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품질보증 해지를 하고 일주일 만에 전화가 와서.. 이제 막 영업을 시작하는 fc들을 위해 민원을 취하해 줬으면 한다고 팀장이란 사람이 전화가 왔습니다.
2달치 입금한 상태에서 납입중지 시켰고.. 팀장이 두달치 보험료는 입금 해 주었네요.
콜센터로 전화해서 취하해 달라는데.. 해 줘도 되나요??
첫댓글 저런 바보같은 팀장들이 있어서 설계사가 더 고달픈겨.....품보처리 해 주면 불이익도 있겠지만 시작하는 설계사에게 완전판매 알려 주는게 더 바람직...처리 해 주면 끝인데 안 해 주고 연체에 실효되면 유지율 깎아 먹고 환수하고 ...더 큰 어려움을 당할 그 설계사만 당한겨~~~회사는 손해 없고....보험료 받았으니 해 줘야 하겠죠? ㅠㅠ 정답은 없네요....
첫댓글 저런 바보같은 팀장들이 있어서 설계사가 더 고달픈겨.....품보처리 해 주면 불이익도 있겠지만 시작하는 설계사에게 완전판매 알려 주는게 더 바람직...처리 해 주면 끝인데 안 해 주고 연체에 실효되면 유지율 깎아 먹고 환수하고 ...더 큰 어려움을 당할 그 설계사만 당한겨~~~회사는 손해 없고....보험료 받았으니 해 줘야 하겠죠? ㅠㅠ 정답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