 거부하더라도 결국 구원에 이르기 때문에 인간의 행위와 의지는 2차적 요소에 불과하지요.
요한과 바울은 다르다는 점을 들어서 신약 자체가 다양성을 내포한다고 말했습니다.
저자가 다른데 어찌 같은 신학을 가졌겠습니까?
예수가 메시아라는 신앙만 일치하고 나머지는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들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언급한다면 각자의 성경해석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됩니다.
칼빈 예정설을 기존과 다르게 해명하면 뭐 어떻습니까?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까?
학문적으로 칼빈같은 외골수가 또 어디있습니까?
그렇게 해서 새로운 학설이 나타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칼빈은 칼빈이고 철수는 철수 입니다.
가치관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는 것 일까요?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인식한 것을 믿음으로 삼으려는 성향이 있지요..참 요즘 같은 시대에 내가 진리요 라고 떠벌리는 것은 무식하고 천박한 짓일지도 모르지요..정리정돈님의 가치를 존중하며 그 연장선상에서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ㅎㅎ 님은 님의 믿는 가치로 신앙생활을 영위해 가셔야 하는 것이고 저는 제가 믿는 가치로 신앙 생활을 유지해 나가야 하겠지요 이곳 예향에 와서 진실한 대화 상대를 찾는 다는 생각부터 잘못되었겠지요..점점 더 배도의 물결은 거세지고 저마다 복음신학자라 우기는 때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미자아빠님을 잘못보았군요.
내용이 길긴 하지만 ~유익한 글이라 판단되는 군요. ~잘 보았습니다.
냉철하게 음미해 볼 만한 좋은 글을 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설교비평, 교리비평방으로 스크랩해 갑니다.
향기님 샬롬~ 예향에는 기독교知性 게시판이 있어 참 좋은거 같습니다. ^^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인간이 주체가 되는 펠라기우스주의가 인기가 있다는 것은 인정 합니다 현 시대 정신을 반영하고 있지요 하지만 인기와 진리는 다르지요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이나 인간 중심의 가치관 이 둘 중 하나를 갖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그분 자신의 영광을 위해 창조 하셨다는 것을 (사43:7,21)아셔야 합니다
윗 글들은 튤립에 관해 전혀 모르는 무지한 분이 작성한 글 입니다 일단 완전부패에 관해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칼빈이 물로 세례를 받으면 거듭났다고 인정 하는 그의 글들의 출처가 어디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 대목은 로마서 3장을 생각할 때 아주 맞는 말처럼 들리지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즉 완전 부패하였고 죄인으로 태어났지만 그 죄인이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으며 그것은 바로 성령님을 훼방하는 죄가 아닌 이상 언제든지 용서받도록,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창조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구원을 얻고 거듭납니다>성경은 인간은 유한할 뿐만 아니라 현재 죄인의 상태라고 알려 줍니다 본성상 인간은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마7:18)본성상 인간은 자신들에게 생명이 될 그리스도의 말씀
을 들을 수 없습니다(요8:43)본성상 인간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습니다(롬8:7)본성상 인간은 하나님의 영의 진리를 분별할 수 없습니다(고전2:14)본성상 인간은 혀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약3:8)본성상 인간은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할 수 없고(고전12:3)본성상 인간은 그리스도께로 나아올 수 없습니다(요6:44,45,65)인간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 하려면 인간들 바깥으로부터 자신들에게로 다가오는 강력한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누구든지 그분의 음성을 듣고 부르심에 순종하면 구원을 얻는다?ㅎㅎ 값싼은혜 값싼 신앙 거짓복음을 전하는 분이십니다..어찌보면 현 조국교회가 무너지는 시금석을 제시해 주고
계신 분입니다 시간 나는 대로 다른 글들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잘못인용된 글이기에 삭제를 하였습니다
마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마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깨닫지 못한자와 깨닫는 자의 모습이 비유로써 나옵니다. 혹여나 이해가 안되십니까? 제가 쓴글의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 깨닫지 못하십니까? 이해가 되면 깨닫는 것이고 이해가 안되면 저의 글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렇듯 어떠한 것이라도 깨달아야 믿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참 이상하게 읽으시네요 30절의 유대인들이 43절의 유대인들 입니다 31절을 한번 살펴 보시지요 30절과 31절의 신자들은 다만 허위의 신앙을 가질 뿐 입니다 그것은 2:23에 나타나는 신앙과 유사하며 30절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자들은 거기에서와 같은 거짓 신앙인의 부류에 속합니다 즉 예수께서는 그들을 신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거짓 신앙을 가졌다는 점에 대한 더할 나위 없는 근거로는 그들이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 합니다(8:56)44절은 오히려 님의 주장을 반박 하시는 말씀 인데요 47절을 한번 유심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셨슴이라
하나님께 속하였슴은 무엇을 뜻하는 말씀 입니까?듣고 깨닫는 것의 일차적인 원인은 하나님께 있슴 입니다 인간의 믿음과 깨달음은 결과물일 뿐 입니다 실제적인 예를 한번 들어 볼까요?빌립보성에서 설교할때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된 원인은 무엇 입니까?하나님 입니까?인간 입니까?님이 인용하신 나머지 구절들은 후에 설명해 드리지요
모든 것의 원인은 하나님으로 부터 찾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하 ㄴ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고전1:27~28)이것에서 부터 출발 하는 것 입니다. 만일 구원의 인간으로 부터 출발 한다면 그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을 것 입니다(딤후1:9)
Solus Christus님 요한 복음 8장에 나오는 주님의 말씀을 제가 잘못 인용하였고 발못 분별하였습니다..연결된 구절의 말씀을 착각하였습니다..실수한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Solus Christus님께 말씀 몇구절 인용을 하겠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요한복음의 말씀과 로마서의 말씀에 나오는 구절을 적었습니다..
인간의 믿음도 하나님의 영향아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시며 저또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요3:37,44,65) 그러나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책임하에 있다고 분별합니다..인간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되는 책임이 있다고 보며("yes" or "no") 믿음이란 인간의 작정이나 활동이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이 초대는 모든 인간에게 해당될 것입니다. (요3:16, 딤전 2:3~4)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믿음의 질문에 응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사단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었듯이 죄속에 갖힌 인생들에게 이제는 사단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을 하십니다..생명의 떡을 먹겠느냐 안먹겠느냐고 말입니다..에덴동산에서 처럼 동일하게 선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선택에 따른 책임은 선택을 하는 각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토요일에 이사를 갑니다...와이프눈치가 보여서 늦게서야 들어와 적습니다.지성방의 고수님들 이사 후에 뵙겠습니다..
미자 아빠님 중생에서 성령의 은사를 잘 이해 못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따르면 성령은 중생과 신앙의 주역이십니다(요3:5; 고전12:3)
그는 진리의 영이시니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고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알게 하십니다(요16:13; 고전2:12)또한 우리의 의식 안에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우리의 아들 됨을 증거 합니다(롬8:15; 고전 6:11;갈4:6)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시고
평강과 희락을 보내 주시고 율법과,육체,죄와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십니다(롬5:5; 8:2;14:17)성령님은 우리르 위해 옹호하시는 보혜사와 대언자시요 우리르 내버려두시지 않으시고 항상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르 내버려두시지 않으시고 항상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를 위로 하시고 우리를 위해 간구 하십니다(요14:16; 행9:31;롬8:26)
영적 생명은 성령님에 의해서 일깨워지며 계속해서 그에 의해서 보존되며 인도되니 성령님이 바로 율법이요 규범 입니다(롬8:2,14
갈5:18)성령님이 그 생명을 새롭게 하시고 거룩히 하며 열매르 맺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롬15:13,16갈5:22살후2:13딛3:5벧전1:2)그리스도인의 전생에는 성령 안에서 행해 집니다(롬8:4이하 갈5:16,25)성령님이 모든 신자드으 모아 한몸이 되게 하고 그들 모두르 하나의 성전,곧 하나님의 처소로 지어져 가게 합니다(엡2:18-22;4:3,4)성령님이 신자들에게 하늘의 유산을
보증 하시고 (고후1:22;5:5엡1:13;4:30)장차 그들의 부활과 영광을 이루게 합니다(롬8:11;고전15:44)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악에 익숙한 인간도 선을 행할 수도 없고(렘13:23)
인간은 하나님의 영의 진리를 분별할 수 없습니다(고전2:14)인간은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할 수도 없습니다(고전12:3)
님이 지금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로 시인 할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을 변케 하시사 그들로 주의 길을 걸으며 주의 율례와 규례를 지킬 수 있게 하신 것 이기 때문 입니다(시51:13,14; 사32:15 겔36:27)
인간이 아무리 그리스도를 시인 하지 않으려 해도 하나님은 끝까지 자녀 삼으실 것 입니다..그것이 하나님의 열심 입니다.
이사 잘 하시고요 저는 이제 예향에는 그만 오려고 합니다.이러고 있을 시간에 책 한줄 더 읽는것이 저에게는 유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칼빈의 예정론 .. 그 끔찍한 사단의 술수에 속지 맙시다.
글 감사합니다.
회개님~ 나중에 <칼빈의 예정론>에 대한 게시물을 부탁합니다.
저는 제한속죄를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상하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