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청사역 - 향교 - 1 + 2 약수터 - 연주암 점심공양 받고 - 제 1+2 국기봉
- 국기봉 3거리 - 바다와노인바위 - 전망대 - 숲체험길 - 현대 Apt
= 9 . 66 Km 7 : 30 분 ( 4 : 15 분 쉼 포함 )
늦깍기 절친끼리
있는 시간 다 죽이며 한량 행새요
재개발 단지담장 끼고
뉘는 좋겠다 - 집 값이 껑충이니
능선 케이블카 길은 직진
우리는 우측 계곡길 선택
향교 앞을 지나고
짧은 지식에 혼돈이 오고
실질적인 산행 시작
니만 가을 이냐 ?
더 좋은 곳이 많더 구먼
힝 ~
시민의 쉼터 산이요
제1 약수터
건강관리 하시는 분이 많아요
거의 젊은 분 !
이러 하다면
청수산 한번 다녀 와야 겠군 !
면
12 년 전인데
키가 겨우 !
2 번째 이온데
새로운 건물이네요 - 예전과 다른 느낌
나물은 부실해도, 맛은 옛맛 그대로군
미역냉이 국도 굿이요
부처님 감사 합니다 라고
인사 드렸읍니다
커피는 안 주셔서
우리 가방에서 꺼냈지유
식당 풍경
오랫만에 설거지도 하고 ~
숲속의 화장실
관음전 밑 건물이 공양간 입니다
3 끼 모두 공양 한다는데
장독대가 견딜 수 있남 - 별 걱정 다 하넹
처마의 풍경과
오늘의 날씨
자세히 보니 일본놈 것
약간 기분이 상하고
올려 보내는 짐인줄 알았는데
케이블카로 내려 보낸다 합니다 ㅋㅋ
짐의 정체는 ?
옆으로 돕니다
내로서는 처음 길
하 !
좋아요
오늘의 리딩 분이
바위는 다 타고 넘읍니다
가물치 바위라 합니다
예전 생각이 나누나
엉덩이 깔고 엉금 엉금
바위는 다 넘어용
별난 풍광도 즐기고
좌측은 과천
우측은 평촌
나의 모습
엉덩이 타고
또 오르고
살짝 옆으로 돕니다
사이 사이를 누비고
평상적인 길로 합류
저절로 만세다 !
뒤따라 내도 오르고
노인과 바다 바위라 합니다
훼밍웨이가 뭬리 할 까 !
밑으로 진행
오늘의 일행
계획을 취소
쉬운길 선택
국기가 없어요
시민 이시어 세금 많이 냅시다
오랫만에 왔는디
그대로 이구먼
동편마을 향
뒤 돌아 본 풍광
가야 할 방향을 잡고
제 1 국기봉
한참을 앉아 쉽니다
풍광에 취하여
누구는 여기에 앉아서
건강보험 들었다네요- 5 분도 안 지나서
첫 부금이 출금 되었다 합니다
모두다 ㅋㅋㅋ
이렇게 즐기고 하산 길
어려워 보여도 쉽게 내려 서고
건설 중에 왔었는디 ~
전망대에서 휘둘러 보고
갈림길이 많아요
숲 속 쉼터
잘 가꾸워 놓았읍니다
여기서 한잔으로 마지막
풍취를 즐깁니다
별다른 장승
생각의 발상이 좋아요
여러명이 체험 하였는데
10 대 뱃살은 모두 탈락
산행 끝이 보이고
마을 입구
어딘지 몰라도
택시 타고 안착
항상 쿨하게 헤어지고 ~
첫댓글 관악산에서 즐거운 산행 하셨군요.
관악산도 코스가 정말 많은 산이죠.
하산후 버섯이 푸짐한 찌개 먹음직 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관악산을
북에서 남으로 + 남에서 북으로 종주 = 3 번
동에서 서로 한번
오늘은 서에서 남으로 하였네요
다음은 어디로 할깐나 ?
바쁘신 중에 방문에 격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