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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항공 [사진] 대한항공 신형 비즈니스 클래스 내부 및 기내식 등 서비스 기재
국민을 위한 사법 추천 0 조회 4,029 06.06.15 00: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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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5 00:21

    첫댓글 이거 2006 서울에어쇼에 소개된거 아닌지....

  • 06.06.15 01:02

    아시아나의 경우 장거리 기재를 대거 777/330으로 교체중인지라 기종변경이 없는 KE에 비해 기존 기종에 손을 댈 여유가 없는 거죠. 덧붙여 비즈니스클래스 시설은 평범한 정도로 보입니다. (배색은 매우 좋지만요) 시설만 두고 보면 330에 장치된 NW 월드비즈니스클래스같은 게 대단하죠.

  • 06.06.15 19:33

    767을 대신해서 330이 들어오는 건가요...? ANA에선 767을 787로 대체하려고 하던데...

  • 06.06.15 21:03

    787은 아직 미실현된 기종이죠. 330은 현재입니다. 아시아나는 당초 330 프로그램부터 참여한 커스터머이지만 IMF로 인해 발을 뺀 바 있습니다. 90년대 아시아나가 급속히 확장하면서 들여온 767이 노후화된 게 사실이니까요. (여담이지만 NW도 747은 일단 가만 두고 330부터 새 시설을 들여놓고 있습니다. 이제 747-400을 손대기 시작한 모양이더군요. NW는 DC-10을 330-200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 06.06.15 06:09

    언제 저렇게 다 뜯어고칠란지..

  • 06.06.15 09:12

    에잇! 브루주아 비행기로 바뀐다! Q400이나 타야겠습니다. 아담하고 좋잖아요~

  • 06.06.15 15:24

    비빔밥이 맛있겠군요.

  • 06.06.15 17:16

    역시 일등석은 다르군요;

  • 그래도 비즈니스클래스 같은 경우엔 예전 비즈니스보단 훨씬 낫습니다. NW 월드비즈니스클래스가 어떤진 못봤습니다만.. 그렇게 대단한가요?? 일등석의 경우엔 에미레이트 340-500 에 달린 일등석이 제일 좋더군요.

  • 06.06.15 21:01

    위의 슬리퍼 시트는 다소간의 경사가 있는 데 비해 NW/KL 월드비즈니스 클래스는 풀플랫 슬리퍼 시트입니다. KE의 코쿤시트나 기타 프리미엄급 일등석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더 우수(하다고)합니다. BA도 좋다죠. (...안 타보고는 말도 많다-_-;;) KE의 경우 원래 시설보다 접객으로 승부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 아... 완전 침대형 시트군요. -.-;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나아진듯 합니다. ^^; 그리고 KE 의 서비스가 다른 어느 항공사보다도 친절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최악의 아에로플롯이나 미국계항공사들. 그리고 에어캐나다 같은곳에 비교하면 완전 천지차이라는 생각만이 드는군요.

  • 06.06.16 01:40

    에어캐나다는 평판 좋은데요 :) 미국계는 공항서비스가 우수한 대신 기내에서는 기계적인 편이죠. (기준이 국내선에 맞춰진 탓도 있지만) 다만 지난번에 NW 탔을 때는 꽤 나아졌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에어캐나다는 요새 평판이 아주 안좋더군요. 요새 다음에 세계엔에 기내식쪽을 자주 둘러보고 그외 기타 사이트에서도 에어캐나다는.. 다시는 절대로 안탄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에어캐나다의 서비스는 요새 정말 안좋다고 소문이 많이났습니다.

  • 06.06.16 01:23

    비지니스 너무 좋아졌네요 그런데 비지니스면 2등실이에요?

  • 06.06.16 12:43

    일반실은 힘들겠지만,,, ktx 특실도 저렇게 바뀐다면 나름대로 괜찮을 듯. 요금은 조금 오르겠지만, 특실 타는 분은 돈을 떠나서 다른 무언가를 원하는 분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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