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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반지름은 약 6,400km
2021년 기준 국가 수 195개 국, 인구
81억 1,883만 명, 인구 밀도 42명/㎢
▲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8,848m)
▲ 사람이 거주하는 곳 중 가장 높은 페루 라 린 코나다(해발 5,100m)
▲ 에콰도르 침보라소(해발 6,310m)가
에베레스트 보다 더 낮으면서 "세계의 전망대"라고 불리는 근거는 무엇일까?
° 지구 중심➔ 에베레스트 6,382.3km
° 지구 중심➔ 침보라소 6,384.4㎞
지구의 돌출부에 있는 침보리소가 실제
약 2.1km나 더 높기 때문이다.
▲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마우니케아"
해발 4,207m, 그러나 해저에서 정상 까지 측정한 높이는 1만 m 이상이다.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UAE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828m) 지상 163층(첨탑 포함 209층), 지하 2층,
삼성물산 2004년 착공, 2010년 개장, 공사비 40억 2천만 달러
▲ 사해의 호수면은 –408m로 육지의 최저점이다. "표면 면적 810㎢. 평균
깊이 118m
요르단 강물이 흘러 들고, 염분의 량은 해수의 5배인 200%(저층은 300%) 수영하면 몸이 둥둥 뜬다.
1년에 80cm씩 낮아지고 있어 얼마 안가서 미국의 데스밸리처럼 소금밭이 될 우려가 있다. 해양 식물과 동물이
살 수 없기 때문에 얻은 이름의 사해의 물은 미용과 건강에 도움이 된다.
▲ 지구상에서 가장 짠 호수 "아살"
아프리카 지부티의 "아살"은 세계에세 가장 덮고 짠 호수이며 두 번째로 낮은 지점(-150m)이다.
▲ 소금 판매로 주민들에게 경제적인 이익을 제공하지만, 더워도 너무 덮다.
호수 주변은 낮 동안 섭씨 50℃ 이상, 최고 기록은 57°C
▲ 아르헨티나 "라구나 델 카본" 염호
해발 고도 -105m, 호수 주변에 소금 늪이 많고 관광객은 거의 없다.
▲ 미국 죽음의 계곡, "데스 밸리" 염호
1913년 섭씨 56.7℃, 해발 고도 -82m, 강수량이 년 평균 5cm로 말라버렸다.
▲ 해양 최저점, 마리아나 챌린저 해연
▲ 미크로네시아연방의 캐롤라인 제도,
600여 개 중에서 가장 큰 섬 포나페의 연평균 강우량은 최대 5,000㎜
▲ 이집트 아스완 연평균 강우량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