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구소련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었으나 상대를 만나지 못해 쟁여두고만 있는 랩터전투기를 게임에서나마 사용해봤습니다.
중국의 공군력인데 총 87개 편대를 가지고 있고 요격기 33, 멀티롤 24개 편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랩터편대를 오키나와에 있는 가네다 기지에 배치시키고 선전포고를 때려봅니다.
임무는 중국본토에 대한 제공권 장악임무를 줍니다.
한달후의 중국공군력 상황입니다. 요격기 33대가 전부 처리되고 정확히 공군편대가 54개로 줄어들었습니다.
멀티롤은 감히 요격할 엄두도 못내고 랩터는 중국상공을 아무런 제지 없이 떠돌아 댕깁니다
비싼만큼 제 역할을 하는 전투기입니다.
이제 서유럽국가들 oob는 전부 완성시켰습니다. 주요국가들 oob 완성하니 작업이 아주 탄력을 받기 시작하네요
이제부터는 폴란드 같은 동유럽 국가들을 제작할 예정이고 동유럽 국가들이 끝나면 브라질,인도 oob를 완성할겁니다
첫댓글 랩터 사기
진짜 사기 기체로 만들고 싶은데 게임상에서 스텔스 기술을 구현시킬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ㅋㅋ
발견인가 숨김인가 그 수치 마이너스로 바꾸면 스텔스됨
그건 함선에만 해당하는거 아닌가요? visibility 수치말입니다
그건 방어수치라 그렇게하면 녹아나더군요 그리고 생각해봤던 에어 서페이스 디텍션은 자신을 숨기는게 아니라 목표물을 발견하는 수치구요 걍 스트렝스 늘리고 방어수치 높여주는 방법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에엑따! 이제 보니 디펜스네요 디텍션이아니라..
프리드만님 화이팅요!
어서 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