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ホーツク海岸(오호츠크 해안)
슬픔을 떨궈내는 데는
눈 내리는 북녁 여행이 좋아
유빙이 큐루큐류 하고
운다 하는 북녁 바다가 좋아
하얀 하얀 하얀 얼음 바다에서
과거의 사랑과 이별을 하는거야
그러니 당신은 당신의 길을
걸어가 줘요 나를 잊고…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그 사랑에 거짓은 없지만
샤리역을 지나면
추억은 어느새 바람속으로
하얀 하얀 하얀 얼음 덩어리도
봄이 되면 바다로 향하네
그리고 나도 그 날의 꿈을
다시한번 쫓아요 혼자가 되어…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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