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여행사에서 대금못받을까봐 일방적인 취소하고 구매자에게 책임전가하는짓
애초에 입점업체와 중계플랫폼 정산 문제인데 그 피해를 소비자에게 떠넘기는짓
여행 항공권은 취소 마세요
취소 하는 순간 여행사 책임은 없습니다.
예약하셨을때 동의하신 여행 약관 보시면
여행불가시 50%를 위약금으로 주게 되있습니다.
해당 약관은 여행사에서 동의한 부분이라 그냥 공항 가세요.
가서 못간다 그러면 다 받고 50% 더 받는거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oney&no=505390
대한항공, 다음 달부터 '일반석 라면 서비스 폐지' 검토
뜨거운 국물류, 난기류 발생 시 안전 문제 우려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의 라면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
아시아나항공 이미 프리미엄석만 라면 서비스 제공
올해 난기류 발생 2019년 1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
일반석은 좌석 간 간격 좁아 화상 등 사고 위험 높아
https://m.newspim.com/news/view/20240724000657
난기류는 비행기 안에서도 일등석과 비지니스석만 피해가나요?
첫댓글 양 아 치 법..양아치가 만든다는
어떤 피해자 분이 유튜브에 올린 거 봤는데, 그나마 하나투어는 취소, 재결제 권유
아직 진행하지 않는 모양이라고 하더라고요. (1위 업체에 계약하기를 잘했다는 말씀도...)
피해자 분이 결제한 일부 베트남 여행상품은 정상 진행한다고 통보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