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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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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스크랩 칼빈주의 튜립, 세르베투스
미자아빠 추천 0 조회 231 10.09.02 17:1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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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2 17:26

    첫댓글 수고하셧습니다.
    칼빈주의 교리 논쟁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칼빈 신학을 한 사람으로써 제가 칼빈의 단점 다 말하면서 부탁 드리고잇습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이 사용하신 분들을 우리가 어덯게 다 평가할 수있겟습니까?
    저는 어느 분 때문에 솔직히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별로 알지도 못하며 그 분의 논쟁으로 칼빈이 여기서 난도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더 건설적인 부분을 교통할수있기를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져오신 그 카페에 제가 특별회원입니다 ㅎ
    하토브님과 좋은 신앙과 학문과 인격의 교통을 나누고잇습니다.

  • 작성자 10.09.02 19:04

    하늘샘님이 특별회원이셨군요..전 아직 회원가입도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단지 그곳에 있는 칼빈에 대한 글을 예전에 봤기에 이해를 돕고자 또한 칼빈주의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하는 사람이 드물기에 펌했습니다..(저역시 칼빈주의에 대해서 단편적인 것만 알기 때문입니다)
    Solus Christus 님께서도 칼빈에 대해서 할말이 많은것 같으시기에 답글에 대한 형식으로 올렸습니다..당대의 사람은 평가를 하지 못하더라도 후세대의 사람이 공과사는 평가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역사가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여깁니다..

  • 10.09.02 17:50

    하나님의 말씀만이 절대적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사람과 사람의 이론에 더 신뢰를 두게 되는게 인간인가 봅니다.

  • 10.09.02 20:17

    저는 칼빈주의자도 웨슬레주의자도 다른 어떤 교리주의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속죄사건을 제한시키는 것은 매우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온 세상 사람의 죄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택한 사람들만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제한속죄는 비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일 2:2)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29)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요일 4:14)

  • 10.09.02 20:18

    히브리서 9장 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아멘)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10.09.02 20:40

    디모데전서 2장 6절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고린도후서 5장 14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에베소서 2장 8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아멘입니다.

  • 10.09.02 23:23

    요한복음과 요한서신은 만인구원론을 암시합니다.
    반면에 바울은 선택 예정설를 주장합니다(엡 1:4, 롬 9:11~13).

    이 두가지 입장에서 어느 것을 취사선택해야 한다면 그것은 곤란스러운 일이지요.
    왜냐하면 성경은 오류가 없다고 배워왔기 때문이지요.

    하여간 성경은 다수의 저자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각 저자는 체험이 다르며 성격이 다릅니다.
    예수가 구원자라는 점에서 일치하며 나머지는 관점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10.09.02 23:39

    성경에서는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으면 영생(구원)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정리정돈님이 말하는 <만인구원론>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바랍니다.
    저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속죄에 대하여..
    오직 성경만이 신앙과 행실의 표준입니다. <<오직 성경>>
    Sola Scriptura (오직 성경) : 진리냐 아니냐의 유일한 권위는 성경에 있다는 뜻.

    시간되면, http://cafe.daum.net/jesus330/7OpE/15318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 10.09.02 23:36

    그래서 신약성서 자체를 신학서로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4개의 복음서가 추구하는 목표와 이념이 각각 다르다는 점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서로만"이라는 표어 자체가 넌센스이며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한다는 입장도 무책임한 메아림에 불과합니다.

    성경 자체가 다양한 관점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대체 어떤 것이 성경의 진정한 의미란 말입니까??

    예정설은 곧 무너질것만 같은 낡은 건물입니다.

    예정설의 기초를 놓은 어거스틴과 바울 역시 이러한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현대 인문과학은 결정론을 배격하고 생성론을 주장합니다.

    신학은 시대적 정황을 흡수합니다.

  • 10.09.03 12:41

    정리정돈님 요한은 만인구원자?이기 때문에 괜찮은 것이고 바울은 예정설을 설파해서 비판을 피하기가 어려운 것인간요?이사야 선지자는 어떤가요?예레미야와 에스겔은 어떤가요?이분들도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까요?결정론과 예정론은 다릅니다 혼동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리정돈님은 세대주의자인가 보군요

  • 10.09.03 17:15

    결과의 인과론적 결정을 믿는다는 의미에서 결정론과 예정론은 동지입니다.

    예정설에 반대한다면 그것은 비결정론이 되겠지요.

    인간의지의 자기결정력을 인정하지 않고 환경 또는 신을 개입할 여지를 남겨두면 결국 예정론으로 빠져 버리죠.

    구원의 원인을 하나님의 제공했기 때문에 그는 구원받을 수 밖에 없으며,
    구원을 거부하더라도 결국 구원에 이르기 때문에 인간의 행위와 의지는 2차적 요소에 불과하지요.

  • 10.09.03 17:49

    요한과 바울은 다르다는 점을 들어서 신약 자체가 다양성을 내포한다고 말했습니다.

    저자가 다른데 어찌 같은 신학을 가졌겠습니까?
    예수가 메시아라는 신앙만 일치하고 나머지는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들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언급한다면 각자의 성경해석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됩니다.

    칼빈 예정설을 기존과 다르게 해명하면 뭐 어떻습니까?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까?

    학문적으로 칼빈같은 외골수가 또 어디있습니까?

    그렇게 해서 새로운 학설이 나타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칼빈은 칼빈이고 철수는 철수 입니다.

  • 10.09.03 21:44

    가치관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는 것 일까요?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인식한 것을 믿음으로 삼으려는 성향이 있지요..참 요즘 같은 시대에 내가 진리요 라고 떠벌리는 것은 무식하고 천박한 짓일지도 모르지요..정리정돈님의 가치를 존중하며 그 연장선상에서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ㅎㅎ 님은 님의 믿는 가치로 신앙생활을 영위해 가셔야 하는 것이고 저는 제가 믿는 가치로 신앙 생활을 유지해 나가야 하겠지요 이곳 예향에 와서 진실한 대화 상대를 찾는 다는 생각부터 잘못되었겠지요..점점 더 배도의 물결은 거세지고 저마다 복음신학자라 우기는 때에..

  • 10.09.02 20:59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9.02 22:50

    제가 미자아빠님을 잘못보았군요.

  • 10.09.02 23:13

    내용이 길긴 하지만 ~유익한 글이라 판단되는 군요. ~잘 보았습니다.

  • 10.09.03 09:58

    냉철하게 음미해 볼 만한 좋은 글을 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설교비평, 교리비평방으로 스크랩해 갑니다.

  • 10.09.03 14:20

    향기님 샬롬~ 예향에는 기독교知性 게시판이 있어 참 좋은거 같습니다. ^^

  • 10.09.03 13:02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인간이 주체가 되는 펠라기우스주의가 인기가 있다는 것은 인정 합니다 현 시대 정신을 반영하고 있지요 하지만 인기와 진리는 다르지요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이나 인간 중심의 가치관 이 둘 중 하나를 갖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그분 자신의 영광을 위해 창조 하셨다는 것을 (사43:7,21)아셔야 합니다

  • 10.09.03 12:49

    윗 글들은 튤립에 관해 전혀 모르는 무지한 분이 작성한 글 입니다 일단 완전부패에 관해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칼빈이 물로 세례를 받으면 거듭났다고 인정 하는 그의 글들의 출처가 어디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10.09.03 12:51

    <이 대목은 로마서 3장을 생각할 때 아주 맞는 말처럼 들리지만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즉 완전 부패하였고 죄인으로 태어났지만 그 죄인이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으며 그것은 바로 성령님을 훼방하는 죄가 아닌 이상 언제든지 용서받도록,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창조된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구원을 얻고 거듭납니다>성경은 인간은 유한할 뿐만 아니라 현재 죄인의 상태라고 알려 줍니다 본성상 인간은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마7:18)본성상 인간은 자신들에게 생명이 될 그리스도의 말씀

  • 10.09.03 12:59

    을 들을 수 없습니다(요8:43)본성상 인간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습니다(롬8:7)본성상 인간은 하나님의 영의 진리를 분별할 수 없습니다(고전2:14)본성상 인간은 혀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약3:8)본성상 인간은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할 수 없고(고전12:3)본성상 인간은 그리스도께로 나아올 수 없습니다(요6:44,45,65)인간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 하려면 인간들 바깥으로부터 자신들에게로 다가오는 강력한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 누구든지 그분의 음성을 듣고 부르심에 순종하면 구원을 얻는다?ㅎㅎ 값싼은혜 값싼 신앙 거짓복음을 전하는 분이십니다..어찌보면 현 조국교회가 무너지는 시금석을 제시해 주고

  • 10.09.03 12:57

    계신 분입니다 시간 나는 대로 다른 글들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0.09.05 13:08

    잘못인용된 글이기에 삭제를 하였습니다

  • 작성자 10.09.03 15:27

    마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마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깨닫지 못한자와 깨닫는 자의 모습이 비유로써 나옵니다. 혹여나 이해가 안되십니까? 제가 쓴글의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 깨닫지 못하십니까? 이해가 되면 깨닫는 것이고 이해가 안되면 저의 글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렇듯 어떠한 것이라도 깨달아야 믿게 되어 있습니다..

  • 10.09.03 21:11

    성경을 참 이상하게 읽으시네요 30절의 유대인들이 43절의 유대인들 입니다 31절을 한번 살펴 보시지요 30절과 31절의 신자들은 다만 허위의 신앙을 가질 뿐 입니다 그것은 2:23에 나타나는 신앙과 유사하며 30절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자들은 거기에서와 같은 거짓 신앙인의 부류에 속합니다 즉 예수께서는 그들을 신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거짓 신앙을 가졌다는 점에 대한 더할 나위 없는 근거로는 그들이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 합니다(8:56)44절은 오히려 님의 주장을 반박 하시는 말씀 인데요 47절을 한번 유심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셨슴이라

  • 10.09.03 21:15

    하나님께 속하였슴은 무엇을 뜻하는 말씀 입니까?듣고 깨닫는 것의 일차적인 원인은 하나님께 있슴 입니다 인간의 믿음과 깨달음은 결과물일 뿐 입니다 실제적인 예를 한번 들어 볼까요?빌립보성에서 설교할때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된 원인은 무엇 입니까?하나님 입니까?인간 입니까?님이 인용하신 나머지 구절들은 후에 설명해 드리지요

  • 10.09.03 21:25

    모든 것의 원인은 하나님으로 부터 찾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하 ㄴ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고전1:27~28)이것에서 부터 출발 하는 것 입니다. 만일 구원의 인간으로 부터 출발 한다면 그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을 것 입니다(딤후1:9)

  • 작성자 10.09.04 02:02

    Solus Christus님 요한 복음 8장에 나오는 주님의 말씀을 제가 잘못 인용하였고 발못 분별하였습니다..연결된 구절의 말씀을 착각하였습니다..실수한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 작성자 10.09.04 01:13

    Solus Christus님께 말씀 몇구절 인용을 하겠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 작성자 10.09.04 00:42

    :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뇨 그렇지 아니하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 작성자 10.09.04 01:01

    요한복음의 말씀과 로마서의 말씀에 나오는 구절을 적었습니다..
    인간의 믿음도 하나님의 영향아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시며 저또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요3:37,44,65) 그러나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책임하에 있다고 분별합니다..인간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되는 책임이 있다고 보며("yes" or "no") 믿음이란 인간의 작정이나 활동이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이 초대는 모든 인간에게 해당될 것입니다. (요3:16, 딤전 2:3~4)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들이 믿음의 질문에 응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 작성자 10.09.04 01:15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사단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었듯이 죄속에 갖힌 인생들에게 이제는 사단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을 하십니다..생명의 떡을 먹겠느냐 안먹겠느냐고 말입니다..에덴동산에서 처럼 동일하게 선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선택에 따른 책임은 선택을 하는 각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10.09.04 01:16

    토요일에 이사를 갑니다...와이프눈치가 보여서 늦게서야 들어와 적습니다.지성방의 고수님들 이사 후에 뵙겠습니다..

  • 10.09.04 17:32

    미자 아빠님 중생에서 성령의 은사를 잘 이해 못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따르면 성령은 중생과 신앙의 주역이십니다(요3:5; 고전12:3)
    그는 진리의 영이시니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고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알게 하십니다(요16:13; 고전2:12)또한 우리의 의식 안에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우리의 아들 됨을 증거 합니다(롬8:15; 고전 6:11;갈4:6)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시고
    평강과 희락을 보내 주시고 율법과,육체,죄와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십니다(롬5:5; 8:2;14:17)성령님은 우리르 위해 옹호하시는 보혜사와 대언자시요 우리르 내버려두시지 않으시고 항상 우리 곁에 계시며

  • 10.09.04 17:37

    우리르 내버려두시지 않으시고 항상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를 위로 하시고 우리를 위해 간구 하십니다(요14:16; 행9:31;롬8:26)
    영적 생명은 성령님에 의해서 일깨워지며 계속해서 그에 의해서 보존되며 인도되니 성령님이 바로 율법이요 규범 입니다(롬8:2,14
    갈5:18)성령님이 그 생명을 새롭게 하시고 거룩히 하며 열매르 맺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롬15:13,16갈5:22살후2:13딛3:5벧전1:2)그리스도인의 전생에는 성령 안에서 행해 집니다(롬8:4이하 갈5:16,25)성령님이 모든 신자드으 모아 한몸이 되게 하고 그들 모두르 하나의 성전,곧 하나님의 처소로 지어져 가게 합니다(엡2:18-22;4:3,4)성령님이 신자들에게 하늘의 유산을

  • 10.09.04 17:44

    보증 하시고 (고후1:22;5:5엡1:13;4:30)장차 그들의 부활과 영광을 이루게 합니다(롬8:11;고전15:44)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악에 익숙한 인간도 선을 행할 수도 없고(렘13:23)
    인간은 하나님의 영의 진리를 분별할 수 없습니다(고전2:14)인간은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할 수도 없습니다(고전12:3)
    님이 지금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로 시인 할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을 변케 하시사 그들로 주의 길을 걸으며 주의 율례와 규례를 지킬 수 있게 하신 것 이기 때문 입니다(시51:13,14; 사32:15 겔36:27)

  • 10.09.04 17:47

    인간이 아무리 그리스도를 시인 하지 않으려 해도 하나님은 끝까지 자녀 삼으실 것 입니다..그것이 하나님의 열심 입니다.
    이사 잘 하시고요 저는 이제 예향에는 그만 오려고 합니다.이러고 있을 시간에 책 한줄 더 읽는것이 저에게는 유익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10.09.04 12:14

    칼빈의 예정론 .. 그 끔찍한 사단의 술수에 속지 맙시다.
    글 감사합니다.

  • 10.09.04 12:20

    회개님~ 나중에 <칼빈의 예정론>에 대한 게시물을 부탁합니다.
    저는 제한속죄를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상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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