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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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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해외여행에서 알게 되는것
11월 17일 추천 0 조회 15,096 16.11.02 18:42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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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2 20:14

    이번 겨울 유럽여행 혼자가는데 너무 기되되구요 ㅎㅎ
    혼자여행하면서 유럽로맨스 기대합니다ㅜㅜ

  • 16.11.02 20:14

    ㅠㅠ이 글 읽는데 진심으로 유럽 가서 살고싶다...

  • 16.11.02 20:15

    나 진짜 저거 개공감 ㅋㅋㅋㅋㅋㅋ 호스텔 가서 생각보다 못친햐짐 거기다 영어못하면 어색함 *100 ㅋㅋㅋㅋ 두달 가서 영어 안됙가지고 한남들하고만 놀다와ㅛ다능 ㅜㅜㅜㅜ 그리고 혼성10인도미토리갔는데 나말고 다 남자였늠데 진짜 매너 쩔구 ㅠㅠ 아침에 다 벗고 다녀서 졸라 행복했음 휴 ...

  • 16.11.02 20:17

    돈모아서 나가야돼.... 나갈거야.... 나가고말거야....

  • 다 공감ㅋㅋㅋ 호스텔 같은 방 쓴 남자애가 팬티만 입고 자꾸 말 걸어서 상당히당황 스러웠지만..ㅎ.. 기본적으로 여자들한테 매너 지키고 좋았음 하.. 떠나고 싶다..ㅠㅠ

  • 16.11.02 20:19

    유럽 ....갈거야 .... 여시들도 꼭 이뤄 꼭

  • 16.11.02 20:20

    마이웨이 하는 거 아무도 신경 안써서 너무 좋아~ 그냥 자유로워!! 너무 좋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1.02 22:16

    나라추천해줘... 애기이미다가봐서.... ㅣㅅㅇ 어디가 그런식으로 놀기에좋습니까?

  • 16.11.03 07:49

    @히코찡 애스파냐 남자들은 옷을 벗고 잡니까? 니끼뤼한 모습은 아닙니까?(설렘기대)

  • 16.11.02 20:26

    유럽 분위기가 넘나 내 스탈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근데 얼굴은 모르겠어...열심히 돌아다녔는데 잘생긴 얼굴 한번도 못봄ㅠㅠㅠ

  • 16.11.02 20:32

    아 빨리 방학해서 영국가고싶다....근데 진짜 숙소에서 많이 못친해져?! 8ㅅ8

  • 16.11.02 20:34

    나 친구랑 유럽 갔는데 한인민박 or 여성 호스텔 썼는데... ㅅㅂ.. 혼성 도미토리 쓰러 또 유럽간다!!!

  • 16.11.02 20:38

    엄마모시고 유럽갔는데 울엄마 유럽남자보고 반했어ㅋㅋㅋㅋㅋ 사촌오빠한테 전화왔을 땐 대뜸 오빠한테 한국남자 못생겼어!!!!!!!라고 외침ㅋㅋㅋㅋㅋㅋㅋ

  • 16.11.02 20:42

    와..진짜유럽가보고싶다

  • 16.11.02 20:42

    여행하다 로맨스는 없더라ㅋㅋㄱㅋ걍 클럽가서 키스나 했짘ㅋㄱㅋㅋㄱㅋㅋ

  • 16.11.02 21:02

    ㅇㄱㄹㅇ 존좋 진심 어딜가도 우리나라만큼 빻은곳이 없음
    스웨덴에서 나 침흘리면서 다님
    아 얼굴 진짜 싸라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1.02 21:33

    마자 짐 다시싸고 다시풀어야되서 쓸데없이 숙소 옮기는거 비추... 짐들고 다시 버스타고 ... ㅋㅋ 안대안다

  • 16.11.02 21:45

    맞아 숙소옮길때 핵짜증나 한곳에서있어야돼무조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그냥 일반숙소얌 딱히 해야하는거 할 거 없어 ㅋㅋㅋ

  • 16.11.02 22:38

    서로 마이웨이해서 괜차나ㅋㅋㅋㅋ 짐만 잘챙겨놔!

  • 16.11.02 21:15

    나도 북부 프랑스있었는데 다들 존잘에 핵스윗!!!! 파리놀러갔을때 캐리어 들고 있으니까 들어주고 지하철역 물어보니까 자기 가더길 반대인데도 나 데려다주거 ㅠㅠ 나 안예쁘고 뚱뚱해서 절대 없을것만 같던일이 ㅠㅠ 언어능력만 있으면 유럽간다

  • 16.11.02 21:26

    나 진짜 유럽가서 기차에서 짐 올리고 내릴 때 내가 한적 없다...진짜.. 도와달라구 안해도 캐리어 들고 있으면 당연스럽게 도와줄까? 하고 먼저 물어온다.. 아저씨건 청년이건 남자들이 정말 인간적인 매너가 좋아서....고맙다고 하면 또 천만에 하구 쿨하게 사라진다 정말...

  • 16.11.02 21:31

    남자들 진짜 매너좋고 잘생겼어ㅠㅠ 여행하는동안 한인민박 안가고 호스텔만 갔는데 다들 마이웨이ㅋㅋㅋㅋ 나는 다 유명한곳으로 가서 어딜가든 한국사람 이었던것 같다

  • 16.11.02 21:31

    하 떠나고싶다... 댓만 읽어도 행복해

  • 16.11.02 21:45

    혼성도미토리 오케바리 접수 완료

  • 16.11.02 22:04

    런던에 존잘 개많던데 영어를 못해서 말은 못걸고 보는거만으로도 좋더라 ㅎㅎ

  • 영어 공부 해야겠다ㅠㅠ

  • 16.11.02 22:20

    호스텔 개공감ㅋㅋㅋㅋㅋ 불끌게 이말밖에안함ㅋㅋㅋㅋ 나 믹스룸 썼었는데 옆침대 백인아조씨 빤스만 입고자서 개시럿음 ㅜㅜ 6인실이라 방도 개좁은데 넘나 가까이 잘보이는것;;

  • 댓글보니까 유럽홀릭이다 진쨔...

  • 16.11.02 22:40

    와진짜 나 호스텔 혼성썼는데 문열자마자 남녀가 한침대에 누워있어서 개놀람; 근데 진짜 누워서 폰만지거나 영화보고 자기들할일하고 조용히얘기하고 잘때는 또 각자침대에서 자고.. 근데 남자애가 위에벗고댕겨서 남사스럽고 눈호강했음

  • 16.11.02 22:59

    유럽만이야..? 캐나다는 없어...?

  • 16.11.02 23:16

    저거 다 레알...핵공감.. 혼성도미토리 너무 행복.. 잘생긴 애들이 다 팬티만 입고자..ㅋㅋㅋ그래도 간간히 말걸어줌ㅋㅋㅋ

  • 16.11.02 23:18

    ㄹㅇ.. 호스텔에서 빤스차림 양남 보고 개신났음 읫힁

  • 16.11.02 23:28

    여시들 너무좋다ㅠ더써주라ㅠㅠㅠㅠㅠㅠㅠ[영어공부안될때보는글]

  • 16.11.02 23:29

    ㅇㄱㄹㅇ... 호스텔 도미토리에서 나 혼자 여자였는데 다 서로 마웨하고 나머지 투숙객들 윗통 벗고 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11.03 00:00

    벌써떨린다 간다유럽

  • 16.11.03 00:13

    와 대박이다 이거레알ㅋㅋㅋㅋㅋ 영국 누가 루니의 나라래..존잘의 나라임

  • 16.11.03 00:40

    여시 댓들 보면서 생각한건데 외국은 혼성도미토리도 범죄 걱정할일이없나보구나 부럽다

  • 16.11.03 01:05

    진심 겨울에런던은 아주 대박임 ㅠ
    나 코트 깃올리는남자별로 싫어하는데.,(한남들) 근데 진짜 코트핏도 쩌는데 깃까지 올리고 주머니 손넣고 걷는것만 봐도 아주 킹스맨이 수십명이여,,,,,,,,,,,
    가끔가다 눈마주치면 윙크해주고 길물으면 옆으로 붙어서 핸드폰같이보자고하고 ㅋㅋㅋㅋㅋㅋㅋ

  • 16.11.03 01:11

    와... 영국티켓 끊으면 돼??? 쩐다....

  • 16.11.03 01:32

    근데 혼성도미토리에 한국인 남자 있을까봐 무섭....

  • 16.11.03 02:30

    하..진심벗고자더라^q^....여행내내 혼숙도미터리여서 눈호강한번 잘했다^-^

  • 16.11.03 04:25

    무조건 상탈하고 자더라.....존나 눈호강

  • 16.11.03 06:14

    지금 런던인데 진짜 한국에선 나보다 큰 사람 보기가 힘든데 스트릿 한발자국만 나서면 내 정수리로 어깨가 지나감ㅋㅋ 진짜 잘생긴 사람 개 많음ㅋㅋㅋ 글구 난 이틀째라 그런가 한남은 못봄 ㅠㅠ 한국여자들 두명 딱 한번봄ㅋㅋㅋ길 가다ㅜㅜ 거의 동양은 중국인..?

  • 개공감 진짜 한국인이 제일 못생겼어

  • 16.11.03 13:00

    진짜 가고싶다 너무 ㅠㅠㅠㅠㅠ

  • 16.11.04 00:51

    여기댓글들이 너무재미지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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