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역사잘못된것들고침받는은혜들
제 글은 신앙생활과 세상 생활에서 해보니깐 잘 되는 행동들을 변화를 시키는 원리들을 알려 주려고 고심하면서 글을 올리는데요. 저 역시도 잘 안되는 행동들이 있지만, 꾸준히 마음과 생각만 변심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뭐든 변화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더욱 철저하게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이고, 신앙생활이 처음 과정은 힘들고 어려워서 자포자기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잘 모르는 분들이 동일하게 상처를 주고받기도 합니다.
세상 어떤 곳이든 뭐를 하든 쉽게 해결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노력하는 대로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은 그 어디서나 동일하게 세상 역사 안에서 주어집니다. 세상 안에서도 고치고 다듬는 일이고, 신앙생활 자체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누구나 믿는다면 따라서 가야 할 입장에 있는데, 그 선택은 하나님께서 은혜로만 해결 하도록 믿고 따를 때 사사건건 간섭하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인하면 은혜는 사라집니다.
말씀 적용은 한 구절이라도 우리들의 생각에 꽂히면 그 말씀의 간절함은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로 성령체험을 하게 되지만, 가볍게 여기면 은혜도 그 어떤 것도 받을 수도 없을뿐더러 세상 학문적인 도서 책이랑 별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태초에도 하나님은 이 땅에 아담과 하와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고,(창 1:27~28) 새들과 각종 동식물 채소 짐승에도 종류대로 번성하라 하셨다. 홍수 심판 후에 노아와 그 아들에게(창 9:1)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습니다.
>>요한 계시록 7장은 구원받을 충만한 수 이스라엘 십사만 사천과 이방인의 충만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신다. 연관 지어 보자면 하나님은 충만 수가 상징이든 이 지구상에 충만한 사람의 수이든 충만한 인원일 때 구원받을 수도 충만이 따른다는 것을 새겨 보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알아 가는 길이 어렵지 알고 나면 쉬울 수도 있는데, 예수 믿기 전에 세상적인 희로 애락에 젖어 살아서 그것을 포기할 때 그 과정이 힘들고 하나님이 하라 시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보이는 대로 따라 순종하면 간단한 일이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코드에 맞추어 가는 길에 길들어져 가면서 적응하는 훈련을 하루빨리 돌이키기만 하면 쉽게 쉽게 해결이 되고 하나님께서 하라는 생각 외에는 맛보지도 말고 생각지도 말고 만지도 말라!!(창 3:3)
정녕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창 2:17)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의 나무는 먹지 말라 셨다. 먹으면 죽으리라!! 우리들이 매일같이 저지르는 선악과는 무엇들이 있는가?
매일같이 영성이 어둡고 영혼이 피폐 지게 만드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나님으로 생각지 못하고 가르 막는 모든 것들은 죄악이고 하나님도 싫어하신다면 저와 우리들의 행동들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저는 일단은 숨 쉬는 순간마다 모든 일에 "죽어라 하나님을 찾는 모습들로 돌이키는 마음으로 탈바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알아서 깨닫는 대로 각자의 믿음 생활을 영위할 것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17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