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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목표 달성할 때까지 對이란 전쟁 지속. 이란도 항전 의지 천명
○ 미국 2월 ISM 제조업 PMI, 소폭 하락. 2월 비농업 고용은 증가세 둔화 예상
○ 유로존 2월 제조업 PMI(확정치), 확장의 기준 50 상회. ECB 금리인하 전망 후퇴
○ 일본은행 히미노 부총재, 중동정세 악화에도 금리인상 방침 유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이란 전쟁, 인플레이션 심화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강보합[+0.0%], 달러화 강세[+1.0%], 금리 상승[+1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하락 출발 했으나 방산주 중심 저가매수 유입 등으로 강보합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과 이란 전쟁 우려 등을 반영하며 1.6%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1%, 0.9%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동일한 이유로 7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65.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67.2원, 1.87%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목표 달성할 때까지 對이란 전쟁 지속. 이란도 항전 의지 천명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장대한 분노(Epic Fury)’로 명명된 이번 전투 작전이
총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게시.
특히 전쟁이 얼마나 지속되든지 상관없다고 강조.
처음에는 4~5주 동안 이어질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 이상 지속되어도 전쟁을 지속할 능력이 있다고 첨언
○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및 해군 능력 파괴, 핵무기 생산 방법 제거,
여타 테러 조직에 대한 지원 중단 등이 목표라고 설명
○ 아울러 NYT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하메네이 이후의 지도자와 관련하여
3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 내용은 언급을 회피.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번 작전이 ‘끝이 있는 작전’이라고 강조하고,
목표는 이란의 핵무기 파괴 및 미사일 위협 제거라고 첨언.
또한 작전 기간은 최대 6주가 될 수 있다고 예상
○ 한편, 이란의 군사 및 안보 총괄권을 가진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과의 협상은 없다며 항전 의지를 피력.
이란군은 이스라엘 및 일부 중동 지역 미국 시설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나섰으며,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등 여타의 이란 대리세력이 전쟁에 가세하며 전선이 확대.
이번 전쟁으로 미군 3명이 전사했고, 중상은 5명
○ 특히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는 공식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다고 발표.
다만 선박들은 이미 실질적으로 해협 통과를 중단한 상태.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
이에 향후 국제 유가 급등과 원유 공급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제기
○ UAE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은 이란의 공격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란의 군사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고 경고.
동시에 UAE와 카타르 등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번 작전을 조기에 종결하도록 설득을 시도
○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정유소인 라스타누라 정유소와
카타르의 세계 최대 LNG 생산시설의 가동이 중단되었고,
국제유가와 유럽 가스 가격이 급등(브렌트유 77.74달러, +6.7%. 유럽 가스 가격 43.3유로, +35.5%).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으로 배럴당 브렌트 유가가 최대 12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Barclays).
다른 한편에서는 80~90달러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Citi)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2월 ISM 제조업 PMI, 소폭 하락. 2월 비농업 고용은 증가세 둔화 예상
○ 2월 ISM 제조업 PMI는 52.4를 기록, 전월(52.6) 대비 하락했으나 2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
다만, 세부항목 가운데 투입가격이 급등(59.0→70.5)하여 ‵22년 6월 이후 최고치.
이에 일부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
○ 한편, 3/6일 2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비농업 고용이 6만건 늘어
전월(13만건) 대비 증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
시장에서는 고용이 둔화되고 있으나 작년 가을 이후 대체로 안정화되고 있다고 평가(Bloomberg)
n 유로존 2월 제조업 PMI(확정치), 확장의 기준 50 상회. ECB 금리인하 전망 후퇴
○ 유로존 2월 HCOB 제조업 PMI(확정치)는 50.8로 속보치에 부합하며 ‵22년 6월 이후 최고지.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와 생산 등이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수출수요는 여전히 저조했으나 하락세는 점차 둔화.
다만 투입비용은 38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하여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
○ 시장에서는 중동 사태 악화에 따른 가스 및 유가 급등으로
유럽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져 ECB의 금리인하 전망이 후퇴할 수 있다고 평가(Evercore ISI)
n 일본은행 히미노 부총재, 중동정세 악화에도 금리인상 방침 유지
○ 히미노 료조 부총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정세 악화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상 기조 자체에는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
시장에서는 이르면 4월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
○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중동 사태로 유가가 급등하면 일본 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져
다카이치 총리의 생활비 상승세 완화 노력이 복잡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Monex Group).
미무라 재무관도 이번 사태가 에너지와 희토류 등 주요 원자재 공급의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3/3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및 캔자스시티 연은 슈미드 총재 발언
○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 발언, 유로존 2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이란 전쟁과 금융시장, 핵심 변수는 전쟁의 장기화 여부
Financial Times (The war and markets)
○ 전쟁이 발발하면 금융시장은 전쟁의 장기적 영향이나 단기 지정학적 위험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그러나 이번 전쟁은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단기적으로는 안전자산으로서 미국 달러화 및 국채·금 가격이 소폭 오르고, 유가는 배럴당 5~10달러 상승할 소지.
미국 증시도 최근 조정 명분을 찾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하락 압력이 나타날 전망
○ 다만 시장에 가장 중요한 변수는 전쟁의 지속 기간.
시장은 이번 전쟁이 단기간내에 종결될 것으로 가정하나,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자극, 금리 상승, 주가 하락, 소비 둔화로 이어질 우려.
결국 전쟁 장기화는 기존 경제·시장 위험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n 이란戰충격,미국및글로벌경제에스태그플레이션우려증폭등으로확대될소지
WSJ (Trump’s IranWar Adds Potential Shockfor US Economy,Voters)
○ 미국트럼프의 對이란공격감행 이후 미국 경제는석유 및 천연가스등 주요 에너지 가격 상승압박에 직면.
이는 소비자물가 상승, 항공료 및 유통비 상승 등 연쇄적인 충격을 유발할 가능성.
일각에서는 기업 이익률 저하, 미국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등을 예상.
또한 전쟁 장기화 시 ▲미국 증시 침체 ▲이란과 우호적 관계인 중국과 미국의무역긴장고조등도불가피
○ 이와 같은 충격은 비단 미국 경제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로 확산될 가능성.
전쟁 여파로 인한 항로 변경, 보험료 증가 등의 누적효과(cumulative effect)는
스태그플레이션 유발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
n 아시아기업의대규모달러화수익회수,자국과미국금융시장모두에위험
블룸버그 (ACrisis Lurks as Asians BringMoney Back Home)
○ 중국, 한국, 대만 등의 주요 기업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 증가로 수익이 급증.
관련 기업은 대체로 그 동안 해당 수익을 미국 금융자산에 재투자했으나
S&P500 지수의 정체 등 투자 수익률이 저하되면서
달러화 매도 후 자국 통화로 전환하는, 일종의 셀 아메리카 현상이 포착
○ 이는 결국 자국 통화 가치의 급격한 상승 등의 부작용 초래할 가능성.
또한 대규모 자본 유출 시 미국 달러화의 급속한 가치 하락 우려도 제기
n 중국 양회, 경제성장 목표 하향·기존의 재정·소비 정책 유지 공표할 전망
WSJ (China’s ‘Two Sessions’to Shed Light onWhat Lies Aheadfor Economy)
○ 이번 주 중국 최대 정책 행사이자 5개년 경제 청사진을 승인할 양회가 개최될 예정.
최우선 과제로 對美 경쟁을 위한 기술 강국으로의 변모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과잉생산 통제 등을 감안하여 하향 조정된 GDP 성장률 목표(4.5~5.0%)를 제시할 전망.
주요 지역 정부의 2/3는 이미 성장 목표치를 하향
○ 한편, 정책 당국은 완만한 경제 안정화를 우선시하며 급격한 예산 확대에 신중한 입
장(재정적자를 GDP의 4% 수준에서 유지)을 피력할 것으로 판단(TD 증권).
소비촉진 정책도 전략산업 강화를 위한 맞춤 형태로 제한할 소지.
이에경기 부양책은 대체로 기존의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관측(Morgan Stanley)
n 미국 증시, 국제유가 100달러 상회 시 저가매수 전략은 위험할 소지
블룸버그 (Threat of $100 Oil Means Buyingthe Dip in US Stocks Is Risky)
n 미국 증시 공매도 증가 조짐, 과열된 시장에 대한 규율 회복 신호
블룸버그 (Short sellers are backto discipline the market)
n 미국의 對이란 외교적 출구 전략 제공, 이란의 군사력 등을 고려 시 시기상조
WSJ (It’s Too Soonfor Iran ‘Off-Ramps’)
n 중국, 대규모 전략비축유 확보 등으로 이란發 유가 충격 제한적일 가능성
블룸버그 (China’s Oil Hoard Shields Refiners From Iran Risksfor Now)
n 금융투자자,물가우려고려하여이란戰안전자산으로채권보다금선호
FinancialTimes (Investors turn to gold, not bonds, as haven from war in Iran)
n 일부투자은행,이란戰으로인한⾼유가·弱달러등으로신흥국증시재평가
FinancialTimes (Hedgefundsrethink emerging market bets after US-Israel strikes on Iran)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