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05월17일 목요일 비 아이 비전 선 그라스를 주문
지난밤 한 시간 일찍 잠자리 들어 아침에 일찍 잠이 깨이고 아내
는 먼저 일어나서 운동 갖다 와서 일으켜 주고 늦은 아침상 차려
먹고 아내는 나가고 아파트 관리실에 알아보니21일까지 계약금
내고22일 계약서를 작성해야 성립되고 안하면 자동 파기 된다
하여 천봉사 스님과 통화 집 사람 운은 좋고 나는 아홉수라 별로
라 했다. 들와서 아내가 와서 의논하니 반응이 좋다 휴식을 취
한다며 쉴 동안 티브이 시청하고 오전 시간 보내다가 12시 반에
휴식을 취했다 한시 송 집배원이 뒷집 우편물을 가지고 들와서
문을 열어주고 가고 아내가 와서 우편 물 갖다 주고 왔다. 점심
칼국수 삶아서 먹고 3시 반경 친구 전화가 와서 아이비전 선 그라
스에 대하여 설명을 들으니 호감이 가서 주문을 해보라하니 당뇨
환자는 도움이 안 된다하는걸 다시 알아 보라해서 전번을 적었다
직접 통화해서 구좌 적어가지고 아내가 입금하고 왔다.
오늘은 아내가 말 잘 듣고 심부름 잘 해주었다. 저녁 때 카페 들려
보고 저녁 먹고 부산옥집하고 시내 갖다 온다며 좀 일찍 먹고
갖다 혼자 있다 업 허 질까 조심하고 열시가 되서 왔는지 다방에
전화하니 방금 도착 했다하여 빨리 좀 보내 달라하고 있다니 와서
소변을 보고 능금을 사와서 한개 먹고 일상을 적었다
첫댓글 아파트 계약날짜가 몇일 안남았네요..채팅할때 이사 갈 마음이 없으시다더니 포기하셔야 겠네요
아이비전 안경 안좋아요. 사지마세요 ^^
20년전부터 광고하고 산 사람들은 후회했어요.
그안경을끼면 검은구멍으로 삔홀현상이 일어나서 잠시 잘보이는데 그걸로 시력좋아졌다고 과장광고해서 안경을 구입하도록 현혹시키지요.눈물이 많이 나는게 줄어들거나 선그라스로 끼는사람 단한명도 주변에 못보았어요^^ 안과에서도 안경점에도 추천하는 곳이 없습니다
민재씨가 머라고 또 설명해서 호감이 가던가요..에고~
22일까지 시간있으니까 좀 더생각해보고 형편되는데로 하려고해요..
산다하고 돈을 입금해서 물건이오는데로 구경해보고 반납하려고 해요,
나는 것도 모르고 친구가 설명을 하도 잘해서 솔깃 해서 했으나 반품 받아준다내요.
일단 잘 알았다요 내가 친구말을 너무과신하다보니 이래되서 일단은 끼보고 안좋으면 보내라했다내요
잘 알았다요 난 이제 금시 출시된제품인가했더니 그게 아니여서 착각을 일으켰다요
일단 끼보고 말하라해요 ㅎ 안좋으면 반품 받아준다내요
임대아파트 계약 시한이 다가오네요. 형수님 명의의 임대아파트니 형수님의 운에 맡기면 되겠네요.
인생의 삶에 어떤 중대한 결정을 할때는 신중해야 되겠지만, 어느길이 옳은지는 지나봐야 알겠지요.
매사에 신중하신 형님께서 잘 알아서 하시리라 믿습니다.
광배형님은 어떻게 자기가 좋은 것은 다 만병통치약이고 새로운 물건을 접하고는 그렇게도 좋다고 홍보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말대로라면 아픈사람 하나도 없어야 하고, 병원도 필요없을 것인데, 과장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비젼으로 눈이 환하게 밝아오는 것처럼 과대과장 광고를 하셨나 보네요.
혹시 그 회사로부터 무슨 로비자금을 받으셨나 봐요..
그래 날자가 금방 닥아오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포기하려니아깝고 그러니까 기다리고기다리던 아파트가 입주권이 주어지니 두가지 마음이생기니 어느길을 선택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될지 해보지도않고미리 포기하기는 그렇고 생각하고 또생각하는중이라네 그래 친구 좋다고 이말저말 다듣다보니 안좋은게업고 친구가 추천하는것은 다좋은것이니 모르는 나에게 좋은 식품 좋은 물건 소개해주고 내건강해지라고 소개한다는데 땡전 한푼 받은게 없다네
눈이환하게 밝아온다는 말은 하지않았지만 여러가지 가 좋아진다는 설명서는읽어보이데 그바람에 내가 혹해서 그만 구입을 했는데 가을이가 너무 몰아세우니 회상에 전화하니 한 이틀껴보고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