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차승현기자] 장성도서관(관장 김한철)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8주 동안 장성 지역 초등학교(북일초, 월평초, 진원동초)의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Book꾸러기 행진’을 운영했다.
라이브러리 스타트는 도서관 첫발 내딛기 사업으로 전남교육청 소속 도서관 사서와 학교도서관 사서교사들이 직접 선정한 단계별 권장도서 목록이다.
Book꾸러기 행진은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과 미술을 연계한 책 놀이 활동으로 선정된 8권의 그림책을 함께 읽은 후 주제 도서와 관련된 소재로 나만의 작품을 창작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 독서 동기를 끌어올리는 시간이 됐다.
김한철 관장은 “그림책은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그림책과 연계한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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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도서관 라이브러리 스타트 ‘Book꾸러기 행진’ 운영
[장성=차승현기자] 장성도서관(관장 김한철)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24일까지 8주 동안 장성 지역 초등학교(북일초, 월평초, 진원동초)의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Book꾸러기 행진’을 운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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