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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주여!! ★
이 땅의 목회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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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로서 삶의 본이 되게 하시고
예수 믿으면 무조건 다 잘된다고 복 받는다는
기복 신앙적 메시지보다 주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담대하게 증거 하여 성도들이 거룩한 삶을
살도록 가르치게 하소서.
먼저 자기를 내려놓는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의 삶을 살게 하시고
거룩하고 구별된 성직자로서의
영적 권위를 회복하게 하소서.
부름 받았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헌신된 삶을 살게 하시고 양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선한 목자들로 세우소서.
교회가 다시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교회마다
섬김과 봉사를 우선으로 하게 하시고 겸손하게 이 시대를
향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회들을 허락하여 주소서.
목회자들의 각종 세속적인 타협(교인 수 줄까봐 죄와
회개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 목회자 자녀의 교회세습,
기복신앙-예수 믿으면 무조건 잘 된다 식의 복음 강조,
세상 물질축복만 강조, 거짓평화 강조)을 진심으로
애통한 마음으로 회개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불의한 죄악의 유혹에
현혹되지 않고 진리와 바른 삶,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는 목회자들이 되게 하소서.
한국교회 회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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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상에서 대형교회 목사들의 비리들이
삼일교회 목사와 왕십리교회 목사의 성도 성추행에서
목동 제자교회 목사의 재정 비리와 대통령이 장로로 있는
소망교회 목회자 폭력사태까지. 이번 분당중앙교회 비리와
입에 담기도 민망한 사건 앞에
성도의 입장에서 가슴이 터질것 같이 아파옵니다
교회 관련 사건·사고가 터질 때마다
대형교회에 목사들의 비리는 믿음대로
살기를 몸부름 치는 성도들의 신앙을
추락하게 하는 이런 사건앞에 그저 가슴이 미어 집니다
하나님보고 교회가지 사람보고 교회 가냐?
요즘 흔히 듣는 우리 성도님들의 푸념입니다.
주님의 참된 진리는 낮은데 있는데, 우리 목사님들은
예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서 안위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살리기위하여, 주님의
올바른 신앙이 이땅에 아름답게 뻗어
가기위해 부르짖어 기도할 때입니다.
작금의 한국교회를 바라보며
눈물로 기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못된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채찍과
인도하심이 있으시길 기도하며,
이제 우리 성도님들도 하나님만을 보고
교회간다는 자기 합리화로,
어설푸고 서글픈 변명만 하지 마시고
올바른 교회개혁을 위해
적극적인 기도와 행동을 촉구합니다.
제발 이 나라의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이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낮은 자를 섬겼던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사랑 합시다!!
기도 합시다!!
선화 (전채옥)^*^*
{오늘의 만나}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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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기도와 말씀의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주님 !
일치를 이루는 교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세상이 부러워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교회가 새롭게 무장하고 사랑과 배려의 화합의 장이 되도록 기도 합니다.
한국교회 회개 기도문이 구호가 아니라 우리모두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봄니다,
실천으로 이루어지길 소망 합니다
낮고 낮은 몸으로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몸된 교회의 본질(뜻)이 속히 회복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우리 함께 기도 해요
세상적이 되어가는 교회의 모습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또한 십자가를 바라보며 아무런 느낌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십자가를 보며 그 누구도 아닌 나를 보시며 눈물 흘리실 주님을 봐야 하지만..
나 아닌 다른사람때문에 눈물 흘리시고 계시다는 망상에 빠지는 사람들을 보곤 합니다..
오늘도 십자가위에 계신 주님..
분명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분명 한없이 부족한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 메달리신 주님을 보면서..
회개하고 주님 닯기위해 애쓰시는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우리들에 눈물 기도 한숨 주님 아시오니 우리는 더욱 본이 되는 삶을 살아여
자기부인? 내가 상대방의 입장에 한번 서보는것이 아닐런지요 믿지않는 분들이 보는 교회모습에 우리자신도 한번 세워봐야겠습니다. 아울러 교회 하나님보고 가는것이 맞지요 그러나 우리교회 다니는 사람들 모습속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어쩜 우린 잘못 살고 있는것이 아닐런지요 가슴깊이 목회자뿐만 아니라 내자신을 내어놓고 한참이나 울어야 했습니다. 내속에
하나님의 모습이 없음을 보고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어버린 교만한 나를 보면서 말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먼저 제일 큰 죄는 내가 기도 하지 못함이요 목회자를 위하여 뜨거운 눈물이 없음이요 본이 되는 삶을 사지 못한 나의 잘못이 먼저라 생각하니 오늘 종일 기도회에서 주님게 회개하고 울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바로 나의 잘못, 우리의 잘못이 아닌가 봅니다!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때 입니다.모두가 회개할 때 입니다.좋은글로 인하여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소리없이 마지막때의 일어날 일들을 위해 기도하며 바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상악화와 이땅의 모든 현상이 주님 오실날이 가까운것 같습니다 우리 더 긴장하면서 조심하면서 주님 맞지 하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요
우리는 예수님의 걸어가신 그 발자취을 쫓아 믿음으로 행하면 살아가게하옵소서
말씀에 은혜받고갑니다
아멘 주님이 향하심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성경 말씀대로 믿고 성경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모든것이 성경대로 돌아가면 문제가 없습니다 말씀대로,..
십자가!!! 죽음의 상징입니다. 아직도 죽지 못한 나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과 함께 부활하여 새 생명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나를 위해 주신 말씀으로 어깨에 지고 무겁게 물러 갑니다.아멘.
주님이 이땅에 황무함을 보시고 슬피 우시면 우릴 위하여 기도 하실겁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이땅을 살릴수 있습니다
인간인지라 겉과 속이 다를 수 있겠지만 목회자만을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선다면 많은 영혼이 하나님께로 나갈텐데 않타갑습니다 .하나님 이나라 목회자를 바르게 세워 주세요 샬롬
이땅에 지도자가 타락하면 끝이 옵니다 지도자의 역활이 절실히 요구 됩니다. 우리가 더욱 힘써 목회자들 위하여 기도하면 성도의다운 길을 걸어 가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