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이어지는
변가네 고유 레스피
양하장
일년 식량
제조하기 위하여
매년 이맘때
채취 철ㅌ이라
새벽에 80키로 수거
모기 보시하면서
세척하여
동네분 도움으로
자르는 작업까지
마무리하고
오늘 백로에 담는다
기대가 됩니다
매년 하던 딋끝은 이어져야
발전하면서 자리를 잡아간다
(변가네 이어지는 종목
간장 제다 양하장 세심주
어란 육포 고기숙성등 )
세월 사업은 카피가 안된다
카페 게시글
청담 이야기
양하 단상
변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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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7 04: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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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장 귀한 향수는 가장 작은 병에 담겨 있다.^^*...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