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 근데 꼭 외국인 말고 자국민들한테도 엄청 비싸지 않아??? 안그래도 비싼거 3배 올렸다는 소리를 들었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똑똑해서 피부과 가는게 아니고, 똑똑한 애들이 상대적으로 개원해서 돈 벌 가능성이 큰 피부과, 안과를 우선선택 해서 가는거야! 아마 성적순으로 받는듯... 아무래도 외과는 개원이 힘들고 일이 힘드니깐..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등 인기 많은 학과와 비인기 학과가 나뉘는거여 ㅠㅠ
우리 나라가 신분 사회화 되어가고 있다는 건 나도 요새 몸소 느끼는 바이기도 하고 학원에서 선생님이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더라고. 아마도 너희가 개천에서 용이 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일 지도 모른다고.. 부모의 재산에 따라 자식의 미래가 결정되는 사회가 드디어 도래하고 말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이 글 보니까 존나 울컥하네 또ㅋㅋㅋㅋㅋㅋㅋ
헐. 언니야 나도 이 글 직접 쓴 블로거님 블로그에서 읽었거든. 근데 이 님 자기글 대개 밖으로 퍼져나가는거 싫어하던데 허락맡고 올렸어? 이 분 되게 막 근래에 힘드신 일이 많아지셔가지고.. 좀 신경이 날카롭던데.. 그리고 여시나 쭉빵에 자기 글 돌아다니는거 되게 싫어한다던데; 허락 맡고 퍼왔어?..
뭐지. 영국 미국? 이런거 상류층들 텃세 엄청 심하다고 들었음; 스킨스도 괜히 스킨스처럼 된게 아니라고.. 개천에서 난 용격인 사람들 별로 자기들 거기에 껴주지도 않고..복지적으로 잘되어 있다고 하는데..나는 그 복지가 국민을 살리는 복지가 아닌 죽이는 복지라고 본다.; 진짜 영국.. 어떻게 될려고 저러는지..
와..와..와...와!!!!!!!!!!!!!!!!!!!!!!!!!!
영국 학비좀 내렸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다... 나도 영국대학준비하는데......
존나...헐....이런거 따라하지마라 ㅡㅡ 지금도 힘들다
와 대박........................................................ 근데 꼭 외국인 말고 자국민들한테도 엄청 비싸지 않아??? 안그래도 비싼거 3배 올렸다는 소리를 들었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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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억7천 낸 거 금방 만회하겠네~ ㅋㅋ
똑똑해서 피부과 가는게 아니고, 똑똑한 애들이 상대적으로 개원해서 돈 벌 가능성이 큰 피부과, 안과를 우선선택 해서 가는거야! 아마 성적순으로 받는듯... 아무래도 외과는 개원이 힘들고 일이 힘드니깐..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등 인기 많은 학과와 비인기 학과가 나뉘는거여 ㅠㅠ
쟤...공부잘해...???
ㅋㅋ나첨에 팔천육백원으로보고ㅋ올 존나 뭔가달라ㅋㅋ했는데 시발ㅋㅋㅋ댓글보고 다시읽으니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비 저래도 국가에서 무이자로 학ㅂㅣ 대출 해주고 취업하면 갚는식 이겟지 설마.. 저기 1년학비가 우리학교 4년학비랑 똑같네;;
우리아빠 친구 딸 두명이 뉴질랜드에서 약대다니는데 돈 한푼도 안든다함 국가에서 무이자로 학비 빌려주고 달달이 용돈도 나오고.. 그리고 그아저씨는 사업하다가 망햇는데 또 정부에서 달달이 돈나온데 ㅋㅋ.. 진짜 쩔어
ㅋㅋㅋㅋ팔천???정말 첨엔 팔천읽고 팔백으로 생각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쩐다
음 뭔가느낌이 이정도로비싸긴한데 뭐 잘내고다녀요 ㅎㅎㅎㅎㅎㅎ 비싸긴비싸네여
이런느낌이로군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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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언니 이거 더 읽고 싶어ㅠㅠ 더 없어?
근데 영국에서 계급사회가 왜 이렇게 고착화된 거야? 지금 우리나라도 영국과 같은 상태로 점점 되어가는 거지?ㅜㅜ
우왕 계속 올려주네 언느 스릉함
우리 나라가 신분 사회화 되어가고 있다는 건 나도 요새 몸소 느끼는 바이기도 하고 학원에서 선생님이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더라고. 아마도 너희가 개천에서 용이 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일 지도 모른다고.. 부모의 재산에 따라 자식의 미래가 결정되는 사회가 드디어 도래하고 말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이 글 보니까 존나 울컥하네 또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언냐 거마워 재밋게 봣다ㅇㅇ쩌리에 검색해볼게ㅋㅋ
와..재밌어 언니 고마워 읽어봐야지
헐대박...영국 계급주의가 이렇게 고착화되있는줄 몰랐어 나도 얼른 읽어봐야지
일겅봐야겠다....
나더읽어봐야지;~~~~~
와 완전 재밌어 .. [꿈을 빼앗는 영국의 계급사회와.... ] 짱이야!
댓글만 보는데도 완전 흥미롭다 착착감겨
와 재밌어보여 읽어봐야지 언니고마워!!!
헐..영국 실망이네.. 좀 좋은나라라고 생각했는데..아니구나... 다이애나도 진짜 실망이다...
헐. 언니야 나도 이 글 직접 쓴 블로거님 블로그에서 읽었거든. 근데 이 님 자기글 대개 밖으로 퍼져나가는거 싫어하던데 허락맡고 올렸어? 이 분 되게 막 근래에 힘드신 일이 많아지셔가지고..
좀 신경이 날카롭던데.. 그리고 여시나 쭉빵에 자기 글 돌아다니는거 되게 싫어한다던데; 허락 맡고 퍼왔어?..
으억 대박 비싸다
와... 진짜비싸다...
??ㅋㅋㅋ 나 영국 왕립학교다니는ㄴ데 저여자 우리학교 다니는건가? 학비 저렇게 안비싼데 뭐지;;;;;;;; 그리고 왠 유로;;;;;;
의대가 비싸져 보통
같은학교 의대 다니는 친구들도 저만큼은 안내요;;;; 자국민은 장학 제도도 빵빵해서 영국애들은 full 학비 내고 다니는 사람 거의 없구요. 그리고 학비 유로화로낼일 절대없는데;;;;
저언닌 생긴것도 괜찮네
뉴욕대 시벌 6천만원이야 친구가 포기했는데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할놈의 세상아
저사람 누구임?얼굴도 이쁘네..ㅋ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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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쓰던데ㅋㅋ 유로도 쓰는진 모르겠는데 영국에선 파운드만 썼던기억이..
이 사람 누구야?
영국아님;;;;;;;;;아일랜드라고 어디서본거같은데;;;;;;;;;;;
뭐지. 영국 미국? 이런거 상류층들 텃세 엄청 심하다고 들었음; 스킨스도 괜히 스킨스처럼 된게 아니라고.. 개천에서 난 용격인 사람들 별로 자기들 거기에 껴주지도 않고..복지적으로 잘되어 있다고 하는데..나는 그 복지가 국민을 살리는 복지가 아닌 죽이는 복지라고 본다.; 진짜 영국.. 어떻게 될려고 저러는지..
저 여자 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일랜드 학교 말하는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