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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로니에방송 원문보기 글쓴이: 마로니에
?[제16회 대동포럼] “놀라운 사실, 영어는 우리말이다” |
마로니에방송ㅣ입력?2018.6.19
발표자 : 홍인섭
1959년 경기도 평택에서 출생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그룹에 입사하여 (주) 제철화학(현 OCI)에서 약 15년간 근무,
퇴사 후 경영관리 컨설팅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중기청(공인) 특급 경영컨설턴트로서, 컨설팅 결과를 전산화하는 전산 개발자의 역할도 겸하는 엑셀전문가이다.
평소 우리 민요와 국악을 애호하던 저자는 민요 가락의 가사에 자주 등장하는 아라리, 닐니리야, 니나노 등은 대체 무슨 뜻일까 하는 토속 말에 대한 궁금증을 품어왔다. 그러던 중 그 어원을 혹시나 영어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황당하고도 단순한 호기심에 이끌려 시작을 하였다가, 그야말로 황당한(?) 결과를 얻었다.
영어가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4~5년여에 걸친 탐색과 추적 끝에 저자는 아예 우리말 상고어 조어원리까지를 알아내는 한편, 이 우리말 조어원리가 영어뿐 아니라 전 세계의 고대 상고어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규칙이라는 점, 우리말이 모든 인류 언어의 뿌리말이자 뿌리규칙이라는 놀라운 사실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토론자 : 이청경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위원장
옛지명보존회 회장
아트컬 류 예술단 단장
정통무술 고선기무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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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 : 김용성
태극한글연구소 소장,
한국어정보학회, 한글확장연구회, 참환우리역사모임, 창원언어문자연구소,
미래형한글문자판표준포럼, 미래로가는바른역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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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 : 전성배
호는 學子. 한문학자. 칼럼니스트.
성균관대학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였다. 교육잡지 ‘위클리에듀’를 공동운영하였으며 현재는 블로그 ‘한얼한겨레’와 ‘민족언어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 단편소설 '천불산'을 발표했고, 현재 韓字와 韓文을 통하여 우리의 얼과 민족혼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 '수필처럼 한자'를 발간하였는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서 그는 "漢字가 아니라 韓字"임을 역설하였다.
韓字와 한글은 우리글이며 새의 양날개와 같다. 두 문자를 고르게 발전시킬 때 한민족은 세계 최고의 문자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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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 : 이돈규
한글로망 언어과학연구자..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육군본부 중앙전산소 병장 전역
LG 그룹 소프트웨어개발센터 연구원 하나워드 및 한은 금융망 한글입력기 가상단말기 및 통신 보안체계 개발에스큐아이소프트 망연동솔루션 사업 기술고문연구 주제: 1. 국어 로마자표기의 국가 전략적 관점 분석2. 언어과학적 측면의 디자인표기와 한글언문 확장방법 3. 훈민정음 제자원리와 차세대 음성인식 기술을 위한 파동기술 규격 연구
최종입력: 2018.6.26?Ⅰ?편집?:?ⓒ?마로니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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