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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공익 목적으로 사실만을 기재했으며 비방을 위한 어떤 허위 내용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하이마트 블라인드에 공유할거면 추가한 내용까지 전문 다 공유하세요. 일부 다른 내용으로 공유하지 마세요.
+++전 ㄱㄷㅇ점 지점장님과의 통화에서 불만 없이 종료 했습니다. 이분과의 통화는 30일 단 한통이고 지점장으로써 사과 말씀 해주셨고 저 역시도 감정소모하기 싫으니 노트북환불만 처리 부탁하고 통화종료 하겠다 했고 글을 쓰는 것도 내용 공유의 목적이고 콜센터에서도 글을 올리는건 제 자유라 했습니다. 어떤 분이 댓글로 블라인드에 이런 댓글 올라왔다 알려주셨고 윤리경영센터번호도 알려주셔서 통화했습니다. 우선 다른 접수건으로 제 접수건은 접수는 되어있지만 답변은 좀 더 기다려달라는 말씀 들었고요.
제가 화난 건 저에게 했던 말들을 본인들조차 인정하고 사과했는데 아래 댓글 보면 본인이 쓴 글인지 그 매장 직원분이 쓴 글인지 모르지만 제가 진상이라 저렇게 어쩔 수 없이 응대하신 것 처럼 이해가 되는데 그럼 29일 30일 통화시 제게 사과한 부분이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본인이 흥분했고 1%만 더 이해를 해달라 하셨던 걸로 내용 기억합니다.
보상 필요없다 분명 말했고 지금도 필요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날짜 하나하나 시간 하나하나 비교했고 제 노트북은 10월 말 액정 깨진 뒤 센터 방문이 여의치 않아 12월에 방문한 겁니다. 센터에서 부팅 시간 확인해줬단 말 한적도 글로 쓴적도 없구요. 노트북엔지니어는 전시의심이라 하고 하이마트 판매자는 영수증에 새상품이라 적어주면 의심되는게 맞지 않나요. 센터 as받고 그 이후에 인터넷검색해가며 찾아봤습니다. 결과적으로 말도 안되는 내용 확인했고 콜센터 녹취 요청한 상태이고(확답X) 다음날 제가 먼저 위 내용 확인했다 할때까지 전시란 말 안주셨구요.
센터 방문 했을때 전시 의심 및 유상처리 안내 받았고 비용 등 고려했을때 전시이면 as비용 들여가며 고칠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하이마트로 확인요청 한겁니다.
새상품인줄 알고 서류 다 가지고 방문했는데 3년이나 된 전시가 의심되는 상품이라면 누가 확인요청을 안할까요? 전시제품이면 다른 문제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데 큰 비용내며 고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하이마트 직원분이 블라인드에 내 글 올라왔단 걸 알려줬고 그 댓들 올려
직원들 사이에서도 완박인 경우에도 사용감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 내 경우(새상품이라 했다가 전시상품이라 한 경우)와는 다르지만 하이마트 외에도 전자제품 구매하는 경우 이런 일이 있기도 한가봐.
+소보원 신고는 우선 롯데에 윤리경영신문고인가 제보 넣은거에 대한 답변을 보고 진행하려고 해,
모든 지점이 그 지점과 같은 응대를 하진 않겠지만 내가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은게 롯데 하이마트 직영점임에도 문제가 발생했을때 매장과 처리 하지 않은경우 본사차원에서 진행 할 수 없고 전달의 업무만 한다고 답변 받았는데 직영이란 이름이 무색하다고 생각되어서야. 콜센터랑 통화할때 전화요청 누락등 여기서 더 언급하지 않은 일들도 있었고.. 내가 생각하는 응대가 아니었어.. 다들 이런 경험 하지 않았음 해
그리고 19만원 나도 받으면 좋겠지만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거기서 그런건 규정에 없다 말하다 **챙겨** 준다고 해서 더 진상취급 당한 것 같아서야
20년 2월 24일 서울에 있는 하이마트 ㄱㄷㅇ점에서 A사 노트북 새상품을 구입했습니다.
25일날 제품 픽업시 계산대에서 상자개봉 후 노트북과 소모품만 쇼핑백에 담아왔습니다.(정확한 확인을 위해 CCTV 확인 요청했으나 일정 기한 이전 자료 없다고 함, 25일 픽업시 소모품 구매한 카드영수증 있음)
2월24일 구매한 전 제품이 기재되어 있는 제품내역서
노트북 액정이 파손되어 12월7일 하이마트 콜센터에 구매내역서 발송요청, 메일로 수신한 뒤 A사 노트북 AS센터에 방문했고 엔지니어가 제조일자가 너무 오래되었다(제조일자17년, 하이마트 구매내역서에는 정확한 모델명 및 제조일자 기재 안됨, 전시상품 기재 된 부분 없음) 전시상품인 것 같다. 전시상품이면 보증기간이 짧다. 해당증상은 보증기간 상관없이 유상 AS이나 추후 다른 AS를 위해서라도 구매처에 확인을 하라고 하셔서 하이마트 콜센터에 전화하여 위의 내용을 설명했고 상담사는 콜센터 전산에는 전시상품인 경우 비고란에 전시라고 기재가 되어 있으나 제가 구매한 제품에는 그런 내용이 기재가 되어 있지 않고 정확하게 하기 위해 매장으로 확인요청을 하겠다. 하셨고 하이마트 ㄱㄷㅇ점에서 노트북을 판매한 담당자가 연락주셨습니다
전 새상품으로 구매했고 그렇게 알고 지금까지 사용했고, 전시란 얘기를 들은적도 없다. 전시상품인지 정확한 확인을 해달라고 하고, 저 외에 A사 엔지니어분도 하이마트 ㄱㄷㅇ점 판매담당자와 통화한 후 해당 자료를 보내주시기로 했고 노트북은 유상 AS가 필요한 부분으로 19만원 지불 하여 AS진행을 받았습니다.
판매자가 문자로 보낸 영수증
하이마트 ㄱㄷㅇ점 판매 담당자가 제 핸드폰으로 재 발행된 영수증 사진 위에 새 상품이라고 수기로 작성하여 문자만 보내셨습니다. 사진과 같은 자료는 증빙 자료로의 효력이 없습니다.
새상품이란 내용이 기재가 되어 있는 서류 수취 및 새 제품을 구매했는데 제조일자(17년)가 3년이나 지난 제품을 구매했다는 부분을 이해하기가 어려워 하이마트 고객 콜센터측으로 여러번 연락하여 통화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산상에 전시상품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지 않고,
2. 가격적인 부분으로 확인했을때도 전시 상품 가격이 아니고
3. 통화시 제가 25일 픽업시상자를 계산대에서 버렸다고 하니 상자가 있으면 전시상품이 아닐거다
말씀하셨던 콜센터 담당자분은 통화종료 후 제가 부팅횟수, 하드사용시간을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설치 후 확인하니 기록에 남아있는 부팅 일자와 비교하여 훨씬 많은 부팅 1050회 이상, 하드 3750시간 이상사용이였습니다.
제가 이 내용을 말하니 갑작스레 전시상품이여도 할인가격책정이 되지 않으면 새제품 가격에 전시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왜 이전에는 그런 언급을 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고, 아직도 그에대한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이마트 ㄱㄷㅇ점과 통화에서는 갑작스럽게 전산을 확인하니 전시상품이라고 하셨습니다. 7일에는 기억도 안났고 제대로 확인을 안했다고하며, 제가 요구해서 새상품이라고 하셨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만 하셨습니다. 이후 판매자분의 상급자라 하신 판매부장이 전화하셔서 오래된 내용이라 기억이 나지 않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인 것 같다,(어떤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판매 부장이 이러한 문제로 환불 해주신다고 하셨고 제가 매장까지 가기가 어렵다하니 택배로 보내면 물건을 먼저 받은 뒤 카드사쪽으로 취소요청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통화당시 제가 AS비용 19만원에 대해서 제대로 못 여쭤본 부분은 있습니다. 당시 업무중에 전화를 받았고 순간 'AS 받은건 어쩔 수 없네' 이런식으로 혼자 말을 했고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제가 코로나로 인한 개인적인 사정 및 자료백업, 대체할 제품 준비 등으로 12월24일 발송 했고 28일 월요일 하이마트 ㄱㄷㅇ점 도착한 부분 확인 후 연락이 없어 콜센터에 통화 후 제품 환불로 매장 판매부장과 통화를 했고 7일 매장 문자 및 통화 후 새상품으로 인지하여 19만원을 들여 AS진행했으나 노트북 환불을 받으니 그 AS비용 역시 환불 되는건지 확인요청을 했고 29일 판매부장이 저에게 연락주셔서 갑자기 종결 된 내용에 대해 왜 AS비용까지 요구하냐,고객님이 ’어 환불되네 AS비용도 달라고해볼까?‘ 하는 것으로만 보인다. 택배발송 비용을 내고 보낸 부분 얘기하니 ’제가 택배비 챙겨드려요?‘ 저보고 계속 논지를 흐리는 말을 계속 한다는 식으로 언급하며 본인이 이렇게까지 챙겨주는데 뭘 더 말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소비자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통화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분명 확인요청을 하면서 제가 생각하기엔 새상품이라고 인지하게 한 상황에서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부분도 환불 받는게 맞는 것 같다. 확인을 해달라고 했을뿐인데 갑자기 블랙컨슈머 취급하는 듯의 말씀만 반복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에 저도 너무 화가 나 말도 안되는 비용을 요구하는거냐 7일 새상품이라고 왜 말했냐, 전시제품이라면 AS진행하지 않았다, 새 제품이라고 안내해서 계속 사용할 목적으로 AS진행했던 부분이고 당시에 안내조차 거짓(또는 잘못)으로 하니 이런 통화를 하는거 아니냐 하면서 그럼 못준다는걸 서류로 보내달라 하니 안된다고만 하시고, 그럼 사기 아니냐 하니 ’계속 그쪽으로 답을 유도하시는데’라고 하시면서 서류로 줄 수 없고 양식이 없다고만 하셨고, 갑자기 ‘매장으로 와라’ ‘와서 얘기하자’ 하셔서 그부분 역시 제가 가야할 이유가 없고, 제가 왜 시간 비용 들여가면서 그래야하냐 하니까 ‘매장에서 구매하셨잖아요, 매장에서 산거 아니세요?’ 라는 말씀도 하셨고요. 그럼 그전 환불 해주시기로 했을때는 매장 방문 어렵다고 하니 택배로 보내면 처리해주신다고 하셨으면서 갑자기 매장으로 나오라는 말씀만 하셨는데 제가 여자이고 통화한 판매부장보다 나이가 어려서 무시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자꾸 보상보상 하시니 블랙 컨슈머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더이상 판매부장과는 통화를 하기도 무섭고 하고 싶지도 않아 지점장 통화를 원한다. 하고 통화 종료할때까지 판매부장은 ’제가 말할게요. 그 비용 보상 안됩니다‘ 라는 말만 반복하셨습니다.
콜센터에 저는 이미 제품을 매장에 보낸상태에서 환불 진행 상황도 알 수 없고 통화당시 말투나 늬앙스가 제가 겁날 수 있는 상황이며 하이마트 전산에는 제 주소 및 핸드폰번호등 개인정보가 기재되어 있는데 무섭다하니 그럼 매장으로 가게 된다면 녹음기능을 켜고 CCTV있는데서 말을 하라고 하더군요. 하이마트 콜 센터에서는 지점에서 구매한 건은 지점에서 최종처리를 하고 콜센터에서 강제로 진행하거나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하셨는데 하이마트 ㄱㄷㅇ점은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이마트 직영매장이라고 하셨습니다.
회사의 규정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 저에게 상세하게 이해를 시켜주셨다면 전 찜찜하긴 해도 이해했을 겁니다. 제가 문서로 요청한 이유는 계속 통화할때마다 매장 및 하이마트 콜센터에서 말하는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요청한 부분이였습니다. 10번이 넘는 통화하는동안 블랙컨슈머 취급, 사기꾼 취급 당한 것 같고요.
하이마트는 전국에 지점도 많고 여러 브랜드 제품을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어 종종 이용했는데 이번 일이 생기고 나니 더 이상 믿고 구매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추후 사과전화주셨지만 벌어지지 않은 일은 아니니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지점장님이 저에게 19만원 챙겨주신다고 하셨으나 기분 버려가며 그 돈 받자고 한 일 아니기 때문에 안 받겠다고 했고요. 노트북은 이미 매장에 보낸 상태니 노트북 환불처리만 진행해달라고 해서 환불 진행은 31일자에 카드 취소 완료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이마트에서 제품을 구매할 땐 꼭 상자를 현장에서 버리지 말고 씰등 개봉 흔적이 없다는걸 확인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하이마트 매장과의 문제가 생겼을 때 매장에서 처리가 안되면 해결이 안된다고 하니(하이마트 콜센터 상담시 전달하는 입장이며 본사차원에서 강제할 수 있는 부분 없다 언급) 전자제품 구매시 해당 부분 유의 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보다 비용을 더 들여 구매한데에 있어 저는 상세한 설명 및 서비스를 원했던건데 결과적으로는 인터넷에서 더 저렴하게 제품 구매하는게 편했을 것 같네요. 저는 노트북 구매 후 환불까지 보상을 원하는 블랙컨슈머취급, 대체 노트북 구매를 하기 위해 고민하고 오히려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했습니다. 콜센터 및 매장과의 통화를 하기위해 업무시간에 장시간 통화 등 저에게는 하나도 득이 될 게 없는 경험이였습니다.
30일 통화시 공익 목적으로 있었던 부분을 인터넷에 공유하겠다 했습니다. 콜센터에서는 고객의 자유라 하셨고 매장에서는 안올려주시면 안되냐고 하셨지만 제가 겪은 일을 여기에 계신 많은 분들도 겪을 수 있다고 생각되어 글 올립니다. 앞으로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하이마트 윤리경영 제보 센터에도 12월29일 제보했으나 아직까지 답변은 받지 못했습니다.
문제 있으면 알려주세요.
와.... 미친 이제 하이마트에서 어떻게 믿고삼 직영도 저런데ㅋㅋ
하이마트에서 안사는게 답.. 할아버지랑 자주 갔었고 거기서 컴 샀는데 추천하고 좋다고 해서 샀는데
대충 본체만 100만원 들었는데 나중에 글 올라온거 보니까 떨이해도 사면 안되는 제품이라고 하더라
사기치는급이라고 40만원 줘도 아깝대
ㄹㅇ 저런곳에서 파는 컴퓨터는 성능구린데 개비쌈.. 양심없어 조립컴은 그 반값줘도 더 좋게맞추는데 .. 나도 당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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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도 올려 아는 커뮤 다 올려 대스패치 위키트리 이런 애들이 퍼가게 만들어
저러면 하이마트에서 살 이유가 없지 ㅋㅋ 차라리 좀 더 비싸게 주고 사도 공홈에서 사겠다 진짜 양심없네 앞으로 하이마트 안 쓸래
미친...안가...원래도 안가지만
개 에 바 하이마트 절대 소비 안해야지
;;와;;;
노답ㅋ 블라인드 첫댓 하이마트 직원 분 억울하면 해명글 쓰시길~
절대안가 ㅅㅂ 제목만보고 댓다는중이고 본문읽을건데 이미 존나 빡침
미친 역시 롯데야
하이마트에용팔이폰팔이다모여있구나ㄷㄷ
하이마트 갑질논란 터진지 얼마 안되자 않았나?? 무조건 걸러야할듯
헐 너무한다
불매
영수증에 새상품 적은거 왜케 어이없냐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화난다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 이제 하이마트 못가겠다
ㅁㅊ 하이마트 절대안가야지
메모..^^
하이마트 절대안간다
왜저래 ㄱㄷㅇ점... ㄱㄷㅇ가 어디지 찾아봐야겟다. 하이마트 대기업이고 채용도 그렇게 빡세던데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것도 신기하다 체계가 없나..? 진짜 너무 화낫겠다 수고했어ㅠㅠㅠㅠ
댓글 보니 저 지점만 그런 게 아니고
전적이 한 둘이 아니네~~~
안가야겠다 하이마트는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모르고 하이마트 갈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