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ost.
<격정의 계절> 쟝 루이 트란티앙, 에레오노라 로시 드라고
<길고, 뜨거운 여름> 폴 뉴먼, 조안 우드워드
첫댓글 격정의 계절은 낯선 영화지만 음악적 무드는 내 정서에 익습니다.정형화된 하나의 정서.내쉬빌의 음악... 재즈애 녹아있는... 테네시 윌리엄스...무더위....밤....욕정...흑인의 번들거리는 등허리...미국남부의 분위기.. ㅎㅎ.
음악과 동우의 imagery가 함께 흐릅니다.한여름 밤, 욕망과 격정의 열차를 타고.
첫댓글
격정의 계절은 낯선 영화지만 음악적 무드는 내 정서에 익습니다.
정형화된 하나의 정서.
내쉬빌의 음악... 재즈애 녹아있는... 테네시 윌리엄스...무더위....밤....욕정...흑인의 번들거리는 등허리...
미국남부의 분위기.. ㅎㅎ.
음악과 동우의 imagery가 함께 흐릅니다.
한여름 밤, 욕망과 격정의 열차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