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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Evidence of Zechariah pleading. Chapter 9(1). King of Peace, King of kings Christ.(Zech.9:1-10)
115. 스가랴 변론 증거. 9장(1). 평화의 왕, 만왕의 왕 그리스도(슥9:1~10)
# The wisdom of the world and the silver, gold(money) are useless, the forces of evil are utterly abolished, the humble king of donkeys ride, the gospel of peace to the Gentiles, the bow of Judah, the Greeks of the south, the winds of the south, Salvation, the glory of the crown jewels
# 세상의 지혜와 은금이 소용없음, 악의 세력은 완전히 없앰, 나귀타는 겸손한 왕이심, 이방에게 화평의 복음을 전함,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헬라를 치게 됨, 남방 회리바람처럼 행하심, 양떼 같이 보호하고 구원함, 면류관의 보석같이 빛남 #
This chapter, like chapter 8, teaches that when a new age comes to earth, the King of the Kingdom of Peace is Christ.
본장은 8장과 같이 이 땅에 새로운 시대가 올 때 평화왕국의 왕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가르친 말씀입니다.
* Important verse: 9. 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shout, O daughter of Jerusalem: behold, thy King cometh unto thee: he is just, and having salvation; lowly, and riding upon an ass, and upon a colt the foal of an ass.
* 요절: 9절.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 The explanation) The leader of a fully peaceful kingdom taught to be the most humble.
* 강해) 완전 평화왕국의 지도자는 가장 겸손한 자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 Zech.9:1~4. The burden of the word of the LORD in the land of Hadrach, and Damascus shall be the rest thereof: when the eyes of man, as of all the tribes of Israel, shall be toward the LORD. And Hamath also shall border thereby; Tyrus, and Zidon, though it be very wise.
And Tyrus did build herself a strong hold, and heaped up silver as the dust, and fine gold as the mire of the streets. Behold, the LORD will cast her out, and he will smite her power in the sea; and she shall be devoured with fire.
* 슥9:1~4.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가 하드락 땅에 임하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세상 사람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니라. 그 접경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은 넓은 지혜가 있으니 그들에게도 임하리라.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보장을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은즉 주께서 그를 쫓아내시며 그의 바다 권세를 치시리니 그가 불에 삼키울찌라.
* The explanation) It is a word that teaches that when the new age comes to earth, the king of the kingdom of peace is Christ. However, the king of peace taught that he does not tolerate the luxury of the unrighteous.
King of kings ruled the world by erasing all of the Gentiles and forming a new era with your beloved ones.
The Gentiles have as much gold as silver but they destroy it. In the new era, both the people and the royal family feared God and served the king.
* 강해) 이 땅에 새로운 시대가 올 때 평화왕국의 왕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가르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평화의 왕은 불의한 자의 호화로운 것을 용납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만왕의 왕이 세계를 통치하는 데는 이방 세력을 모두 없애고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으로 새 시대를 이룹니다.
이방 세력은 은금이 티끌같이 많지만 다 없앱니다. 새 시대는 백성과 왕족이 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왕을 섬깁니다.
* Zech.9:5~8. Ashkelon shall see it, and fear; Gaza also shall see it, and be very sorrowful, and Ekron; for her expectation shall be ashamed; and the king shall perish from Gaza, and Ashkelon shall not be inhabited.
And a bastard shall dwell in Ashdod, and I will cut off the pride of the Philistines. And I will take away his blood out of his mouth, and his abominations from between his teeth: but he that remained, even he, shall be for our God, and he shall be as a governor in Judah, and Ekron as a Jebusite. And I will encamp about mine house because of the army, because of him that passed by, and because of him that returned: and no oppressor shall pass through them any more: for now have I seen with mine eyes.
* 슥9:5~8.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칠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거민이 없을 것이며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그 입에서 그 피를, 그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하리니 그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두목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 The explanation) Perfect peace can not have peace with the forces of evil, but it will destroy the forces of evil, so that the peace of the earth is achieved. It does not mean that it is a peaceful kingdom overlaid, but once the gospel is delivered, the power of evil is eliminated. Peace kingdom In the new era, the forces of enemies are completely eliminated.
* 강해) 완전 평화라는 것은 악의 세력과의 평화를 가질 수 없고 악의 세력을 없이하므로 지상 평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덮어 놓고 평화왕국을 이룬다는 것이 아니고 한번 복음을 전해 놓고 안 들을 때에는 악의 세력을 없이합니다. 평화왕국 새 시대에는 원수의 세력을 완전히 없앱니다.
* Zech.9:9. Rejoice greatly, O daughter of Zion; shout, O daughter of Jerusalem: behold, your King cometh unto you: he is just, and having salvation; lowly, and riding upon an ass, and upon a colt the foal of an ass.
* 슥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 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 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 The explanation) The leader of a fully peaceful kingdom taught to be the most humble.
The prophet foretold that Jesus was the king of peace. Yet Jesus has never been king of peace. At this time, when Jesus went up to Jerusalem with a donkey, he immediately knew that he would become king.
However, at the supper, he died on the cross and relived after three days.
Peter said to me, "No, do not think about the work of God, but think about the work of man. All of you will abandon me. You did.
Therefore, it is only know when you tell us that you do not know what makes up the Word.
* 강해) 완전 평화왕국의 지도자는 가장 겸손한 자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예수는 평화의 왕이라고 선지가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예수님이 평화의 왕이 된 적이 없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나귀타고 예루살렘에 올라 갈 때에 즉시 왕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만찬 때에 십자가에 죽고 삼일 만에 살아난다고 청천벽력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안 된다고 하니 사탄아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구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니 말씀을 이루는 것은 사람이 알지 못하고 알려주셔야만 알게 됩니다.
& Jesus came to the donkey.(Zech.9:9).
& 예수께서 나귀 타고 오심으로 되는 일.(슥9:9).
If Jesus had not been humble to ride on the donkey and go up to Jerusalem, the Bible would not have responded.
The ride on the donkey was the king of peace, and the way to Jerusalem was to go up to the king of a kingdom that could live brightly in the land of the LORD. All the disciples were glad to know that Jesus was king at that time. All the public called Hosanna to be Jesus King.
However, their expectations were out of the question. Because when they saw he die on the cross, they was despairing, despising, scolding, spitting, and laughing. This means that humans who did not know the truth were only out of curiosity.
The Jews were a belief that when the Messiah came, they became king in their kingdom and ruled the world. The disciples, who knew clearly the text beneath Zech.9:9, would not have fallen so discouraged. God's work must be believed to be done in the Bible without breaking a single point.
It is true that they ran from the vanity of filling the Bible with their own desires. They have not read much under Zechariah.9:9 just to see that he is on a donkey and comes to Jerusalem.
This belief in putting the Bible in self-control under this condition will be overturned when difficult things come.
만일 예수께서 겸손하게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일이 없이 되었다면 성경이 그대로 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귀를 타신 것은 평화의 왕이라는 뜻을 보인 것이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그 길은 여호와의 땅에 빛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이루기 위한 왕으로서 상경했던 것입니다. 모든 제자들은 그때 단번에 예수님이 왕이 되는 줄 알고 기뻐했던 것입니다. 모든 대중은 예수가 왕이라고 호산나를 불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대는 어긋났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볼 때 절망 낙심해서 원망하고 욕하며 침을 뱉고 비웃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즉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이 호기심 명예심에서 날뛴 것뿐이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야가 오면 자기네 나라에서 왕이 되고 세계를 다스린다는 신앙관이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이 본문 성경인 슥9장 9절 이하를 똑똑히 알았던들 그렇게도 낙심해서 넘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성경에서 일점일획도 어기지 못하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성경을 자기 욕망에 채우는 허영심에서 날뛰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스가랴9:9에 나귀 타고 예루살렘에 온다는 것만 보고 그 아래는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금일도 성경을 이와 같은 상태에서 자기 주관에 붙이는 신앙이란 어려운 일이 올 때 넘어지고 말 것입니다.
& He humbled ride his donkey.(9)
& 겸손하게 나귀를 타심.(9)
The Son of God was born in the manger of Bethlehem in the land of Judea, carrying the sins of mankind. After the carpenter's life in the town of Nazareth, he went through unstoppable work for the poor sheep. And when he was going up to Jerusalem on the donkey, all the Jews called Hosanna and said, "King of Israel."
But when he is crucified, they say the words of rebuke and mockery are, "If you are the Son of God, come down from the cross. If you are the king, who are we to beat you? "He persecuted Jesus.
At that time, Jesus prayed for them without a word of complaint in the one word, "Please forgive the sins of this people. For they do not know. " This is because it is Jesus who gives the fellowship.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유대 땅 베들레헴 말구유에 탄생하시어 나사렛 동네의 목수 생활을 거쳐 불쌍한 양떼를 위하여 쉬지 못하고 일하는 길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에 모든 유대인들은 호산나를 부르며 “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라고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못 박힐 적에 그들은 훼방을 하고 조롱하는 말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네가 왕이라면 너를 때리는 우리는 누구냐” 하면서 예수를 핍박했던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일언반구에 불평의 말 한마디 없이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말씀이 “이 무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이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고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화목제를 드리는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 Zech.9:10. And I will cut off the chariot from Ephraim, and the horse from Jerusalem, and the battle bow shall be cut off: and he shall speak peace unto the heathen: and his dominion shall be from sea even to sea, and from the river even to the ends of the earth.
* 슥9: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 The explanation) This reign of peace teaches world peace without discrimination on national borders, and it teaches that there is peace in God and man and peace in man and man because we convey God's peaceful path.
The purpose of Jesus' coming to the world is to achieve a new era of a peaceful kingdom without war in the world, where peace is given to the Gentiles and the regime is unifying the world.
Whoever has peace with God comes to wisdom, knowledge, power, and authority. If you are in peace with Jesus, all that is in God comes to us.
No of prayer answers is a not peaced testimony to God. If you hates God a loved one, God with enemy and If you receive your mission and do not live without a mission, sleep only you are enemy with God, and the armed minister do not see the Bible well, do not pray and neglect, God with enemies.
Anyone who is completely peaceful with God will be rewarded with whatever the one words of one motion. It is the end of the world when filled the number of servants who have made a personality of complete peace with God.
* 강해) 이 평화의 통치는 민족적 국경에 차별이 없는 세계적인 평화를 가르치되 하나님의 화평의 도를 전하므로 하나님과 인간과에 화평이 있고 인간과 인간과에 화평이 있을 것을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세상에 전쟁이 없는 평화왕국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해서인데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하고야 그 정권이 세계 통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화평한 사람은 지혜, 지식, 능력, 권세가 옵니다. 예수님과 화평하면 하나님께 있는 것 다 우리에게 옵니다.
기도 응답 없는 것은 하나님과 화평치 못한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면 하나님과 원수요, 사명 맡아서 사명 않고 잠만 자면 하나님과 원수요, 무장한 사명자가 성경 잘 안보고 기도 않고 태만하면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화평한 사람은 일거동작 말 한마디 무엇이든지 상급이 됩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화평한 인격을 이룬 종의 수가 차면 세상 끝입니다.
& A work of convey peace in the Gentiles.(Zech.9:10).
& 이방에 화평을 전하는 역사.(슥9:10).
God told Zion's daughter to rejoice and said that after Christ first sent peace to the Gentiles, the regime would pass from this sea to the other and govern the world.
Despite these words, they have committed a mistake of seeing the Gentiles as beasts. Even today, the Jews were in darkness, who said that the Gentiles were without salvation. If the Pharisees had read these words in detail, Paul would not have been so persecuted.
The Pharisees who are seeking the so-called traditions are said to be like enteric fever because they preach the Gospel to the Gentiles. It is only a Pharisee who criticizes others without reading detail the Bible today.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딸아 기뻐하라는 말씀을 하시고 그리스도로 먼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한 후에 그 정권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르고 세계를 통치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방인을 짐승같이 보는 과오를 범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유대교인들은 이방은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흑암에 빠져 있던 것입니다. 만일 바리새교인들이 이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았던들 바울은 그다지 박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소위 전통을 찾는 바리새교인들은 이방에 복음을 전한다하여 염병 같은 놈이라고 했습니다. 금일도 성경을 자세히 읽지도 않고 남을 비판하는 자는 바리새교인에 불과한 것입니다.
& Peace to the Gentiles
&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함
In the past, the Gentiles and Jews were enemies in seeking the lost people, but when the Jews who oppressed the Gentiles became apostles, they were persecuted by the Gentiles and preached the gospel of peace.
In the time of the law, the Jews did not treat the Gentiles, nor did they talk or eat food together. However, through Peter, he was preached of the gospel of peace.
The motive of preaching the Gospel to the Gentiles was that Peter saw the vision when he stayed at the house of Simon at the seashore of Joppa on the beach. In this prayer, a circular wrapping cloth came down from the sky during prayer, and there were dirty animals in the wrapping cloth.
The sound was heard saying, "Peter, get up and eat." Peter said, "I can not.
I have not eaten any thing that is vulgar and unclean at any time. "2,3 times. There were three voices saying that you should not be vulgar by what God has cleansed.
십자가는 잃었던 백성을 찾는데 있어서 아무리 과거에는 이방과 유대가 원수였지만 이방인을 압박하던 유대인들이 사도가 되었을 때는 오히려 이방 사람에게 핍박을 받으면서 화평의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율법 시대에는 유대인이 이방 사람은 대하지도 않고 좌담을 하거나 음식을 함께 먹은 일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를 통하여 화평의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 동기는 베드로가 해변 욥바 땅 피장이 시몬의 집에 머물러 있을 때에 묵시를 보았습니다. 이 묵시는 기도 중 하늘로부터 둥근 보자기가 내려 왔는데 보자기 속에 더러운 짐승들이 있었습니다. 소리가 들리기를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말하기를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물건은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라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는 음성이 2. 3차 들려왔습니다.
At that time there was a man outside Peter's door looking for him, and this man was a servant of Cornelius, a Gentile. At that time, the Holy Spirit instructed me to follow without doubt.
Peter walked the steps of obedience and set foot in the house of the Gentiles for the first time. Cornelius said that while he was praying in his house, an angel appeared and said, "There is a man named Peter in the house of Simon on the shore of the coast of Joppa. He told me to take him and bless him. I am thankful for coming here.
At that time, Peter opened his mouth saying, "Listen to this gospel because you have preached the gospel of peace through Jesus Christ." When the witnesses of the cross and resurrection of the Lord were revealed, the Gentiles who had heard it immediately received the Holy Ghost.
From this point on, God poured out the Holy Ghost also to the Gentiles, and we began to preach the gospel in the thought of how we could ignore the Gentiles and spread them to the whole world.
That is why today we are telling peace to the Gentiles nations.
그때에 문 밖에서 베드로를 찾는 사람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이방 사람 고넬료가 보낸 하인이었습니다. 그때에 성령께서 의심 말고 따라가라는 지시를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순종의 걸음을 걸어 이방 사람의 집에 처음으로 발걸음을 놓게 되었습니다. 고넬료는 말하기를 자기 집에서 기도를 하던 중 천사가 나타나서 말하기를 해변 욥바 땅 피장이 시몬의 집에 베드로라는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복을 받으라고 했는데 이렇게 오시니 감사하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때에 베드로는 입을 열어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게 했으니 이 복음을 들어라.” 하면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 했을 때에 그 말을 듣던 이방인들이 즉시 성신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성신을 부어주니 우리가 어찌하여 이방 사람을 무시할 수 있느냐는 생각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여 온 세계에 전파된 것입니다.
이로서 이방에 화평을 전한다는 말씀이 오늘날 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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