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의 공개 글 등 증거 자료 모음)
1. 서울시에 거주하는 종북주의자들의 대부(代父), (The Godfather)로 알려진
박원순 현 시장의 정체를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밝혀내기 시작하고 있다.
2.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이석기 사태는 대한민국의 감사(感謝) 제목이라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박원순 시장의 숨겨진 사실(事實)들을 공개하고 있다.
3. 이석기의 R.O.(혁명조직) 덕택에 ‘사라졌다’던 ‘빨갱이’ 종북(從北)의 실체(實體)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것이 한국인들에게 감사의 제목이 된다는 것이다.
4. 그는 국회의원 289명 중 258명의 찬성표와 함께 구속됐고 법원은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5. 이참에 통진당 해체와 북한정권으로 이어진 종북의 뿌리 뽑기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과정도 지켜볼 일이다.
6. 물론 여기서 이석기 구속을 반대한 31명은 이석기의 편이며 종북의 뿌리들이다.
놀라운 사실이다. 국회의원 중에 이런 자들이 있다는 것 국민은 알아야 한다.
7. 이 사태의 핵심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더 많은 사실이 ‘3D’로 보인다.
오늘날 이석기에게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아준 일련의 세력들이 있다.
8. 그 종북의 뿌리들이 민주당과 그 외의 야권인사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지금 민주당의 그늘에 깊숙이 가려져 있습니다.
9. 박원순 서울시장은 작년(2012년) 4월 총선 즈음 반(反)새누리당 야권연대를 위해
이석기와 이정희, 김재연 등이 속한 통합진보당에 “민주당이 의석을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입니다
10. 박원순은 통합진보당을 아우로 민주당을 ‘큰 형’에 비유했습니다.
즉 박원순은 통진당과 한 가족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는 의미를 말합니다.
11. 그가 통진당 몫으로 요구했던 의석수는 원내 교섭단체를 이룰 정도의 수준이었다는
후문이 있기도 합니다.
12.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야권이 승리했다면 문재인은 연방제를 실현시키려 김정은과 기쁨조에 파뭍혀 있을지도 모르고,
13. 지금쯤 이석기는 통일부 장관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쯤으로 발탁 돼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찔합니다.
14.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 모범마을로 지정한 성미산 마을이 있습니다.
장차 이 마을들의 정체가 어떻게 무슨 모양으로 탈 바꿈될지 심히 걱정이다.
15. 어제 국회에서 국정원장의 발표를 보면 이석기는 그들이 원하는 어떤 시기에 북한과 공조할 돌격대를 만들어 야행연습까지 했다고 발표 되었다
16. 이 소식을 들으면서 과거 지리산, 팔공산, 여수반란, 제주4.3 폭동의 돌격대들을 연상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의 습생은 처음에는 그지없는 대부(代父)의 역할을 하다가 어떤 시기 점에서는 '왕초'가 된다.
17. 경악 경악!! 박원순!!!! 큰.* 놀라운 일! 서울에 이런 마을이 있다니!!! .
성미산 마을이 최근 들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시간 있으실 때 아래 메일을 『윤정 <yj978@naver.com>』 확인하시면 자료를 충분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18. 일각에서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또 다른 쪽에서는 '좌파 양성소'로 보고 있는 것이다.
19. 지하철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8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 720억 원을 쏟아 부어 2017년까지 3,180명의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육성하겠다는
박원순시장의 계획이 밝혔지만 정작 그 활동가들이 누구인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21. 2,000억원대 지방채를 발행해 무상보육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은 대담하다 못해 공포스럽다. 이것이 전부 무상(無償)의 이름을 한 ‘빚! ’임을 알기에 그렇다.
22. 그러나 서울시내 버스와 지하철에 “대통령님 약속을 지켜 주십시오. 라고 대통령을 압박한 박원순시장의 이름내기 술수가 시민들을 사로잡고 있었다.
23. "하늘이 두 쪽 나도 무상보육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라는 광고문구가 붙었을 때 그걸 이상하게 여긴 서울 시민은 그리 많지 않았다. 재정이 부족하다고 말해온 박 시장이 최근 민주노총에 15억원을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럴 수 있을까.
24. 이석기, 박원순을 대부로 모시는 분들에게 생각의 기회를 준다.
그들은 “대부(代父)” 아니라 “왕초”로 군림할 자의 세력을 키운 자들이다.
25. 서울시, 아니 한국 사회 전체에서 이번 <RO>실체가 들어나기 전에는 그들의 영향력은 이미 압도적이다. ‘박원순은 야권의 오너’라는 얘기도 들리고,
대기업들의 목줄을 쥐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그의 앞에선 좌도 우도, 보수도 진보도 없다.
누가 됐든 함부로 비판할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대부가 아니라 무서운 왕초가 되어있다.
26. 그런 박원순의 이념 지표는 심상치 않다.
월남을 패망시킨 베트콩(공산당)의 지도자 호치민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아온 그이다.
27. “미국을 물리치고 조국의 통일을 이뤄냈다”며
2008년 발간된 아동도서 ‘호치민 이야기’에 추천사를 쓰기도 했다.
28. 박원순은 변호사 시절엔 대표적인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로 활약했다는 사실은
이석기 사태와 불온하게 겹쳐 지나간다.
“좌경 좌익이 악(惡)일 수만은 없다”던 박원순의 생각은 지금 얼마나 변화했을까?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서울시는, 대한민국은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가?" 라고
"서울시민 여러분 정신차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3. 10. 09) 昌* *朴喜昌印
*011*671*1389*蟾園*朴喜昌*1年을하루같이*
*출처: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2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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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어록 중:
"공산당 활동 허용, 보장해야 민주주의다!"
"광화문서 '김일성 만세' 부를수도...
표현의 자유 막는 국보법 없애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