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바나힐 골든브릿지 다리는 폭 12.8미터, 길이 150미터로 8개의 경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치 거인의 것인듯한 거대한 두 손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외관이다.
최근 세계에서 가장 멋진 다리 이름에 다낭의 골든브릿지를 올렸다고 한다.
2018년 6월에 다리가 개방되었는데 CNN은 ‘세계 최고의 여행 사진’에, 타임지는 ‘세계 100대 놀라운 곳’, 로이터는 ‘올해의 사진’의 하나로 골든브릿지를 선정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에서 내려 골든브릿지로 향하는 케이블카를 한번더 타야 한다.
첫댓글 제가 갔던날은 보슬비오고 흐린날이 더욱 운치있었는데 지금은 꽃도폈군요.
지금도 높은 곳에 있어서 간혹운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조경으로 꽃을 많이 심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친구 덕분에 편하게 여행한것 같습니다.
세계 나라들이 관광 사업으로 열성을 다하니
각나라 여행 할곳이 많아 졌습니다.
굴뚝없는 관광 상품으로 세계가 여행붐이 조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 산업이 전세계적으로 불황이라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내수를 경제를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멋진 다리 네요 베트남에서
저런 다리 건설 했다니 조금은 의아..우리 갔을때는 없었거든요
골든브릿지보지 않았다면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요 이제야 시간 여유가 있어서 가서 보고 왔습니다.
골든브릿지 보러 다낭에 한번 가야겠네요
전에는 나트랑만 다녀와서 좀 아쉬웠어요..ㅎㅎ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찾아가 보아도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