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 하나됨을 포용하는 것

[지혜사랑]

“A spiritual connection with another soul is the most authentic form of relating you will ever have in this world.”   

"다른 영혼과의 영적 연결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진정한 형태의 관계 맺기입니다."

-Anon I mus (Spiritually Anonymous)


Embracing universal oneness is recognizing the invisible Source of all life in everything that you encounter. Anything that is unconscious in you will dissolve when you shine the light of your presence on it. When we are ready to move beyond the polarized, 3D Ego-Matrix Game we must be willing to detach from our invested, pseudo egoic identities and personal dramas. This is achieved by releasing all of the negative, pre-programmed belief-systems and emotional triggers that we have associated with at the final door of inner liberation – our mental judgments, attachments, emotional triggers, guilt, socioeconomic status, fears, nationalities, religious groups, tribal identities, man-made traditions, cultural biases and social codes.

우주적 하나됨을 포용하는 것은 당신이 만나는 모든 것에서 모든 생명의 보이지 않는 근원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내 안의 무의식적인 것은 무엇이든 내 존재의 빛을 비추면 녹아내릴 것입니다.

양극화된 3차원 에고 매트릭스 게임을 넘어설 준비가 되었을 때 우리는 투사된 유사 에고 정체성과 개인적 드라마에서 기꺼이 분리되어야 합니다.

이는 내적 해방의 마지막 문에서 정신적 판단, 애착, 감정적 유발 요인, 죄책감, 사회경제적 지위, 두려움, 국적, 종교 집단, 부족 정체성, 인위적 전통, 문화적 편견, 사회적 규범 등 우리가 연관시켜온 모든 부정적인 사전 프로그래밍된 신념 체계와 감정적 유발 요인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