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문]
10년전 사촌언니의 친구와
오빠가 AE에서 영어를 배워서
미국에 이민을 간다고 들었다.
그때는 딱히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그런 학원이 있구나~ 하고 넘겼었다.
하지만 최근 호주 간호사 문호가 열리면서
호주로 가는 간호사 친구들이 많아졌고
다들 호주 생활에 만족해하며
나에게도 오라고 권유를 했다.
하지만 영어에서 손을 놓은지
15년이 넘은 나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그러던 중 동생의 권유로 챗GPT와 AI를 활용해
유튜브를 만들어 보려 했는데 명령이도
유튜브 강의를 영어가 필요했다.
나는 생각했다.
이건 영어를 배우라는 계시라고.
사촌언니에게 다시 물어보고
학원 이름을 검색해서 가장 빠른 강의를 당장 등록했다.
다행히 자리가 세개 정도 남았다.
첫 강의를 듣고 여기에 온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영어가 이해되니까 공부하는게 재미있었다.
특히 이미지 연상과 기사 사진, 팝송등
최재봉 선생님이 제공해주시는 자료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카톡 스터디와 줌 특강도 너무 좋았다.
이렇게 퍼주셔도 남는걸까하는 걱정이 되었다.
여기 적기엔 너무 많은 좋은 점들이 있지만
일단 수강 금액이 작다고
느껴지는 강의는 AE가 처음이었다.
추후에 다른 강의도 들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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