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 대강 절반 이상 뛰면 될 줄 알았는데</p><p> </p><p>그렇지 않은가 보네요</p><p> </p><p>문성주 선수가 17타석 모자라서 금방 쫓아갈 줄 알았는데 그게 쉽지 않은가 봅니다.</p><p> </p><p>하루당 3.1개씩 규정타석 수가 늘어난다고 하니까, 몇 경기 선발로 출장 안 하면 규정타석 채우기 만만치 않겠습니다.</p><p> </p><p>생각보다 어려운 거였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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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규정 타석은 매 경기마다 3.1 타석씩 올라가게 됩니다. 이재원 선수와 번갈아 가며 타석을 받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죠. 규정 타석을 채운다 하더라도 박건우 선수가 있어서 타격왕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 되네요. 박건우 선수는 경쟁 자원이 없어서 규정 타석이 거의 확실시 되고 페이스도 제일 좋죠.
문성주선수를 어쩄든 기용은 해야할꺼네요.. 타격왕할수있는 기회가 매번 오는것도 아니고 선수가 아예 못치는것도 아니기에 이건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타율이 계속 떨어지면 굳이 그럴필요는 없겠지만 프로입단하는 새내기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하서라도 문성주선수가 잘 이겨내서 막판까지 타율 경쟁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규정 타석은 매 경기마다 3.1 타석씩 올라가게 됩니다.
이재원 선수와 번갈아 가며 타석을 받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죠.
규정 타석을 채운다 하더라도 박건우 선수가 있어서 타격왕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 되네요.
박건우 선수는 경쟁 자원이 없어서 규정 타석이 거의 확실시 되고 페이스도 제일 좋죠.
그러게요 그치만 마지막까지 꾸준히 잘해서 타이틀차지할수 있을거예요
성주선수 다부지잖아요
문성주선수를 어쩄든 기용은 해야할꺼네요.. 타격왕할수있는 기회가 매번 오는것도 아니고 선수가 아예 못치는것도 아니기에 이건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타율이 계속 떨어지면 굳이 그럴필요는 없겠지만 프로입단하는 새내기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하서라도 문성주선수가 잘 이겨내서 막판까지 타율 경쟁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