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역사 요약
유럽인은 콜럼버스를 미주 대륙의 첫 발견자라고 한다. 이 말에는 멕시코 역사를 콜럼버스에서 시작한다는 유럽인이 오만함이 있다.
약 3만년 전에 몽골계가 베링 해협을 건너왔다는 것이 거이 정설이다. ‘ ~ 칸’이라는 말이 많다.
올멕키 문명 — BC12-13세기의 고 문명
거대한 두상이 특징(6톤-40톤)
테우티우아칸 태양 피라미드 – 태양신을 모시는
아즈텍 문명 — 멕시코 시티를 중심으로 한 고대 문명. 현 멕시코 문명의 뿌리이다.
북쪽지역에 살다고 남쪽으로 피난오면서, 독수리가 뱀을 물고 선인장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신의 계시라면서 정착한 곳이 지금의 멕시코 시티이다.
아즈텍 인이 멕시코 시티를 중심으로 군사력을 앞세운 제국을 형성
1502년 마지막 왕 몬테수테2세가 멕시코 정복군에 패퇴하여 망한다.(너무나 허무하게)
현대 학자들이 그 이유를 많이 연구하고 있다.
(*참고사항) --- 1978년에 멕시코 시티의 소칼로 광장에 전기회사가 공사를 하다가
조각이 가득 새겨진 지름 3.25미터 돌 원판을 발견하다.
이곳이 아즈텍 종교의 중앙 신전지이다.(템플 마요르) 많은 자료가 나왔다.
1700년 프랑스 루이 14세 손자가 스페인 왕이 되면서(펠리페5세) 멕시코 지배권도 가진다.
1776년 미국 독립 선언으로 멕시코도 자극을 받는다.
1800년이 되면서 농민 출신의 미켈 이달고 신부가 독립전쟁을 일으키키다. 과달루페 성모를 앞세우고 행군했다고 한다.
1821년(?) -- 원주민 출신 후아레스가 대통령이 되어 공화정을 연다
1863년 프랑스 나폴레온 3세가 3만 병력으로 침입 – 후아레스와 한 판 붙는다.
합수부르그 가의 멕시밀리언 1세를 황제로 세운다. 유럽은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뒤를 봐주지 못한다.
반란 – 성공 – 멕시밀리언 1세 처형
1911년 농부 사파타가 반란을 일으키고-->판조 비야로 이어지나.
**마야 문명
메소아메리카의 멕시코 동남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북부, 벨리즈, 온두라스 서부, 유카탄 반도 지역의 문명이다. 주로 멕시코 남부 지역과 과테마라 지역이며, 열대 우림 지역이기도 하다.
첫 정착촌들과 농업의 초기 형태가 이루어졌다. 현대의 고고학계들은 이 시기 구분법을 특정 문화의 발전이나 쇠퇴와는 전혀 상관없이[7] 마야 달력을 임의대로 해석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마야의 역사 자체가 베일에 싸인 것이 많기 때문에, 시기들의 시작 시기와 종결 시기는 때에 따라 몇 십 년, 혹은 심지어 몇 백 년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자료를 거의 없애버려서 — 유적이나 비문 해독 등으로 겨우 안다.
마야 문명의 특징
도시는 주로 석조 궁전, 피라미드 형식의 사원들, 상징적인 공놀이 경기장, 천문을 살피기 위해 만들어진 천문대 등이 있었다. 복잡한 상형문자 체계를 완성하여 콜럼버스가 도착하기 전 아메리카에서 가장 발달된 언어 체계를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
마야의 역사 자체가 베일에 싸인 것이 많기 때문에, 시기들의 시작 시기와 종결 시기는 때에 따라 몇 십 년, 혹은 심지어 몇 백 년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다.[8]
첫 정착촌들과 농업의 초기 형태가 이루어졌다. 현대의 고고학계들은 이 시기 구분법을 특정 문화의 발전이나 쇠퇴와는 전혀 상관없이[7] 마야 달력을 임의대로 해석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마야의 역사 자체가 베일에 싸인 것이 많기 때문에, 시기들의 시작 시기와 종결 시기는 때에 따라 몇 십 년, 혹은 심지어 몇 백 년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다.
1.케찰코아틀(깃털 달린 뱀)을 신앙한다.-동양의 용과 같은 역할을 한다.
2. 인신공양 – 신에게 산 사람의 심장을 바친다.
태양(다섯 번 째, 마지막 태양이다.)에게 생명력을 준다.
3. 여신 토난틴 ---> 과달루페 성모로 전환하여 멕시코인의 신앙심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