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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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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상담실 용서하면 복수하지 못하는 걸까요?
포로리진 추천 0 조회 576 11.06.08 14: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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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8 14:38

    첫댓글 토닥토닥~~;;주먹을 불끈 쥐고 펀치를 한대 날리시지 그랬어요! ^^;
    글 제목으로만 봤을땐.." 네 그렇습니다." 네요. 맞아요. 용서는 상대에 대한 내 화의 소멸,
    내 화를 소멸시키지 못하면 그와 윤회를 계속 하게 되니, 또 만나 주고 받을테니 복수가 아니죠..같이 망가지니까...
    화를 참고 그 순간이 지나면..뭐랄까..제3의 시선이랄까..그런게 내면에서 생기면서 어리석음을 어리석음 그 자체로 보게 되죠. 그러면서 그와 나를 분리시키고 각자 갈길 가게 됩니다.
    그들 중 누구를 님의 인생에 초대하셨습니까? 없으면 그에 반응하지 마세요..귀한 나 아닙니까.

  • 11.06.08 14:37

    당했다고 생각하면 그땐 상대가 아닌 자신의 문제입니다. 자존감의 문제입니다.
    몇몇의 귀한 사람들에게만 포로리님의 인생에 참견을 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마음으로 그렇게 정하시고 나머진 무시하세요..
    자를건 자르고 냅둘건 그냥 냅둬요~

  • 11.06.08 14:42

    저는..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밥먹는 모습을 보면 용서가 되드라구요....ㅎㅎㅎㅎ
    아..그래, 너도 배는 고프구나...ㅋㅋㅋㅋㅋㅋㅋ
    싫은 사람 밥 한번 사주시든가요..ㅎㅎ

  • 11.06.08 15:38

    좋은 사람 소리 듣기가 힘든 시대에 우리는 살아내고 있습니다 ...내맘같은 사람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높이며 살아가면 될것 같습니다

  • 11.06.08 16:56

    저도 그것때문에 많이 생각했죠. 용서해야 하는게 맞긴 한거 같은데 나만 계속 당하고 참고 살아야 하는게...칼이라도 들고 싶은 심정 여러번 있었지만 나중에 내가 받을걸 생각하니 무서워서 못그러겠고. 어쩔때는 내가 받더라도 꼭 해야겠다고 맘먹은적도 있고. 첫째는 내 가족 생각해서, 둘째는 인과를 믿어서. 실행에 옮긴적은 없습니다. 요즘은 복수할 힘도 없습니다. 내가 못났다는걸 제대로 알았거든요...사람들이 날 싫어할만도 하구나...

  • 11.06.09 05:16

    아닙니다. 님은 지금이 최고입니다. 관세음보살님. 관세음보살님. 관세음보살님이십니다.
    불교는 용서가 아니라. 관세음보살의 자비광명입니다.
    다 받아주고, 다 받아주고, 다 받아 줍니다. 그리고 관음의 자비로 미소짓습니다.

  • 11.06.10 05:15

    님은 관음기도를 열심히 하셔야. 님의 성격, 님의 행위가 같이 맞아 잘 풀립니다.

  • 11.06.09 05:23

    님과 함께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현실은 약자에게 더 힘들고, 심한 말을 많이 받아 주다보니 거울에 비추어진 모습이 제 얼굴이 아니더라구요.
    마음으로 수 없이 이번 한 번만 참고 참다가 마침내는 엉뚱한 곳에서 실수를 한 답니다.
    사람이 덜 되었고, 비 웃음을 참다가 저는 마침내 폭팔했죠.
    영화에 프로덱터 처럼,,,,,,
    그 후에 모든 것이 덜 해지더라구요.
    그런데 마음에는 지금도 후회 한 답니다. 더 참았을 것을.. 그리고 더 염하였을 것을
    바보 같은 사람 되지 마시고, 위에 불자님 처럼 한 번 더 참고 힘내세요.
    성불 하세요.

  • 11.06.09 11:37

    스스로 강해지세요...주위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나약한 스스로가 문제이기 때문에 홧병도 생기고 자신이 못나보이고 싫어지는 겁니다.
    당하기 싫으면 그런 일이나 사람들을 피해버리세요 피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즐기시구요...
    저도 한때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주위 사람들이 나를 왜 이렇게 괴롭히나...하는 생각에 홧병도 생기고 병원도 다니고 그랬었습니다.
    결국 저 스스로가 이겨내지 못하면 주위는 바뀌는게 없더군요. 스스로를 강하게 하시고 맞 받아 치지 못하신다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무심코 넘겨버리세요.
    그리고 부처님께 의지하시고 기도 하세요~ () 자신보다 더 귀한것은 없습니다.

  • 11.06.10 00:07

    무조건 참으면 화병 납니다. 될수있으면 그사람들과 인연을 만들지 않게 해보세요. 그게 힘든 상황이라면 이야기 할때 웃음기 뺀 사무적인 말투로 상대 하세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엍마 못가서 상대가 뻘쭘 해 질것입니다.
    상대는 당신의 선한 마음읕 이용하고 있읍니다. 마음을 굳건히하는 마음공부 하십시요.

  • 11.06.10 21:48

    그때그때 가볍게 말하는것을 연습하세요..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았을때 참지마시고 즉시 말씀하세요. 나 기분 상했다고..그런식으로 말하면 내맘이 상하니 조심해달라고요.
    참고 억누르면 스스로 비참해집니다.....저역시 과거에 그랬거든요. 처음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빈정거리는 사람들과 맞부딫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몹시 떨리고 두렵겠지만
    몇번 부딫치다보면 심장떨리는게 좀 나아집니다. 남의눈 의식하지 마시고요. 화내지말고 숨깊게 한번 쉬어서 마음을 안정시킨다음 받아치세요.. 내 자존감은 나스스로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연습해두는것도 결정적일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11.06.14 11:47

    네 맞부딫치는 거 제가 소심해서 심장 막 떨릴거 같은데 연습할께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 남 상처주지 말라고 좋게 이야기 하고
    나도 상대방 저주 안 하구요
    상대방도 어리석어서 잘 몰라서 그렇게 함부로 할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너무 만만해 보여서일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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