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오닐
전(前) 아스톤 빌라와 셀틱의 감독인 마틴 오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해고당한 크리스 휴튼의 대체자로 지목되고 있다.
인디펜던트가 보도하기를 휴튼을 이어 감독 자리를 맡을 뉴캐슬 보드진이 가장 선호하는 사람이 오닐이라고 한다.
비록 이 58살의 감독이 이 일을 맡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클럽의 구단주 Mike Ashley와 Derek Llambias회장은,
휴튼이 팀 내 고참 선수들이 그에게 이것저것을 지시하도록 내버려 두었다고 믿는다.
그들은 오닐이 드레싱룸에서의 강력함을 보여줄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오닐이 어린시절 선더랜드의 서포터였다는 사실때문에, 그와의 계약에 어려움이 없을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출처 :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sunderland-fan-o%E2%80%99neill-newcastle-favourite-1306681
첫댓글 오 이게 사실이라면 쫌 무서운데
오 마틴 오닐 다시 컴백하십쇼
개인적으로 오닐감독 팬이였는데.. 오닐감독 인간성이 별론가요?? 아스톤빌라떠날때 그런말을 들은거같아서..
ㅇㅣ게 사실이면 뉴캐슬출신의 선더랜드 감독 과 선더랜드서포터의 뉴캐슬감독?ㅋㅋㅋㅋㅋ
마틴 욜or마틴 오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