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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제 광화문 천막에 갔다가 생긴일
자유영혼 추천 0 조회 163 19.06.06 22: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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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6 22:56

    첫댓글 서울역집회에 나와보셨나요?

  • 작성자 19.06.06 23:24

    본문 좀 잘 읽어 보세요.
    집회에 나가는 사람인지 아닌지.
    저는 누구하고도 얘기 않하고 혼자 조용히 왔다가 가는 사람이라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당원들 하고도 교류가 없는데요.

  • 19.06.06 23:31

    마음이 불편한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분들의 심정을 아시면 이해가 갈겁니다
    처음 질문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좌빨들이 취침시간에 몰래와서 촬영을 하질않아 별일이 다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그러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19.06.07 06:02

    어제는 천막 불사르기 위해 미국에서 비행기 타고 왔다고 한바탕 난리,세월호 쪽에서는 계속 침투,창호지 누군인지는 매번 시비
    ...
    자기를아냐고 하는 질문이 얼마나 유치한지도 모르는자원 봉사.
    등등
    열거 하자면 끝도 없지요.
    제가 일전에 쓴글같이 어떤 단체가 혹은 정당이 해도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한거지
    완장이라고 보면 밥맛 없어집니다.
    진정한 완장은 보이지않는곳에서 힘을 발휘하는것.
    텐트에서 벌어지는 일은
    힘없는 민초들의 어설픈 자기방어라 보면 맘 편해집니다

  • 19.06.07 07:40

    물론 완장질하는사람도 당연있어요 허지만 많은세작질에 분노하는일도있으므로 넘실망마세요 그래서 당원증발급문제도 심도있게검토중이겠지만 그또한문제점이만은듯 암튼누가뭐래도 내맘가짐이중요합니다 알려지지안은 수만은봉사자와후원자중에 나도있다생각하고 마음푸소서 본카페에서도 수만은엽서봉사와 매주쪼개서후원인증하는것 누가그리 홍보해주고알아주지안아도 묵묵히그길을갑니다 부디힘을잃지마소서

  • 19.06.07 09:32


    자 자유가 소중하고 법치가 살아있기를
    유 유식한 자들의 간악한 속삭임에도
    영 영 아닌 것은 아니다며 태극기 든 님
    혼 혼자라 오해 받으니 우리 함께 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진정성을 몰라주는 완장찬 분들
    그분들 또한 각하의 억울함에 공분한
    부평초 같은 민초들 이랍니다.

    흰옷 입으신 분은
    대형태극기를 들고 연단에 주로 서시고
    행진때 선두에서 태극기 드시는 분입니다.
    어제는 현충원 간 사이에 좌빨들이
    한바탕 분탕을 치고 신경이 날카로워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비슷한 상황에 저도 처해 본적 있습니다.
    그때 참으로 각하께서는 얼마나 힘드시고
    고통중에 견디고 계신지 알게되었습니다.
    너그러이 받아 주소서 동지님

  • 작성자 19.06.07 09:35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더 조심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 19.06.07 09:36

    이해를 하셨스면 합니다 .
    저도 태극기 들지 않았고 아무런 표식 없다고 좌빨이라는 소리도 들었서요 .워낙 세작들이 많이 와서 그러니 이해 하세요 ...저는 그런 소리에 계의치 않습니다 .왜냐구요 .저에 신념이 있기때문 입니다 .오로지 대통령님 .영원한 나에 대통령님이 계시기 때문에요 ...
    잊어 버리세요 ..오늘도 복에 복된 삶 영위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

  • 19.06.07 11:21

    자유영혼님 유트브 구독했어요.

  • 작성자 19.06.07 12:33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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