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버릇 남 못주는 자칭 톱스타 F양, 노예계약 아님 꺼져!!
가끔씩 연기생활을 하는 자칭 톱스타 F양은 연예계 최고 왕싸가지로 꼽히는데요.
찌라시의 단골 손님이기도 한 F양은 최근 또 소속사를 중도에 뛰쳐나왔다는군요.
몇 년만에 출연한 드라마에서 어쩌다가 좋은 반응을 얻은 F양은 '개버릇 남 못준다'는 속담 그대로 옛날 버릇이 또 나왔습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F양과 계약한 후 '소문보다 착하다'는 헛소리를 퍼뜨렸던 소속사 사장도 울면서 F양의 만행을 커밍아웃하기 이른거죠!!
소속사에서는 F양이 드라마를 촬영하는 내내 차 2대를 운행했는데요.
스태프 따위와 함께 차를 탈 수 없다는 F양의 '소신' 탓에 스태프들은 카니발을 탔고, F양은 억 소리 나는 럭셔리 외제차를 몰고 다닌 겁니다.
또한 자신이 낸 교통사고를 매니저에게 덮어씌운 F양은 차 수리비 600만원까지 소속사에 물어내라고 '땡깡'을 부리다 계약을 해지하겠노라 협박했다는군요.
결국 300만원을 소속사가 무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지했다는데요.
F양은 요즘 계약금 3억원에 수익의 90%를 자신이 가져가는 '노예계약' 조건을 내세우며 새 소속사를 물색중이랍니다.
신ㅇㄱ
카페 게시글
연예계★ 쫑알톡
개버릇 남 못주는 자칭 톱스타 F양, 노예계약 아님 꺼져!!
익명
추천 0
조회 13,427
16.02.04 11:36
댓글 13
다음검색
첫댓글 이미지랑은 완전 다르네요
나이먹어서 이제 비중도 없을텐데 아직도 저런성격인가봐
하긴 쎄게생겼어
누구여요? 출연작 알려주세요..
ㅅㅇㄱ
조폭마누라
아....
미
친
년
이
름
이
뭐
니
?
ㅅㅇㄱ
완전 지 아들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더니 쓰레기네 쓰레기
누군지 알것 같네요 ㅅㅇㄱ?
헐 ㅋㅋㅋㅋㅋ 대박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