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2007년도 발전기금 기탁현황 (근거: 2008년도 공시자료)> | ||||||||||||||||||||||||||||||||||||||||||||||||||||||||||||||||||||
| ||||||||||||||||||||||||||||||||||||||||||||||||||||||||||||||||||||
충남대학교 외에서 전국약학대학을 비교대상으로 해 보았을 때,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 3년간 학과 발전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과정에 동문들이 참여하는 비율을 살펴 본 결과 성균관대(22.6%), 충북대(11.4%), 삼육대(10.3%), 영남대(8.8%), 우석대(7.4%)가 1~5위를 차지하여, 우리 약학대학은 순위권 밖으로 동문들의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 충남대 단과대 내에서 5위를 차지하는 후원실적을 보였다..간호대보다 훨씬 떨어져요 아래 학교 애기중에 읽다보니 기존대학은 선배들 힘 무시할 수 없다 이런말 잘쓰는데..속상하다
모국립대(신설) 경우는 기업이 발전기금으로 100억을 내기로 했다는데 어찌 이렇게 관심들 낮죠 ㅜㅜ |
|
첫댓글 의과대학이 짱이네요...
3년간 3억6천대? 큰액수는 아님...약대 동문은 참여와 관심 왜 낮지..돈이 없나요?
보통은 자기 잘난것만 광고하는게 대부분인데 재밌군요 ^^;;
실정을 알려야 후원이 조금이라도 더 들어오겠죠 ^^; ...참 안타까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의사는 돈 많이 벌기도 하지만 인맥 도움 커요..전 이런현실 보고 묻지않고 국립신설 선택했음
수의대는,,, 자연대보다 낮네;