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램이 자꾸 관심 보이면서 만지작 거리더니
한눈 판 새 뚜껑을 깨먹었어요 ㅜㅜ
시집오면서 친정 엄마가 사준 쌀항아리인데...
아까워요~~ ㅜㅜ; 딸램 탓할 수 없고,,
대충 대접 같은걸로 덮어 사용해도 되겠지만..
혹시나 구하거나 살수 있는 곳 아는분? ^^
첫댓글 장독뚜껑 유리로 보이는걸로 하심 될듯 저두 그걸로 바꿔놓으려구요
울아들도 뚜껑을 깨먹은지 오래에요 ㅋ 전 오태동 지나가다 뚜껑하나 샀어요. 길거리에서 도자기 그릇,찻잔 등 종류별로 파시는데 쌀항아리도 있어서 물어보니까 뚜껑도 판다고해서 하나샀는데 딱맞더라구요. 색깔의 약간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전에꺼보단 더 튼튼해서 만족해요 ㅋ 도자기나 옹기그릇파는데는 다 있지싶어요.
저도 울딸이 깨먹은지 오래인데 그냥 쟁반으로 덥고 사용했는데...이번에 구입해야겠네요...저도 엄마가 사주신거라서...
아하하.. 저두 딸아이가 깨먹어서.. 그냥.. 냄비 뚜껑으로 덮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친구딸이 놀러 왔다 4등분이났어요~~주위에서 본드로 붙이면 된다고 해서 붙였더니 괜찮아요
울 아들도 깨먹었는데... 전 결혼선물 받은거라서... 저도 눈 크게뜨고 다녀야겠어요. 보이면 장만해야겠네요
첫댓글 장독뚜껑 유리로 보이는걸로 하심 될듯 저두 그걸로 바꿔놓으려구요
울아들도 뚜껑을 깨먹은지 오래에요 ㅋ 전 오태동 지나가다 뚜껑하나 샀어요. 길거리에서 도자기 그릇,찻잔 등 종류별로 파시는데 쌀항아리도 있어서 물어보니까 뚜껑도 판다고해서 하나샀는데 딱맞더라구요. 색깔의 약간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전에꺼보단 더 튼튼해서 만족해요 ㅋ 도자기나 옹기그릇파는데는 다 있지싶어요.
저도 울딸이 깨먹은지 오래인데 그냥 쟁반으로 덥고 사용했는데...이번에 구입해야겠네요...저도 엄마가 사주신거라서...
아하하.. 저두 딸아이가 깨먹어서.. 그냥.. 냄비 뚜껑으로 덮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친구딸이 놀러 왔다 4등분이났어요~~
주위에서 본드로 붙이면 된다고 해서 붙였더니 괜찮아요
울 아들도 깨먹었는데... 전 결혼선물 받은거라서... 저도 눈 크게뜨고 다녀야겠어요. 보이면 장만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