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잘 준비하고 계신지요?
워홀 하고 계신분들 중에 워홀 생활을 정말 만족하면서
지내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후회 하면서 지내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내 인생의 1년 혹은 2년이라는 시간을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뭔가 많은 경험을 얻으러 오는겁니다.
이게 그냥 주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여기 캐나다에서 정말 재밌게 지내시는 분들은
그 분들 나름대로 정말 많이 준비했을거에요.
영어든, 직장 경험이든, 무엇이든 간에요.
분명히 엄청난 노력의 결과이지 싶습니다.
캐나다에 가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향상이 되고,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계실텐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많은 선배 워홀러들이 이야기를 하잖아요.
음~~ 사실입니다!!
딱 내가 한국에서 준비하고 노력해서 오는 만큼
캐나다 생활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건 여기서 얼마든지 구입도 가능하고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도 여기와서 할 수 있겠지만,
시간은 더 비싸보이네요!!
여러분들께서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만큼은
오시면 이게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아시게 될거에요.
혹은
"이 사람은 뭐 맨날 영어가 중요하다고 난리야?"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준비해서 오시는 만큼 즐길 수 있는게 영어입니다!!
https://youtu.be/Ia1ZjdY4YVo?si=4C2QQlPeItJc-Tc_
https://blog.naver.com/lingobootcamp/223670302659
다음 시작일은 한국시간 3월 3일 월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