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홍구리와 경주계란김밥을 했다.늘 맛있는 꼬랑지김밥은 내몫ㅋㅋ울 오빠는 홍구리가 첨에 모양이 별로라서 기대안했다면서 자꾸 끌리는 희안한 맛이라며혼자 접시를 싹싹 끍었다ㅋㅋ
첫댓글 홍구리?저도 처음봅니다.
예전에 홍석천이 야간매점에서 만든거예요~~
홍구리가 뭔가요?저도 궁금하네요.
홍구리 첨듣네 ~야간매점 돌려봐야겠네 ~
라면인듯 라면아니 라면같은 거다~~해 먹어봐~~^^
첫댓글 홍구리?
저도 처음봅니다.
예전에 홍석천이 야간매점에서 만든거예요~~
홍구리가 뭔가요?저도 궁금하네요.
예전에 홍석천이 야간매점에서 만든거예요~~
홍구리 첨듣네 ~
야간매점 돌려봐야겠네 ~
라면인듯 라면아니 라면같은 거다~~해 먹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