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북선 충주역입니다 제가 첫 여행기를 쓰네요
이번 여행기는 할머니랑 어머니랑같이간 여행이라 상당히 재미 있었음니다.
이번 부산여행의 시작은 충주역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세벽5시에 일어나 샤워를했습니다 샤워를하니5시30분 이었습나다
저는옷을 갈아입고 갈준비를 마쳐습니다 어머니랑 택시타기위해 집밖으로나왔습니다.
할머니가 안와서 어머니가 할머니한태 전화해서 지금어디냐고 물어보니 남부시장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앙성 슈퍼쪽으로 해서 오라고했습니다 시간을보니까 5시50분이었습니다.
아침 첫 열차시간은6시 48분 차였습니다. 열차안에서 마실것 을 샀습니다 저는 아미노 UP 샀고
할머니랑 어머니는 델XX쥬스 를사다주었습니다 사고나와서 할머니올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멀리서 할머니가 왔습니다. 할머니만나고 택시를탔습니다 충주역도착해보니 6시10분이 었습니다.
역안에서 열차시간이 다될때 까지 역안에서 할머니랑어머니는 쥬스를마시고 저는 아미노를 마셧습니다. 어느세 열차시간이다됬습니다. 저는 열차 승강장에나왔습니다. 충주역은 두개의 승강장을 가졋 습니다 충주역에오면 항상 시멘트 차가 있습니다. 열차온다는 밸이울립니다. 열차는 제천발 대전행무궁화호 였습니다 리미트는 없었습니다. 발전차도없었음
어머니랑 할머니랑 저랑 탈 객차는 2호차였습니다 한진객차였고요
91년이엿습니다 대전에다올때까지 바같 경치를 구경 했습니다. 어는세 청주역이었습니다
열차는출발 했습니다 바같경치를 다시 구경 했습니다. 안내방송이나왔습니다
''잠시 조치원역 애 열차가있었서 잠시 서행 운전하겠습니다.''라고나왔습니다
잠깐느리게가더니 다시빠르게 달렸습니다.조치원역에도착했습니다.
잠시열차가 몃분 정차 하더니 갑자기 어디서 듣던 엔진 소리 였습니다 바로PP동차였습니다
근데코마게가 없었습니다. PP동차에행선지는 부산발서울행열차였습니다
다시 열차가 출발했습니다. 신탄진역에정차하고 어느세 대전역애 도착했습니다
부산행KTX를타기위해 KTX타는 승강장으로 갔습니다 마침 KTX승강장에 우동이파는가게가
있었습니다 아침도안먹어서 열차가올때까지 먹기로하였습니다. 할머니랑어머니는 국수를
먹고 저는 우동을먹었습니다 근데 옆에서 특대가 시끄럽게 들어왔습니다 정말시끄러웠습니다
특대가 역을 통과 할줄 알았는데 역에 멈춰습니다 무슨 이유지는 몰랐습니다 저는 우동먹는데
신경을 썻습니다. 제가타고온 무궁화열차는 그승강에있었고 그열차를 견인하고있던 8200대가어디론가
사라짐니다. 몃분되더니 다시 그8200대가 다시왔습니다 열차온다는 밸이울렸습니다 열차는무궁화호
열차였습니다 열차를 견인한 기관차는 봉고였습니다. 그것도 시끄러웠습니다 엔진소리는 특대랑약간비슷한것 같습니다. 드디어 우리가탈 열차가 옵니다 KTX를가까이서 본것은 처음이 었습니다. 열차문이열리고 열차에탑승했는데 다른열차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모랄까? 고급스러운 느낌이 느껴 집니다. 우리나라 열차같지가 않았습니다 저희가탄열차는 알스톰에서제작한 차량이었습니다
대전을 출발하고 열차는 고속선으로 달렸습니다 날이더워서그런지 300km 못달렸습니다 290km정도달렸습니다 KTX는일반열차와다른점은 커피도 줌니다 아이스커피etc,커피들 정도요
타보니까 유명한사람이된기분이었습니다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동대구역에 정차한다고 나왔습니다
동대구역에서 몃분간 정차하고 밀양 구포를 무정차통과하고 드디어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바다냄새가 납니다. 열차는 아무런 지연없이 잘왔습니다 부산역을나와서 보니까 노숙자가있었습니다.
안타까워보였습니다. 서울에만있을줄 알았는데 .. 어머니는 태종대 부터 가자고 했습니다 근데 날이 너무 더웠습니다. 그래서 택시타고 태종대까지 갔습니다 태종에와서 발을 바닷물을 담궈 보았습니다
너무 시원했습니다. 거기에유람선 이있었는데 너무비싸다고 안탓습니다. 다시 택시를타고
자갈치 시장에갔습니다 거기에는 여려종류생선이 있엇습니다 어느세 점심때가왔습니다 점심을모먹을까 생각해서 용우동같은데 가고싶지만 안되다고 했습니다. 국제시장에가봤습니다 거기에 닭갈비집이 있었습니다. 닭가비2인분 먹고 밥도볶아서 먹었어습니다 엄청 맛있어습니다
국제 시장도구경했는데 3시가다되 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부산역에 갔습니다. 역안은시원해서거기안에
쇼핑좀햇습니다 역안에있는롯데리아에가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어느세열차시간 다가왔습니다
열차승강장에 갔습니다. 열차가 발차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열차는 부산발 서울행 열차였습니다
이열차도 마찬가지로 밀양 구포를 무정차 통과 했습니다 청도쯤가는도중애 너무피곤해서
결국잤습니다 안내방송소리에 껫습니다 어느세 동대구역이 었습니다
좀만가면 대전입니다 일어나서 바같구경했습니다. 대전역에 정차한다고 안내방송이나왔습니다
대전역에서 충북선타는곳으로 갔습니다. 마침 저를기다리듯이 열차가 발차대기 하고있습니다.
열차에 올라탓습니다 바같경치를구경하고 충주역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택시잡고 집으로왔습니다.
정말피곤했습니다
첫댓글 혹시 35000원 짜리 철도공사 대전지사에서 모집하느거 같다오셨나요? 갈생각있는데 회식시, 유람선이 있어서,, 그거 안해도 상관없나요?????
저두그것 잘모르겟어요 어머니가 표를삿기때문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